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길어요... 조금만 참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스를 보다가 못참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응은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
일본이 잠잠하면 같이 잠잠하고, 한번 찌르면 그제서야 독도 우리땅인데!! 하고 난리치는 것,
이제는 우리나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이 독도 신문광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을 따라하는 것 같고, 늦은 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더 늦어질 것 같습니다.
어짜피 우리땅인데 뭣하러 광고를 내냐, 더 시끄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세요.
우리가 조용히 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일본이 아닙니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서경덕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뉴욕 내에서 아시아사람들을 초청한 파티에서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조그만 선물을
하나씩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일본은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로 적힌 일본 고지도를
액자로 만들어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본은 전부터 차근차근, 알게모르게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무엇을 했을까요.
일본이 교과서를 왜곡하여 어린아이서부터 '다케시마'라고 가르치는 것을 우리는 비난하고 욕합니다.
진짜 비난과 욕'만' 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왜 가만히 있을까요.
중국은 지금 일본 자동차를 불태우고, 일장기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국민 모두가 '독도'에 대해 정화히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따로 교육을 받자고 하면 솔직히 불가능한 일일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면 국민들도 알게모르게
독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똑같은 것을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외우기 싫을지라도 저절로 기억이 날 것입니다.
'독도는 우리땅이야'라고 외치고 있지만, 정작 '독도가 왜 너네땅이야? 근거가 있어?'라고 물어본다면
저조차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다물고 있을 것입니다.
진짜 '교육'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단 어른들이 알고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역사를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를 바꾸고 싶지만.....)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입니다.
저에게는 신문광고를 낼 만한 돈이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돕고싶어요.
혹시 지금 현재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 있나요?
만약에 없다면 이러한 저의 뜻을 어디에 전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