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은 너무 죄송하게 생각함 ㅠㅠㅠ
빨리 올리려 하다보니까 학원시간때문에 제대로 못올린점
죄송합니다
지난편의 인기는 아마 그 전편인 7편이 충격(?)이 너무 컸거나 재미가 없었을거라고 판단됨요
(아마 재미가 없는쪽일듯..)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의 날(?)!!!![]()
8-2편인 영덕편과 에필로그 같은걸로 제 친구들과 제가 같이 겪은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저거저거..꽤 길답니다..후후..(?) 원래 저 이야기 9편에서 할려고 했는데 말이죠..후후후
링크입니다!
1편: http://pann.nate.com/talk/316214081
2편: http://pann.nate.com/b316220840
3편: http://pann.nate.com/b316244356
4편: http://pann.nate.com/b316664727
5편: http://pann.nate.com/b316698098
6편: http://pann.nate.com/b316726304
7편: http://pann.nate.com/b316746735
8-1편: http://pann.nate.com/talk/316760291
그럼 음슴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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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편(2)
8-1편에서 일어났던 일로 나의 공포심은 극도에 다다랐지만
그러나 열심히 놀고 나자 금방 잊혀졌음
밤에 숙소에 다시 돌아옴.
나는 씻으러 화장실로 직행했음 ㅋ
화장실의 창문이 바깥쪽으로 있다는건 전편에 나왔기 때문에 알거라 믿음
나는 아침의 그 일이 생각남..창문을 보기가 두려웠음..!
그러나 용감한 아이들의 후계자(?)인 나는 무섭지 않다!!!! 하며
창문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를 닦고있었음
그런데 여기는 영덕 시골이라..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가로등빛을 빼면 완전 암흑이었음
바깥을 보고 있노라니 껌껌해서 무섭기 시작함.. 다시 뒤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로 창문을 똭 봤음.(거울과 창문은 마주보고 있음)근데 아까 못봤는데
어라? 뭔가 창문에 거슬리는게 있음
뒤돌아서 창문을 다시 바라봄
창문 방충망에, 이상한 무늬가 있는거임.
나는 궁금하다고 가까이 가서 쳐다봤음...근데,
무늬가 꼭, 뭉크의 절규를 방불케하는 사람의 표정과 밑에는
양손바닥 모양처럼 생겨있었음
이해되심..?
마치 감옥에서 나오려고 창문에 딱 붙어있는 사람의 모습과 흡사했음
그걸보고 난 뒷걸음질 치다가 화장실에서 뛰쳐나옴
그 길로 방에 들어가서 잤음..
그런데
더무서웠던건, 다음날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그 무늬가 없어졌던 점임..
내가 본건
절규하는 귀신? 아니면...화장실에 들어올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인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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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편(3)
사건은 저 무늬를 보고 바로 뛰쳐나와 방에서 잘때로 돌아감
나는 저걸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듯(하지만 엄청떨며) 방안으로 들어섰음
아빠는 이미 다른방에서 주무시고 계셔서 코를 있는대로 골고계셨고,
엄마는 내가 문쪽에 눕자 들어오셔서 내 오른쪽에 누우셨음
가로등빛이 들어와서 잠이 잘안온다며 엄마가 문을 닫을려고 하셨지만 난 자기 위해선 빛이
필요했음...무서워서..ㅋㅋㅋ![]()
보통 빛이 앞에 있을때, 눈을 감고있으면 핏줄? 피? 때문에 눈앞이 빨갛지 않음?
내가 그상태로 자고 있었음.
근데 누워있어도 빛때문인지 잠이 안왔음.
그래도 한참 누워있으면 저절로 잠이 오기때문에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그때...
내 눈앞이 깜깜해지는 거임.
나는 순간 '가로등이 꺼졌나?' 생각했음.
근데 가로등은 동트기 전까지는 켜있지 않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앞에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임
분명 엄마랑 아빠는 아니었음.
아빠는 코고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는 내 뒤에 계셨음..
그럼누구? 라 생각하다가 '귀신?' 이라고 생각했음, 그순간.
내 앞에있는 '어떤것'이 움직이는걸 멈추고 나를 보는것처럼 느껴졌음
나는 막 식은땀이 흘렀음. 정말 귀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너무 무서워서 눈을 뜨지 못했음..눈떳을때 눈앞에 웃으면서 피흘리고 있으면 어떡함![]()
한참 눈싸움아닌 눈싸움을 하던중 그건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들림.
