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직관련해서 조언을 얻어볼까하고..
조심스레 끄적여봅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나이는 24男이구요....
물론 첫직장입니다.
월급은 누가봐도 일하는거에 비해 적습니다...
전 돈이 아닌 일이 좋아서 하고있는데...
회사 사수와 트러블이 많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한번씩 말도 안되는걸로 욕을 먹기도합니다...
심지어 잘못한것도 모두 제탓이 되기 일수였습니다...
지금껏 "내가 잘못했네 미안해" 라는 말 한마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약 9개월....
이번에도 역시 사수와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도중에....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스카웃을 제의를 한사람은 저희 사장님과 친분이있는 팀장이라는 분으로
지금 프로젝트를 같이하는 한팀이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 밑에서 일하자고 하네요
저를 꼭 데려가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이유는 "XX씨 싸가지가 없어서" 라는데....(물론 반어법 이겠죠? 아니면 슬퍼져요 ㅠ.ㅜ)
저는 의구심이 들어서 정말 그이유냐고 물었고...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진심이라는 말과함께....
지금 직장도 아는형님 소개로 들어간건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
P.S - 저는 자동화프로그램입니다
팀장님께서 전기부터 배워가며 기반을 닦는게 어떻겠냐고 얘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