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고백하였던 첫사랑이 있습니다. 고백한날 그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
그녀가 저랑 친한 형에게 고백한 날 ,제가 고백한거였습니다.ㅠㅠ
시간은 흐르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자주 보긴하는데 몇년동안 말 몇마디 못했습니다.
대놓고 피한적도 몇 번있습니다.
그 여자애가 머릿속에서 자꾸 떠나질 않습니다.
저는 다른 여자들이나 친구들이랑 있어도
그애가 자꾸 생각납니다. 그녀는 헤어진지 꽤 되었습니다.
고백하고 싶지만 이 애가 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한번차였으면 그만해야 되는건데... , 집착하는걸까?
또 차이면 더 어색해서 어떻게 그 애를 볼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첫사랑은 미련인가요???
몇년이 흘렀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작아지지 않더라고요..
힘들어도 포기해야되나요? 아니면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고백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