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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쪽 전망 어떤가요?

이직하고싶어 |2012.09.13 20:18
조회 1,4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년하고도 반년 정도

개인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근무하고있는 조무사입니다.

저희 병원이 피부과도 같이봐요 그래서 에스테틱도 같이하구요

그래서 피부에 더 관심을 가지게되어서

피부관리사 자격증도 공부해서 따게되었어요

원래 3,6,9 고비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잘 넘겨왔었는데

3년이 지나니 너무 일이 하기싫었습니다.

어딜가나 스트레스 겠지만

저희 원장님이 참 유별나거든요

 

대학을 가긴했으나 중간에 자퇴해서 대학졸업증이 없어서

저는 다른 배우고싶은게 생기면 곧잘 배우러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과 제빵에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왠만하면 일다니면서 같이 배우고싶어서

학원을 알아보니 직장인 계좌제라는 좋은혜택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다닐수가없었습니다.

 

학원시작이 7시부터인데

저는 퇴근이 7시입니다.

주말반도 있는데 주말엔 12시30분이나 1시시작인데 저는 3시 퇴근이기 때문이죠 ..

그래서 제과제빵을 배우려면 일을 관두고 배워야겠구나 하는생각에

낙담하고 있었는데

 

요즘 정말 관두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바닥에 타일선을 다시 칠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환자도 없는데 노는것보다 이런거(타일선 칠하는일)라도 해야하지않겠냐며

요즘 환절기라 50~60명은 보는데

원장님은 보험환자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저 비보험(보톡스라던지, 필러, 리프팅수술 등등 피부쪽)환자를 더 좋아하시죠.

 

아무튼 병원일 이젠 너무 질려서

간호조무사를 관두고 제과,제빵 쪽으로 가고싶은데

제과,제빵쪽에대한 전망이 궁금합니다.

 

갸*마들렌이라는 제과점에 전화를 걸어보니

제과, 제빵 자격증없어도 취업할수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에도 알아보니 파리*게트나, 뚜레주* 같은 대형 체인점도

마찬가지인것같더라고요..

저는 왠만하면 자격증을 따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싶었는데

 

그리고 자격증이 있어도 초봉은 90이라는겁니다.

간호조무사도 박봉이었는데

제과제빵도 참 박봉이더라구요 ..

어쨋든 저는 제과,제빵 자격증도 따고싶고 따고나면 케익디자인하는것도 배우고싶고

여러가지 배우고싶어요

 

혹시 제과, 제빵쪽 일에대해 하고계시거나 잘아시는분

신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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