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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어제 항의하다 퇴장~

선뚱 |2012.09.17 08:57
조회 648 |추천 0

기아는 1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동열 감독이

퇴장을 당한 가운데 3-2로 승리했다.

 

이는 선동열 감독의 야구 인생 첫 퇴장.

발단은 파울 판정이었다. KIA는 8회초까지 3-2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8회말 들어 홍성민이 조동화에게 내야안타,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다.

다음타자는 이호준.

홍성민의 공을 이호준이 때린 가운데 타구는 3루수쪽으로 흘렀다.

KIA 수비진은 5-4-3으로 이어지는 병살을 연결했다.

 

하지만 결과는 병살타가 아닌 파울. 주심이 이호준의 발에 맞고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갔다며 파울을 선언한 것이다.

선동열 감독이 곧바로 항의했고 심판간 회의를 열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그러자 선동열 감독은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취했다.

KIA 선수단이 철수한 가운데 경기는 14분간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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