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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였다가 꺠졌는데..너무힘드네요..

개힘들다 |2012.09.18 02:24
조회 806 |추천 1

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질지도모르겠네요.처음으로쓰는데,, 하소연할대도없고해서,, 그냥 하소연하고싶어서 ..하고싶은말 다쓸거라서. 죄송합니다.

 

저희는 1학년 과cc였어요. 140일정도 사겼고.. 헤어진지는 이제 한달쯤되가나..?

제가 먼저 좋아했고. 연합엠티이후 집에 같이갈기회가 우연히생겨서.. 같이가고 그기회를 잡아 먼저 연락하다가..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됬어요.

저희는 저도 소심하고 전 여자친구도 약간 내성적이라 큰 싸움은 한번도 일어난적이없어요.

하지만 항상 좋지만도 않았어요. 저희는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었어요. 여자친구는 평소에 표현도 잘안하고 cc여도 항상 단짝친구랑 붙어다니고.. 그래서 항상 불안했어요. 이 애는 나를 좋아하지않나? 라고 매번생각하고.. 그래도 제가 너무좋아했기에 초반에는 내색을 하지않았어요. 하지만 날이갈수록 이애가 저한테 표현도 안해주고, 만나자는 말도 안하고.. 그리고 중반쯤엔가,, 난 이애한테 맜있는걸 먹이고싶고, 재밌는데를 데려가고싶은데 이아이는 자기 친구들이랑은 맛집찾아서 홍대까지가도, 저랑은 멀다고가지않고, 어디가자~하면 둘이하면재미없어~이런식으로 매번 거절을했어요, 불안하고 서운해서,,그래서 제가 나중에는 표현해주기를 강요하다시피했어요. 표현해주지않으면 삐지고.. 삐지면 카톡도 대충대답.. 답장도늦게..심지어는 잠수도타고.. 그런데, 제가 이렇게하면 여자친구는 항상 먼저 연락해주고 저를 달래주고.. 잠수타도 다음날 먼저 바보야..라고 연락오고...

저는 이게 너무 좋았어요. 평소에 잘 표현하지 않는 여자친구였기에, 제가 이런 못난행동을해도 ,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해주고할떄마다 아 그래도 이애가 날 좋아하니까.. 연락을 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여자친구의 사랑을 확인받는게 좋았어요. 이러한 행동이 여자친구를 지치게한다는것도모르고.. 그저 제생각만하면서 제욕심만 채웠죠..

그러다 방학을 맞이했어요, 방학 첫주에는 여자친구가 먼저 만나자는 말을 안하기에..괜히 오기가 생겨서 저도하지않았어요, 그러면서 생각했죠, 이애는 내가 보고싶지않나? 내가 먼저 만나자는 말을안하면 한번도 만나지 않을작정인가?라고..그러다 제 생일이 도중에있어서 만나게되었는데, 그떄 여자친구가 저한테 선물을 줬어요, 소소하지만 직접 만들어준 선물에 너무 기분이좋고 행복해서, 그날 카톡으로 집에가면서말했어요. 정말 고맙다고.. 난 너 맨날보고싶다고.. 자주만났으면좋겠다고,,

이걸 계기로 방학동안 제가 알바하는날이아니면 정말 매일봤어요,. 일주일에 세번? 많으면 네번까지..

이렇게 많이만나면서 방학동안 많이가까워졌어요.. 또 도중에 100일이있어서 그때 저는 여자친구한테 커플링을해주고 여자친구도 저한테 직접만든 노트같은걸 줬어요, 그날 이후로 정말 더 가까워졌어요. 여자친구도 저한테 오빠가 너무 좋아졌다고,,라고 말해줄만큼.. 그런 말을 해줄때 너무 행복해서 그애랑 카톡이 끝나면 침대에누워서 몇번씩이나 그애랑 주고받았떤 카톡내용들을 확인하면서 웃으면서잤어요..

이렇게 방학이 무사히 끝나가고있었는데.. 방학이 한 삼주남앗을떄였나.. 여자친구가 서울에서 기숙사같은곳에 묵고있었는데 가족 휴가겸 지방에있는 원래집에 2주동안 가게되었어요. 일주일에 세 네번씩 보던아이가 2주동안 간다고하니 막막했어요, 처음엔 1주일이라했는데.. 나중엔 2주로 늘어났을떈 갑자기 막 너무서운한거에요. 그래서 또 카톡도 단답으로하고..가는날 배웅해줄떄도 제대로 배웅도해주지않고..

그렇게 여자친구가 집으로가게되었는데..

