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골든 리트리버 도담이를 소개 할려고 함
참고로 글쓴이의 나이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계신 16세 임........... 니다..ㅋㅋ
글쓴이는 외동딸인데 엄마아빠가 맞벌이를 하시는데 새볔에 들어오셔서 항상 혼자잠
난 혼자서 잘자는 겁 없는 여자! 가 아니라서 혼자자면 귀신나올까바 무서움 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신을 쫒을수 잇는 개를키우기로 결정했뜸이아니라 내동생을 만들기위해
개한마리를 키우기로 햇뜸 근데 어쩌다보니 큰개를 사게됏개........
우리집은 아파트임,,ㅋㅋㅋ 근데 큰개는 잘 짖지 않음 그래서 좋긴한데 하,,,
난 광고에보면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하핳하핳핳~ 하면서 풀밭을 뛰어놀줄알앗슴ㅋㅋ
하.지.만. 침공격을피하기위해 죽자살자 달려야하는게 현실임ㅋㅋㅋㅋ
아 말이 너무많은거같음 일단 어릴때 사진투척!
이사온 첫날임
도담이는 골든리트리버 형제들중에 막내엿고 막내라서 몸도약하고 몸집도 작앗슴
하지만 우리 엄빠는 아픈개는 사람들이 사가지않으니까,,,우리가 데려가서 키웆,,,,이아닌
아 싸네 얘로 할게요 해서 데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비가 더 들거라는 생각도 안한 우리 엄빠 ㅋㅋㅋㅋㅋㅋ
요로케 천사같던 우리집 개 엿슴
2개월때 데려와서 저사진은 2개월때 사진임 ㅋㅋ
이제 점점 커간 사진을 보여주겟슴
저거 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정말 레알 잘잠 쿨쿨
꿈에서 하와이를 갓나봄 샬라샬라 춤추고 계심
저기저 비웃음 보임??? 저때부터 나를 괴롭히기로 맘먹은듯,,,,
글쓴이는 소파에서 잠자는 숲속의공주처럼 아름답게 잠들엇섯슴
근데 어디선가 왕자가 나타나 키스,,..따윈 집어치우고 거슬럭거리는소리가 들려서
깨어보니 저러고 뜯다가 나랑눈이마주치닌비웃고잇슴 ㅡ.,ㅡ 삼개월짜리가말이야
버릇이없어버릇이!!!!장유유서 몰라???? ,,,ㅋㅋㅋㅋㅋ모름,,,ㅋㅋㅋㅋ
이건 첨으로 바다간 담이임 ㅋㅋㅋ 사개월때 ㅋㅋㅋㅋ
그래도 이때는 작아서 고만고만 할때임 ㅋㅋㅋㅋ
자 이제 사진 두장바께 못올려서 ㅠㅠㅠㅠㅠㅠ
오개월육개월칠개월띠어넘어 팔개월로 가겟슴
내가 선글라스 쓰고잇으니까 지도 쓰고싶은지 발로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씌워주니 저러고 가만히 잇음 ㅋㅋㅋ 어쩌다 떨어지면 다시 씌워달라고
나를빤히 처다봄 ㅋㅋㅋㅋㅋㅋㅋ 니.가.써 라고하면 죽일듯이 야림 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내가 씌워줌 ^^ 절때로 무서워서 씌워준거아님 ! 난 쿨해서 씌워준거임!
