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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난 너이제 싫거든?

안녕 |2012.09.14 00:42
조회 9,142 |추천 36

 

 

 

 

내가 울면서 매달리고 기다리고 내 선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우린 아닌것 같다며 날 매몰차게 차버린 너.

 

사귀는 동안에도 여자문제로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다 준 너. 날 의부증 환자처럼 몰아가던너.

 

그리고 나서 넌 나에게서 해방된것 마냥 내앞에서 나보란듯이 다른여자들한테 스킨쉽하고...

 

상처받을대로 받은 나는 니앞에서 또 울고말았지

 

그런나를 보는척도 안하고 처음부터 몰랐던 사이인것 마냥

 

더욱더 다른 여자들과 애인인 마냥 친하게 대했고.... 뒤에서 이렇게 말했다며?

 

'아 쟤 왜저래 진짜싫어 정떨어지게' 라는 말을 비참하게도 내친한 친구에게 들었지

 

그 이후로 너랑나는 연락을 끊었고

 

나는 몇달간 너를 잊지 못해 끙끙 앓다가 결국 잘지내냐는 안부 문자를 한통보냈지

 

그랬더니 너에게서 '불편하고 보기싫으니까 연락하지마 너차단했어' 라는 말만 왔지

 

그렇게 또 아파한 시간이 몇달 지나고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어.

 

너에게 받은 상처때문에 남자기피증이 생길정도로 남자를 꺼리게 됬지만

 

착하고 자상한 그의 모습에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고 이사람의 진심이 느껴져서 난 받아주었지

 

그 사람은 내가 제일 이쁘다 해주고 다른여자는 눈에도 안들어온다고 해줘.

 

다른 여자는 정말 쳐다도 보지않고 어딜가든 날 안심시켜주려 꼭 전화해주고

 

하루에도 수십번 보고싶다며 우리집앞에 찾아와주는 그런

 

항상 배려해주고 나만 바라봐 주는 날 진심으로 대해주고 아껴주는 내 사람을 만나게 됐어.

 

 

내가 이사람과 알콩달콩 연애하는동안 너랑 있었던 악몽같은 기억은 눈녹듯이 사라져갔지.

 

 

 

 

그리고 몇달후 연락이온너

 

'잘지내..? 보고싶다' 라고 보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난 이제 니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싫은데ㅋ

 

'꺼져라 그냥.불편하고 보기싫으니까 연락하지마'라고 보내주었지

 

너랑 헤어진건 최고의 선택이었던것 같다^^

 

잘살아라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ㄴㄴ|2012.09.14 23:14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찬 전남친한테도 잘지내?왔으면 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지라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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