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년 6개월차 23女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상한 회사언니를 고발하려 합니다
생각만해도 정말 화가 납니다..ㅠㅠ
이제부터 이상한 회사언니와 있었던일 과 행동과 언행을 야기하겠습니다..
제가..말주변이 없어서 말하다가 번잡하고 어수선할수도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회사에 날 감싸줄사람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하겟음
우선 성격이!!
-특리플 소문자a형
-말많음
-기복심함
-혼잣말잘함
-목소리가큼
-욕을잘함
그리고 저희팀 멤버는 7명
남자셋, 여자 넷
여자는 다결혼했고 애기도 있음
왕언니(37) 둘째(35) 셋째(31) 저
문제는.....................
써글 둘째언니임
이건 정말 속으로 깊이 상처를 많이 받은일임 큐ㅠㅠ
둘째언니는 술자리가있으면 맨날 빠지고 집에가고
다른사람들은 다늦게까지일하는데 혼자 6시땡 하고 칼퇴를 함
어느날
어김없이 둘째언니는 일찍 집에 갔고....
일을 하다가 울팀 과장님은 사람들이 불편하니까 빼자하고
나머지 사원들끼리 회사근처로 술을 마시러 갔음
재밌게 술을 먹고
휴.......
문제의 다음날임
친한 다른팀 언니랑 얘기를 하다가
과장님이 바로 옆에 술집에서 다른팀이랑 술마신걸 알게됐고
같이 술자리에있었던 37살언니한테 메신저로 얘기했음
(완전깜짝놀랬다, 완전무섭다, 화장실에서 마주쳤으면 어쩔뻔했냐이런등등..)
(이떄가 5시 50분쯤?인데 6시가 퇴근시간임)
그런데 갑자기
제앞자리에 앉아있는 35살언니가 뜬금없이
사무실에서 아주 큰 목소리로
"넌 그거 어떻게알았어?" 이래서
다른말 한거 없고 딱 이말만 햇음
"네? 아 **언니가 알려줬어요, 혹시 37살언니가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메신저로
너 내가 알게되서 기분나쁘냐?
점심때도 그술자리때 무슨얘기했는지 난 37살언니한테 다들었는데 왜?
내가 알면안되냐? 37살은되고? 난안되? 너 정말 어이없다 앞으로 너랑 얘기도 안할거다
이런내용으로 메신저를 보냈음
몇살인데 진짜 저런내용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다시생각해도..아오
나랑 얘기도 안한다니 뭐 할말도 없고........난 퇴근시간되서 걍 퇴근햇음.............
그래도 이언니 소심한것도 알고 그냥 냅두면 분명 화가 안풀릴꺼같아서
나님도 그리 모진성격은 아닌지라......... 문자를 보냇음
"언니가 오해하신거 같은데, 전 그런뜻으로 말한적 없다고
37살언니랑 그자리에있어서 바로 얘기한거고 언니가 알게된다고해서 기분나쁘거나 그렇지 않다고
왜 그렇게 생각했냐고 내가 오해하게 만들었으면 미안하다고 "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너 지금 말 지어내지말라고, 내가 좀있다가 버스 내리니깐 집앞에서 전화한다고"
^^?
무슨말을 지어냈다는거지?
전화는 왜??
^^?
어쨌든 전철을 타고 가고잇는데 전화가 왓음
올것이 왓구나.............뭐라하려나
두근두근 받앗음
ㅋ....그래...전화를..ㅋ...내가..받앗..ㅋ.....ㅠㅠㅠㅠㅠ
화난 목소리로 귀청 떨어지게 소리를 지르면서
"야!!!!!!! 내가 알아서 기분나쁘냐, 너정말 어이없다,
말도 잘지어낸다? 인제 너 넌인제 앞으로 업무적인 얘기아니면 나한테 말도 걸지마"
한20분동안 이런식으로 소리지르면서 똑같은 얘기를 한거같음
그때도 난 "죄송해요 언니" 이럴수밖에 없엇음
무슨얘기를 하든 듣지않고 자기말만 했기때문에........
