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삼성 대 롯데 경기.
이날 2-1 살얼음판 리드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8회 2사에 등장해 9회 2사까지는 잘 처리했다.
그러나 고속 슬라이더 하나가 잘못 컨트롤 되면서 2사 후 사구를 허용하더니
어퍼스윙 일관의 타자 박종윤에게 멋잇감을 제공하며 우전안타.
그리고 오승환 천적 김주찬에게 몸쪽 직구 던지다 적시타를 허용.,
8회말 박석민 홈런 아니었으면 동점 상황...결국3-2 까지 따라붙은 롯데.
이어진 찬스에서 손아섭이 비록 땅볼을 쳤으나...정말 후덜덜했다.
롯데는 역시 오승환한테 강한 것인가?
아니면 잠시 흔들린건가...10일만의 등판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