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꽃다운 22살 쏠로여자입니다
저는 몇달전에 병장을 소개받았습니다
그이야기를 해볼려고해여^^
음ㅅㅁ체가겠에여
내가 아는사람한ㅌ 병장을 소개받음 나 오랜마ㅔ 남자소개라
두근거림 그랫 소개받아서 알콩달콜 잘지냇음
한2달정도 연락했나? 근데 나 쫌 덩치있음
나는 내스스로가 못생긴걸알고 자신감이 너무없음 그래서 병장 소개받앗을때도
솔직히 이케까지 연락할지 몰라씀 그리고 내가 사진빨 쫌잘받음
병장님 나보고 괜찬다고 이쁘다고 해서좋앗음 근데 덩치때문에
병장님께솔직히 말함 나 뚱뚱하다고 병장님 상관없다고 나중에 안아보자고 하심
그래서 더 그사람이 좋았던거 같음 그리고 완전 연락도 잘오고 그래서 아이사람도
나에게관심이 많구나 함 ㅋㅋㅋㅋ 그래서 더끌림 다들 내가 뚱뚱하다고 하면
그다음부터 연락이 뜸해져서 나님 상처마니받음
근데 병장님은 틀렷음 그래서 더 빠졌던거 같음 여튼 그래서 엄청
연인 처럼 알콩달콩 매일 통화하고 그랫음 그리고
병장님 나랑 연락하다가 걸려서 징계먹음ㅜㅜ 몰래 폰쓰다가 그것도
남에꺼빌려서 그래서 엄청 미안해하는일이 많았는데
그와중에도 병장님 연락 꼬박꼬박 해서 정말 착하고 괜찬은 사람이고
점점좋아짐 그래서 내가 생전에 남자한테 한번도 편지 안써봄
심지어 아빠한테도 생일날 축하쪽지도 안써봄
근데 병장님께 진짜 못쓰는 글씨 정성들이면서
편지 처음 써서 보내줌 병장님
내편지 보고 감동바등셧음그래ㅓ 함참 뿌뜻해함
그리고 나이벤트같은것도 처음 이사람한테 해줌
매일 전화기다리고 항상그랫음 기분안좋다가도
전하오면 기분좋아짐 그리고 딴사람이랑도 연락 절대안함
나는 한번빠지면 딴데 절대 눈안돌리고 한곳만보고 달리는성격임
근데 만나보지도 안고 이렇게 빠지고 좋아한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임
나는 경계심이 많아서 그사람이 나싫ㅇ하는거 같거나 만나지아느면
절대 안빠짐 그리고 아예마음을 닫아놓고있는데
이사람한테는 완전 오픈되어 버렸음
그래서 요번에 휴가나왓다해서 만났음
나때문에 징계받고 그러미안한일도있고 병장님이 사정이있는관계로
내가 이사람보러 멀리까지 내려갔음
그래서 만났음 근데 딱봤는데 왠지 날별로 여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실망했구나 생각하고 포기를 하고있었는데
어떻하다 둘이 있게된는데 나한테 어께동무하고 나를 안는거임
관심없는 여자는 처다도 안보고 말도안한다는사람이
말도하고 우산쓸때도 내쪽으로 해주고 안고 기대고 있는데
머리에 턱대고 장난치고 나는병장님 한데 기대있고 손잡고
그래서 아이사람이 나를 싫어하진않나보다고 하고
잇다가 집가봐야된다고해서 근데 난쫌서한거임
멀리서 내려오고 그랫는데 몇시간도못보고 간다니깐
그래서쫌 그냥 기분이 않좋고 그러고 있다가 가는거 보고 병장님깔때
연락할께 이러고 떠나심 근데 그이후부터
연락이 안됨...... 그래서 아내가 몰잘못했나?