자 저기저기 달려오는 개 보이나요~~~~
보이나요~~~~
보~~~이~~나~~~요~~~
절때 우리집개라고 하고싶지 않은게 아닌게 아님
난 우리집 개사진 차곡차곡 보여주고싶운데 사진은 많고 여긴 열장바께 못올림,,,
이런 싸~~이월드 ,,ㅡㅡ
아 암튼 제목은 격투기하는 개인데 왜 성장과정만 보여주냐고 할거같아서
일화몇개 적고감
일화 1
여름방학때 잇엇던 일임
내가 무서운 판을보고 무서워서 우리집개랑 가치 잣슴
부끄..할게아니라 여자임 ㅋㅋ
쿨쿨잘잠에들엇는데 어디선가 누가 내머리를 빗는거임,,, 난 무서웟쪄잉 ㅠㅠ
그래서 잠에서 깨어남 그리고 뒤로 휙!!돌아밧슴
개가 내머리를 열심히 앞발로 빗고잇엇슴
근데 문제는 너무 열심히 빗는바람에 내가 뒤돌앗을때
내얼굴을 빗어줫슴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도 당황햇는지 갑자기 발을 슥 떼더니,,
해맑은 살인미소를 띄며 내얼굴을 열심히 핥아 줫다는,,,,,하,,
일화 2
여러분이 그토록 바라고 바랏을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격투기 얘기임
원래 개들이 자랄때 이빨이간지러워서 아무거나 물어뜯음
근데 우리집개는 내가 쓰담해주면 내손바닥을 챱챱할다가 챱챱챱챱,,,,챱,,,챱,,, 우드득으로변함
내손을 간식인마냥 우득우득씹어줌 어느날은 내가 왜 당하고만 잇어야하나 곰곰히생각햇음
근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얘가 깨문다고 나도 깨물어서 못할거업지 생각함
아 동물학대아님!! 단지 여러분이 동생이잇다면 동생이 언니를 괴롭히면 언니도 동생을 괴롭히는
아름다운 자매애임 우린 애정이 풍부하기때문에 나도 우리집개의 앞발을 물엇음
거기서부터 우리의 격투기는 시작됫음 내가 앞발을물면 도담이는 온힘을다해 남은 세발로 날밀어냄
발이너무아파서 내가 떨어지면 그틈을 타 나에게 앞발공격을함
그럼 나도 지고잇을수 업지! 나는 코뿔소 공격을함 내가 손으로때리면 개는 병원행일수도 잇기에
나의 말랑말랑한 절때 딱딱하지않은 말랑말랑한 나의 머리를 들이댐
머리에 맞아서 아프라고 머리를 들이대는게 아님 ㅋㅋㅋ 후각이 발달된 개들을위해
나님의 정수리 냄새공격임ㅋㅋㅋㅋㅋ 그럼 도담이도 뒤로 밀림 도망을감
그럼나는 두발로 뛰면 내가 빠르니까 공평하게 나도 네발로 기어감 그래서 궁디를 콱 뭄
그럼 담이는 뒤로돌아 나의 뺨을 한대갈김 그렇게 구르고 구르다가 엄마가 항상 중재시킴
넌 어떻게 중3이나된게 개랑 싸우니?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뒤떨어지는게 아니라 개가 똑똑한개 그런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내가 이렇게 개와 싸우고 물고한다고 나를 나쁜 새언니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길.,,
나도 다친개들이라던지 동물농장에나오는 아픈개들을보며 눈물흘리는 질풍노도의시기 글쓴이임
원래는 유기견을 키울려고그랫는데 울산에 유기견센터가 멀~리 잇는데다가
유기견을 알아보다 알게된 훈련소에서 받아온 개임 오해는 말아주셧스면해요
아직 여리디여린 낭랑16세 소녀랍니ㅣ,,,,,...가아니라 좋게좋게 합시다잉~
이게 톡이된다면 못올린 사진들하고 여러 일화들을 더올리겟뜸!!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는 견주들 모두 빠이팅
그냥 개키우는사람 모두빠이팅
개키우고싶은사람 모두 빠이팅
그냥 사람도 빠이팅
내가 빠이팅한사람 모두 추천,,,
북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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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제 이야기가 지금 동물사랑방 4위네요 !!
제가 약속대로,, 못올린사진들 더올리겟슴당!
이탄에서 뵈어요 ㅜㅠ 추천하셔주신분들 매우감사함니돵ㄹ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