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눈팅만하고 이런 글은 처음써보는 20살 직장인이에요~
오늘 저는 배려심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써보려함.
흥분하면 글을 막 써서 정신없어보여도 이해바람..ㅜㅜ
저는 한달하고도 2주전에 세무사사무실에 취직한 신입임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도착역 역사안에 자리잡은 세븐편의점이있음.
나는 연봉낮은 가난한신입이라 비싼 커피보단 편의점커피를 자주 찾음
어제 사무실에서 졸다 걸려서 오늘은 잠을 참아보고자 커피를사러 편의점에들어갔음
항상 유일하게마시던 카라멜마끼야또을 하나 집으려는데 오!!!!!!! 2+1행사를 하는거임!!!
3개사서 사무실 대리언니와 과장님께도 드리고자 카라멜마끼야또2개와 그냥 라떼?1개를 집었음
나랑 대리언니는 커피마실때마다 카라멜마끼야또만 마시고 과장님은 바닐라라떼만 드심(심부름 시키실때 저는 바닐라라떼요
하며 부끄러워하시는 귀여운분이심)
아무튼 세개 골라서 계산대에 올려놧는데 계산하시려는 아저씨 표정이
이런거임
그러면서 라떼는 행사안된다하심. 그래서 그래요?이러고 라떼는 제자리에 두고
카라멜마끼야또로 바꿔왓음!총 3개!!근데 표정이
이런거임ㅡㅡ
그러더니 혼잣말인지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저게 재고가 9개밖에없었나....이럼서 중얼거리심
뭐지...........?
이땐 그냥 아저씨가 재고 파악하시는줄 알았음..
나는 그때 오른쪽에 이어폰끼고 왼쪽은 빼놓고있었음 그리고 두개의 계산대중 왼쪽에서있었음
오른쪽 계산대아줌마는 내가 이어폰껴서 안들리는줄 알았나봄 그 아저씨한테
다른것도 많은데 왜 저것만사냐.......ㅡㅡ^
![]()
...............................?
네?.....?..??????????
순간 내가 잘못햇나???계속생각함...
솔직히 카라멜마끼야또는 3개있었고 라떼는 4개정도 다른건 꽉꽉 차있었음
그래서 나도 처음에 2개/1개 잡은건데 행사가안된대서 3개로 통일한거임
세개들고 나오는데 진짜 멘붕이엿음![]()
나도 편의점 알바해봣지만 재고빠진다고 손님한테 저런식으로 말해도됨?
그럼 뭐 내돈주고 먹지도않을 커피사야함??
아님 물건사면서 아~여긴 이게 부족하고 이건 많으니깐 재고갯수 똑같게 해줘야지~
하면서 물건삼????????
암말못하고 사무실오는내내 생각하고도생각햇는데.... 화남!!!!!!!!!!!!
내가 잘못한거 같지않음 근데 눈치보고 저런 소리들었다는게 억울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옳은소리 잘하는 톡커님들..내가 배려심이없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