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생각했던것보다 저희주주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네용!!
감사합니다 꾸벅 (__)
오늘도 주주의 팔불출 주인은
어서빨리 주주 자랑을 더하기위해서
알바도 얼른 끝내버리고 왔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집오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후다닥 뛰어들어갔는데
주주가 안오는거에여..그래서
안방에서 자는구나 하고 얼렁 몰래 가서 놀래켜야지!
했는데 주주 이미 화장실앞에서
웃고있었..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가 안보이게 흔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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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오늘도
이유 음슴 음슴체로 갈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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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는 잠이 아주 많음..
하지만 예민한건지
살짝만 부시럭 해도 발딱 깨버림...ㅠㅠ
그래서 주주잘때는 살금살금...![]()
(가도 다 들킴.....)
털복숭이일땐
잘때 눈이 안보임..ㅋㅋㅋㅋ
글쓴이가 뭉쳐둔 이불에서 이러고 아주잘잠..ㅋㅋ
역시나 이불위에서 웅크리고 쿨.....ㅎㅎ
이불위가 아니여도 침대위에서 잘잠....ㅎㅎㅎ
사촌동생 공부가르쳐주는 글쓴이 무릎에서 지는 잠...
이러면 정말.....
나도 자고싶개!!!!!!!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잘때도 있지만...
난해한 포즈로 잘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글쓴이는
주주가 전생에 발레리나엿나 싶음 ...ㅋㅋ
연체동물일까 도 싶음..ㅋㅋ
이러고잠..ㅋㅋㅋ
주주 앞발 어디갔어?
뒷다리는 밑으로 얼굴은위로!!
요로코롬 발을 모두 모으고 자기도 함 ..ㅋㅋㅋ
코 밑에 뒷다리가있음.. 발냄새맡으며 잠!!![]()
푹신한걸 좋아해서 푹신한곳 찾아다님..ㅋㅋ
주위가 밝아서 짜증날땐?
이불속에 이러고 숨어서 잠..ㅋㅋ
대박웅크리고......
주주가 글쓴이의 집에 온지도 벌써 4년째임..ㅎ
처음엔 적응이 안되는지
아주~ 조용한 개였음..
하지만 이제 자기세상이되었음 ㅋㅋㅋㅋ![]()
글쓴이나 글쓴이의 가족들이 누워있으면
그위에올라와서 엎어져서 잠..ㅋㅋ
주주가 가장 무서워하는 아빠 배에선..
잠은못잠..얼어있음..ㅎㅎㅎㅎ![]()
가끔 글쓴이가 자고있는데
심심하면 글쓴이 배위로 뛰어올라옴 ㅋㅋㅋㅋ
그리고 글쓴이 얼굴을 낼름낼름 핥아줌 ㅋㅋㅋㅋㅋㅋ
일어나라고........![]()
이렇게 잘때가 아니여도...ㅋㅋ
글쓴이 일끝나고 집에와서
힘들다고 누우면 그위에와서 저러고있움..ㅋㅋ
첨엔 글쓴이가 이뻐해서
만만해서 그러는줄 알았음..ㅋㅋ
하지만....
모두한테 다그럼..ㅋㅋㅋ
자기가 더 서열높다고 생각하는거라는 사람도 있는데...
다른행동들 보면 그런건 아닌거같음...ㅎㅎ
주주는 아빠다음으로 엄마가 무서움!
엄마가 꼼짝마! 하고 큰소리치면 얼어버림..
그래서 우리 장난끼많은 엄마는
이런장난을 잘침..ㅋㅋ![]()
엄마다리위에 이렇게 눕히고
꼼짝마!!!! 하면..ㅋㅋㅋㅋ
엄마 나한테 왜이러개 ㅠㅠㅠ
언니 나좀 구해주개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편하개...잠이 솔솔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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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zZzZ
엄마 나한테 또 왜이러개 ㅠㅠㅠㅠ
우리이쁜 막둥이
근데 얼마전 주주가 집을 발칵 뒤집어놓음..ㅠㅠ
글쓴이의 동생은 기숙사에 삼,
그래서 주말마다 왔따가는데
그날도 일요일이라 글쓴이의 동생이 들어가기전
먹고싶다는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으러감!
그러고 신~나게 먹고 동생보내고 왔는데
주주가 엄마와 글쓴이를 반겨주지 않음..![]()
어디숨었나 찾는데...