("탁타탁" 뭐 이런소리)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건 기어다니고 있었던듯함.....
그래야 나와 시선아닌 시선을 맞출거 아님...
여자나 남자가 바닥에 붙어서 기어다니고 있다는걸 상상하니 소름이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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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겪은이야기
전에 이야기는 약한것 같음 ㅋㅋ..
그치만 이번거는 나름대로 꽤 무서웠었음.
중학교에 처음 올라와서, 새로 사귄친구들과 친해진 바야흐로 중1 2학기때쯤
그날 우리들은(친구들과 나는) 어느 한집에 모여서 수다를 떨자고 했었음
가위바위보로 정해서 학교 끝난뒤 어느 애 집에 모이기로 했었음 ㅋ
그런데 그 애가 학교에서 반이 일찍끝난건지 먼저 간거임.
우리는 걔 집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상관 없었음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나와서 애들이랑 말하면서 가다보니 금방 도착했음
그런데 아파트 놀이터쪽으로 들어갔는데, 기분이 이상한거임.
날씨가 꿀꿀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뭔가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걔네집은 3층이라 계단으로 걸어올라갔고, 집앞에 도착한 우리들은 초인종을 눌렀음
그런데 아무도 없는것 처럼 문도 안열리고 인기척이 없는것 같은거임
우리는 오기전에 걔네 집에다 전화를 해서 걔가 있는것 까지 확인을 하고 온상태였음
초인종을 몇번 누르고, 전화도 했지만 받지를 않았음.
뭐, 우리는 시간이 널널했기 때문에 어디 갔겠지 뭐 이러면서 집앞에 그대로 있었음
10분..20분..막 시간이 지나는데도 애가 안오는거임
그때부터 우리는 걱정반 화남반이 되서 열나게 전화를 때림
그러나 이놈의 기집애는 받을 생각을 안하는거임.
우리도 문을 철컥철컥 하고 초인종 계속 누르고 별짓을 다함..
그래서 그대로 30분동안 있었던것 같음.
친구중 한명은 문을 뚜들기면서 문열으라고!!!! 이런 식의 말을 했었음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여자아이의 하이톤 비명소리가
"캬캬캬캬아ㅏㅇ아아아아ㅏㅇㄱ악!!!!!!!!!!!!!!!!!"
이렇게 들리는거임
소리가 좀 커서 고막을 때렸음.
우리는 순간 정적이 됬었음
바로 밑에서 들려서 더 그런듯했음, 그래서 나는 거기있는 창문을 열고 여자아이를 혼쭐을
내줄려고 밑을 내려다봄.
으잉? 아무도 읍네?
바로 밑에 있어야할 아이가 없는거임.
어른 한명도 안지나갔음 말그대로 휑~했음
난 창문을 닫았음. 근데 갑자기 걔네집 문안쪽에서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림
소리가 애기 옹알이 하는것처럼 조그맣고 옹알거렸음
우리는 그소리 듣고 화가났음
아니 안에 있는데 왜 문을 안열어주고 지금까지 기다리게 만든거여 이러면서 막 화를냈음
이상하게 화를 내면 문을 열어주거나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할거 아님?
계속 웅얼거리는거임.
우리는 어이가 상실했음.
문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했음 그래도 얘는 문앞에서 문도 안열어주고 계속 웅얼거리는거임
이상해서 어떤애가 결국 문에다가 귀를 붙이고 소리를 들었음
소리는 "나 오늘 6시까지 못나가니까, 너네들 먼저 가" 이랬는데 계속 그 소리만 웅얼거리고 있다함
그때 시간은 5시 40분이었고 우리는 몸이 아픈가? 생각하며 응 알았어 이러고 나왔음
나와서 걸어갈때 나는 걔네집 베란다를 보았음.
근데 베란다에 웬 여자가 서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거임.
나는 걔네 엄마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니까,..
걔가 걔네 엄마와 같이 저쪽에서 손흔들며 다가오고 있었음......
우리는 그상태로 얼어버렸고 다시 내가 베란다를 바라봤을때 그 여자는 없었음..
그 문안에 있던 웅얼거림은 뭐고, 내가 본여자는 뭔지 아직까지 알지못함...
그나마 내가 궁금한건, 우리가 만약 6시가 넘을때까지 그 집앞에 있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돼었을까 궁금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들보고 그 여자아이 비명소리에 대해 물어봤는데
나와 어떤애 2명빼고는 들은적이 없다고했음..그럼 나와 그 두명이 들은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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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기네요!
재미있으셨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ㅎ 다음편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