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와 자취하고있는 직딩녀입니다.
언니와 저는 직장에 다니고있는데요 새벽 여섯시면 일어나서 분주하게 준비하고 밥먹고나갑니다.
문제는 옆집인데요... 집에 늦게들어오는건지 모르겠는데
12시만 넘으면 시끄러워져요
언니랑 둘이 집안일하고 이야기도 좀 하면 열한시쯤 잠드는데
열두시에 잠이 홀랑 깨버리니.... 한번은 언니가 가서
"죄송한데... 조용히좀 해주세요.."
라고했는데 그쪽에서도 아 예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몇분있으면 다시시끄러워져요
그리고 아 진짜 애니팡소리요.. 저도 애니팡 하고있긴한데
볼륨을 최대로 해서 게임합니다.. 창문이랑 출입문 다열어놓고요
언니랑 저는 여자니까 출입문은 절대 안열어놓거든요 더워도 그냥 창문만열고
근데 옆집은 다열어놓고 애니팡 삐약삐약해대니 자다가 또 홀랑 깨버리는겁니다.
또 가서 말하니까 또 예 하고 좀 조용해지나 싶더니 조금씩 또 소리 높이고..
가서 말할때도 기분상할까봐 "죄송한데" 꼭 붙이거든요..
전 잠들면 진짜 세상모르고 자는데.. 언니가 코를 좀...골거든요. 그래도 전 안깨는데
옆집때문에 정말 놀래서 깹니다............하아
주인집에 말하자니 자취도 딱 두집해서 우리집에서 말한지 뻔히 알테고..
바로 옆집살면서 얼굴붉히며 싸울수도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루이틀이면 참겠는데
꼭 열두시넘으면 친구들이랑 몰려와서 술먹고 악지르고 욕하고 크게웃고..
보통 집들은 열두시넘으면 다른집 생각해서 좀 조용히 하려고 하지않나요?
말을해도 안들어주고 (몇분간은 조용히 해줍니다. 그사이에 잠들으라는건지뭔지,, 다시 시끄러워지면 귀틀어막고 이불뒤집어쓰고 겨우겨우 잠들어요....다시 말할용기는 안나더라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