그러면서 고민하다가 부대에 전화함 근데
병장님 부대복귀하자마자 훈련나갓다고해서
아그래서 연락이 없구나 그러면서 기다렸음
근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없는거임 그래서 부대에 다시전화해봄
태풍복구 때문에 늦어 지고 있다는ㄱ이
평일이면 오실꺼라해서 기다렷음 그와중에 병장님 생일이 끼어있었음
그래서 그래도 훈련힘들고 생일 아무것도없이 보내긴 쫌 그럴꺼같아서
병장님이 생일이라고 햇을때부터 생각한 이벤트를 해ㅓ 보내줌
그유명한 스케치북 ㅇ번트로 사진찍어서 아오 그거하느냐고
진짜 개고생했음 여튼해서 보내주고 바리바리 보내줌
근데 그러고 나서도 연락이업음 그래서 알아보니 파견을 나갔다고함
왜자꾸말이바뀌지하면서 점점 의심이감
그래서 내가 다시전화해서 그택배때문에
전화하고 누구찾ㅇ시는데오 그래서
병장이름 말하니깐 파견안나갓다고
계속 군대에있다고 나 진심 멘붕옴.... 정말 그때나 펑펑울엇던거같은
진심 잘안울고 특히남자때매는 더심한일이잇었어도 안울었는데
그사실듣고 나정말 일하는도중에 뛰쳐나가서움
그리고 그소개해준친구에게전화해서 이랫다고 어떻해야되냐고 그러니깐
그소개해준사람은3년친구임 근데 그친구가 내이야기듣고 그사건당일과 다음날두번전화하니깐
파견갓다고 함 다음날전화햇을때도 그말햇던사람이 잘못말한거같다고 나간거 맞다고
파견갔다고 함 그래서 친구분이 기다려보라고해서 우선기다리고
정리를 좀하고 사정이있겟지 하고 기다리고 잇었는데.......
나오늘 정말 충격적인걸 안건 그남자 파견갔는데 그와중에 싸이는함...
파견가서 연락못는하는줄았는데 그게아님 다뻥임ㅋㅋㅋㅋㅋ
전화는 못하면서 싸이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오늘 바로 아놔조카 이걸 어찌해야할지 답이안나옴
난이해가 안가는게 내전화는 피해도 소개해준사람전화는왜피하는지 이해가 안간는거임
냊ㄴ화는 그래미안하고 거절을못하겟어서 그렇다고 해도
친구전화는 왜피하는지 내가 맘에안들었으면 친구한테 나별로더라고
말이라도 하면 되는데 그것도아니고 왜피하는지 어이가 없음
솔직히 편지받고 이벤트받았으면 고마워서라도 아니 미안해서라도 연락와야되는거아닌가
아님 나싫다고 말못하겟으면 편지라도 써서거절가 아님친구한테라도 말하던가
사람비참하게는 만들지말고 아님 철저하게 피하든가
사람가지고 노는것도아니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하염없이기다리게하고
내가 만약이사실을몰랏고 그때전화안하고 마냥기다리고 계속 편지보냇다면![]()
도대체어떻해할생각이엿는지 너무 어이가 없음
더짜증나는건 편지나 이벤트받고 무슨생각 했을까
그생각하면 더 열받고 내가너무 비참해짐
그럴꺼면 아싸리 사람을 헷갈리게하지말던데
너무 비겁한거같음 진짜 나정말 배신감이 너뭐무너무 엄청나서
나정말 이런경험 처음이라서
어케해야될ㅈ모르겠고 정말열받음 어케복수하고싶은데 어케해야될지모르겠음![]()
어케복수해야될지 누가좀 알려주세여
잊으란말은 이미 다들어서 잊기는하껀데
이렇게 그냥넘어가는건 나의 정성과 내노력과 내마음의대한예의가 아닌거같고
평생 생각나고 쉽게 이사람을 잊지못할거같음 되값아주고 잊고싶음
쫌좋은방법좀 알려주셧으면함 정말 꼭좋은아이디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