후
후
끊고나서도..너무 서럽고 어이가 없어서 울면서 집에 갓음
내가 뭘 그리잘못했나..ㅠㅠ
회사생활이 이런건가
돈벌기 힘들구나..... 엄빠보고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회사 출근해서도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다들리도록 물건 탁탁 내려놓고
아 진짜.....미치는줄....너무 신경쓰여서 ㅠㅠ
그리고 또 모질지못한 모지리 나님은...........
미안하다고 오해가 있었던거 같았다고 언니에게 얘기햇음
그랫더니 내가 "언니가 알아서 모하게요?"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거엿음
사무실에서 앞에 부장님,상무님 다계신데
저 저런말 입밖에도 꺼낸적 없는데 말입죠....핳ㅎ............
일단 이건 에피소드 하나 풀어쓴거라
말이 매우 길어진거 같은데...후
위에 글 보니까 대충 어떤언닌지 감이 오시나요...^^핳ㅎㅎㅎㅎ......
그리고 이건 평상시 행동들임
이건
진심
빡
침
주
의
1. 이언니는 내가 뭐 잘못한일이나 자기가 기분나쁘면 회사에 있는 친한사람한테 메신저로 다 말하고 다님
(갑자기 타자가 엄청빨라지고 하루종일 타ㅌ다다다다다다 타자치는소리가들림)
2. 자기억울한일이 있으면 생각 날떄마다 얘기함
다른애기를 하고있는데 끼어들어서 자기얘기만 함
3. 회사에서 가끔 등산을 가는데, 언니들은 결혼해서 애기핑계로 안가고
결국 저희팀에서 여자는 과장님 상무님 틈에 껴서 나님혼자감..
이걸 다른팀 동생한테는 "쟤는 얼굴이 두꺼워서 저런데 잘낀다고" ...........^^...ㅋ.....ㅋㅋ..
4. 화나는 일있으면 애꿏은사람한테 따지면서 푸는 스타일임
(자기입으로 거래처에 전화하면서 "아 화나는데, 여기다 전화해서 ㅈㄹ해야겠다,
아그리고 회사에 만만한사람이 모잘못하면 ,
"아 기분도 안좋은데 **한테 풀어야지 오기만해봐 엄청 ㅈㄹㅈㄹ해야겠구만")
5. 자기가 은행,약국,로또사러가거나 그런데 갈때있으면 꼭 같이가자고 함 날꼭 데리고댕김...ㅋ
6. 사이안좋을떄 회사언니 전화온거 대신 전화받아서 메신저로 내용알려줬더니,
"너인제 나한테 전화온거 받지도 말고, 니 말투도 기분나쁘고 ,전화벨소리 줄여놓을테니." ...ㅋ....
7. 남의 팀 물이나 커피 훔쳐와서는
"야 나 저사람팀꺼 훔쳐왔다? 완전 잘했지않아? 울팀에 나같은사람이어딨어, 우리팀 커피,물 소비줄이는건 나뿐이야 "
휴...........저희팀 항상 제가 물이랑커피 넉넉히 시켜놓는데... 창피함 솔직히
8. 국회의원 선거 다음날 회사왔더니, 엄청 쨰려보면서
"아진짜 인천 피바다 완전 싫어, 아쥬 지네끼리 다해먹네 야 너네 다해먹어라"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자기가 원하는 국회의원 후보자가 안뽑힌 모양)
이언니는 전라도 사람임. 전 인천살고있었음.
그리고 하루종일 뉴스랑 보면서 혼잣말로 인천욕하고 저를 꼭 포함해서 비판을 함
9. 맨날 회사전화로 사적인 대화함 큰소리로 목소리가 아쥬큼 다른팀사람들도 다들음.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혼나면 다른팀사람들이 다알고있음.
(그리고 사적인얘기 자기네 큰엄마가 자기돈 1억을 뗴어먹어놓고 연락끈고 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큰아빠 칠순이라고 오라고했다는 내용 등..)
이런 창피한 얘기를 왜하는지 모르겠음........
10. 상처를 잘받음. 그래서 항상 자기가 당했다는식으로 얘기함.
