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결혼4년.. 4살짜리딸 2살짜리아들이 있는 아이엄마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생긴일은 아니고..
한두달에 한번 꼴?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들을 불러 노네요..
더 자주 갈때도 있구요..
첨엔 접대니 뭐니 그럴수 있다 이해해주다가 이제 어느새 친구들과도 도우미를 불러서 노네요..
근데 문제는 3개월전에 카톡을보니.. 대화명도 그렇고,, 사진도 그림이지만.. 여자일것같드라구요,,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첨엔 시침이 떼더니 나중에는 자기는 이런사람 전번 입력한적없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뭐라뭐라 했더니.. 같이 있던 직장동료가 그여자 번호를 자기 폰이 입력했다고,,,헐.....
그리고..그제 금요일에 퇴근후 친구랑 한잔 하고 오겠데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10시반쯤 전화가 왔어요,, 아주 조용한곳에서.. 노래방이니.. 좀더 놀다오겠다고..느낌이..도우미들 불러서 노는구나..했죠,, 그러고는 그날1시넘어서 들어왔어요,,
담날 제가 쌩하고 찬바람 부니까.. 버럭 저한테.. 어쩌다 한번씩 이리 노는건데,. 너무하는거 아니냐..이제 이해해줄때도 되지 않았느냐.. 실망이다..좀 쿨해질수 없느냐..그럼 너도 밖에서 하루이틀밤 자고와라,, 이러네요,, 할말이 없어요,,, 어찌해야할까요,,
결혼 초에는 그런거 싫다더니... 이제는 대놓고 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