읭? 주주가없음.!
집에 아무리 뒤져도 없음...!
글쓴이는 폐인상태 그대로 슬리퍼 주워신고 뛰쳐나감....
막막했음..ㅠㅠ
그때가 볼라벤 오기전에
며칠 흐려서 비오고 그랬던 날씨였음 ㅠㅠㅠㅠ
울먹거리면서 아파트 단지를 뛰어다님...ㅠㅠㅠ
글쓴이네 아파트는 13개동으로 꽤 넓음...
시골이라 땅이 안비싸서그런가.. 띄엄띄엄 굉장히 넓음..
게다가 사방이 차도 차도 ㅊㅏ도...ㅠ0ㅠ
지하주차장도 5개인가 그럼......
경비아저씨가 몇분전 누가 강아지 안고갔다고함..ㅠㅠ
머리묶은 쪼그만 애라는데 우리주주같음.ㅠㅠ
그래서 번호맡기고 뛰어다니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옴..
받았더니 혹시 요크셔 머리묶은 작은애 주인이시냐고함....
안도감에 글쓴이 엉엉 말도못하고 울어재낌...
(스물두살이 길거리에서 ...엉엉
.......................
)
사람좋아하는 우리주주는
집을나와서 길을 돌아다니다
여자아이를 졸졸 쫓아갔다고함..ㅎ
집에만 있던 아이라 목걸이도 없어서
아이가 일단 집으로 데려갔따고함.......
울면서 주주를 데리러 갔는데
여자아이가 내려와서 주고감..
(다큰 언니가 엉엉 울고있어서 놀라서 굳어서 주주 안겨주고 올라감..ㅋㅋㅋ)
글쓴이 엉엉 울면서 주주 안고 미안하다며
엉엉울면서 집에들어감 ![]()
놀란주주는
집에와서도 멍~
샤워시키는데도 멍~
그러다 안정찾고 이렇게 뻗어서 자고있음.....ㅠㅠ
일 가셔서 걱정되셨는지 주주 어쩌고 있냐고 물어보는 엄마에게
주주잔다고 보낸 인증샷..ㅎㅎ
집문 닫혀있던 아파트에서 어떻게 나갔나 하니...
동생이 밥먹으러가기전 같이 내려왔다가 잠깐 뭐 두고왔따고
집에 올라갓다옴..ㅋㅋ
그거 가지러 집들어가면서
문 안닫히게 열어놓고 들어갔다옴..
그사이에 탈출!!!!!!
주주가 우리집에 온지 4년만에
대박 뒤집어진 사건이였음 ㅠㅠㅠㅠ
그이후로 엄마는...
주주 주차장에 누가 버리고간게아니라
자기가 뛰쳐나온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목걸이를 사줌..ㅎㅎ
이제 뛰쳐나갈 생각하지 말개!!!
내목걸이 이쁘개? ![]()
우리주주... 지금 또 이거 쓰는데
안놀아준다고 끙끙 ..ㅎㅎㅎㅎㅎㅎ
이시간만 되면 간식달라고 낑낑! ![]()
이제 마무리를 하며....
여자는 화장빨 남자는 머릿빨
개는 털빨!!!
얼굴털의 길이에 따라 눈크기와 얼굴크기가 달라지개~ㅋㅋㅋ
같은개임 셋다 주주임 .
마지막은!!!
오빠, 나좀 쎅시하개? ![]()
주주 집나갓던 사연땜에,,,,,
글씨가 많네요 ㅎㅎ
우리 모두 반려동물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요....
버리거나 학대는 절대!!금지ㅠㅠ!
주주가 버려졌던 아이라 그런지 ..
애교가 굉장히 많아요..ㅎㅎ
기분좋고 반가울땐 웃기도 해요..ㅎㅎ
이빨드러내구 막 꼬리흔들면서 입이 귀에걸리려하지요 ㅎㅎ
그걸 모르는 친구는 주주가 반가워하는데
자기 경계한다고 막 무섭다고 글쓴이 집 와서 운적도......![]()
또 전주인이 어떻게했는지 모르지만
저희집에서 맞은적 한번도 없는데
뭐땜에 손이 올라가면
자기때리는줄 아는지 막 쫄아요......
버려지거나 파양당했던 애들은
또다시 안버려지기 위해 애교를 더 많이 부린다고 해요...![]()
힁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