항상 자긴 잘못이없음 늘상 달고다니는말이 "너때문에 과장님한테 욕먹었어, 너때문에 나완전 바보됬어"
과장님이 "**씨 뭐했어? 이건했어?" 이렇게 물어보면서 업무확인하는게 치욕스러운가봄.....
11. 항상 "짜증나, 아 승질나"를 달고 다닙니다. 하루에 수십번씩얘기함. 진심. 수십번
12. 제 남친사진보고서는 "와 대박이다..진짜 못생겼네 너가 아깝다 " 그리고선
다른언니들한테 "야 너남친이 아무리못생겨도 **(저)의 남친보다 못생겼겠냐"이러고다님.
아정말 기분나쁨.......... 사람마다 보는 눈이 틀린거 아님????
왜 가만잇는 남에 남친갖고 난리임??????^^???????????^^???????????
13. 그리고 제가 오기전에 같은일하던사람 1명이랑 다른일하는사람 1명이 관둬서 자기가 다 그일 떠맡았다서 완전 힘들었다고
저한테 수시로 얘기함.
그리고 그만두고 어떤사람이 들어왔는데, 힘들게 가르쳐놨더니,나갔다고
"너도 내가 다가르쳐놨더니 그만두면 죽인다"이럽니다..
죽인다는 말을 이럴때 사용하나요? 그냥 할말이 음슴......
14. 이빨에낀 프라그??하얀거 있잔아요? 갑자기 제옷에 묻히더니 "**아 애정표현이야, 언니맘 알지?"
이럼.....이때 정말 수치심 아오................... 바로 표정굳고 그후로 말도 안했음
이거 진짜 사람이 할수잇는 일임? 진짜 더러워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유독 저한테만 심함..ㅠ 막대하고 막말하고..
자기아니면 제가 일을 못하는줄 아나..
언니 업무를 제가 3개월동안 대신한적도 있었심..ㅠㅠ
그리고 물어보면, 틀리게 알려준적도 많구, 틀려도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안함...
이런일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안물어 보게 됨.. 과장님한테 물어보고 그랬더니 또 자기한테 안물어보고
과장님한테 물어본다고 메신저로 폭풍타자로 머라머라함. 그리고는 앞으로는 자기한테 묻지말라 과장님한테 다 물어봐라고 함..아 진짜 치사하고 드러워섴ㅋㅋ
직접 불러서 얘기를 하던지, 이렇게 비꼬는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
저는 무조건 자기한테 토달면 안되고 자기한테 복종해야한다는 식인거같음..ㅋ
이제는 정말 소름끼치게싫으유ㅠㅠㅠㅠㅠㅠ
얼굴보기도 싫고 밥도 같이 먹기싫고
목소리, 숨소리도 다 싫음...다ㅏㅏㅏㅏㅏㅏㅏ싫음
첨엔 부모님한테도 얘기하고 했지만..첨엔 편들어주는척하다가..
..그래도 애2명이나 있는 언니니깐 너가참아라..이해해라..
그렇게 참다보니..이지경까지 온거같음..ㅠ
속이 답답하고 요새 자주채하고, 신경성 장염도 걸리고 완전 홀~쭉해짐ㅋㅋㅋㅋ
올래 무슨일있어도 밥은 꼭챙겨묵는딬ㅋㅋㅋㅋ큐ㅠㅠ내입맛을 사라지게 만들었음..대단함..
맨날 참다보니 홧병이 생긴거 같음.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프고 회사만 오면 배아픔..속이쓰림..뒤틀리는거같음..
그언니가 성격이안좋고 목소리 큰걸론 회사에서 유명하지만
회사다닌지만 15년째이고 상무님,부장님,과장님
아무도 제제하는사람이없다는게 큰문제임...그러니
죄 없는 사람이 고생하다 나가는거 같음..
톡커님들 추천좀 꾸~욱눌러주셈!!ㅠㅠ
톡되면 시원하게 톡된거 이언니만빼고 다른사람한테 톡주소 날려주고 사표내렵니다!!!!!!
더이상 참으면 홧병나 죽을꺼 같아여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