그아이가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서울에 있으면서 못봣던 친구들을 다보고 오겠다는 계획을 말해주더라구요.. 그아이는 정말 신나있었어요. 물론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처음으로 친구들을 보는거니까 이해했어요 , 하지만 갈수록 카톡에서 느껴지는거에요, 친구들만날 생각에 들떠있기만하고,, 나한테는 표현도안해주고,,잘때 사랑한다는말도 안해주고,,그래서 저도 서운해서 하지않고,, 그러다보니 제가 모든것에 민감해졌어요. 여자친구의 카톡프사가 제사진이었는데..갑자기 딴걸로바꾸고,, 그떄는막.. 아 이아이가 나한테 마음이 떠났나.. 막이런생각도하고..그러다 그아이가 자기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왔어요, 그때 갑자기 제 못된 행동들이나오게되었어요, 내가 연락을 안하고 잠수타면,, 이아이가 친구들과 놀면서도 나한테 연락을해줄까?라고,, 또 바란거죠... 연락이와서 .. 이아이가 날 좋아한다는 걸 제가 느낄수있기를.. 제가 참바보같죠,,

그렇게 제가 하루종일 연락을안했는데,, 이아이도 열두시까지 연락이오지않았어요..그런데 페이스북을보면 이아이는 계속 사진올리고 댓글달고하면서도,, 저한테는 연락을 안해주더군요.. 또그게 너무서운했어요..

그러다 제가 새벽에 먼저 연락을했고.. 그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그걸봤는지 답장해주더군요..

제가 새벽에 너무 생각이많아져서,, 잠을못잤기에 여자친구랑 카톡을 빨리끝내고 자로갔어요.. 자고일어났는데.. 또 생각이드는거에요..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해주면좋겠다,.라고,, 또 그래서 연락을하지않았어요,,

한오후다섯시쯤됬나.. 제가 너무 힘들어서..여자친구랑 연락못하는게... 먼저 연락했어요,, 뭐하냐구,, 너나한테 뭐 서운한거있냐구,, 요즘 왜 연락이 뜸하냐구,,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넘기려고했어요, 오빠가 먼저 일어나서 카톡할줄알았다고,, 그때 제가 그냥 넘겼으면될것을.. 막 따졌어요,. 너 어제도 안했자나,, 라고,,그랫더니 어제 집에 늦게들어가서 바로씻고잣다고,, 일어나서 하려고했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 계속 집에 들어가서도 댓글달고,, 하는걸봤기에,, 서운해서,, 알았어,,라고보냈어요,, 그랫더니 여자친구도,, 나중에연락할게,,라고하더군요,, 그러다가 한 세시간 기다렸나,, 또연락이없길래 먼저 또연락했어요,, 그랫더니 아 지금 친구랑 헤어졋다고 ㅎㅎ이런식으로 왔어요,, 그때도 여자친구는 웃는분위기로 가져가려했는데,, 저가 또 말했쬬,, 바보같이,, 우리 이야기좀하자고,, 너나한테 서운한거있냐고,,했떠니

여자친구가 미친듯이 카톡을하더군요,, 요즘 오빠가 나한테 하는 행동 모든게 서운하다고,,모르겠다고,,내자신을모르겠다고,, 그러면서,, 헤어지자는쪽으로,,얘기를하더군요,

그럴만도하죠 , 제가 너무 지치게했으니까요, 여자친구가 속으로 쌓아두다쌓아두다 폭발한거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필사적으로 매달렸어요, 우리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카톡으로 이별통보하지말아달라고,,그리고 연락은 계속하자고,, 더 멀어지기싫으니까,,

그떄가 여자친구가 서울로 올라오기 5일정도전이였어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올라오기전까지 카톡을했어요, 그런데 그 헤어지자는 얘기가 나온 다음날부터 애가 너무달랐어요,, 정말 빠르던, 카톡 답장이 1,2,3분이면 오던답장이,, 30분.. 1시간 2시간,, 심지어 나중에는 5시간만에 한번오더군요,,그리고 저한테는 나 먼저잘게라고하고,,카톡 프사바꾸고,,페이스북에 글올리고,,정말 그떄 너무힘들었어요, 이아이와 헤어져야한다는생각에 잠도오지않고 밥맛도없고 잠이들어도 30분만에 일어나는데 막 심장이 쿵쾅쿵쾅뛰고,,

너무힘들었지만 애써 괜찮은척하면서 연락을유지했어요,, 핸드폰만부여잡고,, 혹시나 이아이의 페이스북에있는 나랑했었던글들이 다지워지진않을까,, 계속 확인하고,, 그 4일이 너무힘들어서 술먹고 겨우잠들고,, 그렇게 여자친구가 돌아올날이 하루정도남았을떄엿나,, 그날도 카톡을 계속했어요, 물론, 몇시간에 한번씩 연락이왔지만요,,

그러다 저녁 열시쯤부터 두시간쯤 연락이없길래,, 또 기다리면서 누워있었는데,, 내일 연락할게,, 잘자라고 또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잘자라고했쬬,, 그래도 하루후면 이아이를 볼수있고 만나면 잘해결되겟지라는 안일한 생각을하면서 또 이아이의 페이스북을 봤는데,, 저랑 했던 모든것들이 다지워져있더군요,,그래서 생각하게됫어요, 이아이가 막상 날 만날날이오니까,, 다 정리를 해버리는구나,, 이아이는 마음에 변화가없겠구나,,라고, 그래서 카톡으로 새벽에말했어요, 그아이를 제가 얼마만큼좋아하는지, 앞으로 하고싶은것들도,, 하지만 너가 정리를해서 ,,헤어저야한다는게 너무안타깝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그러자 한참후에 이아이가 답장하더군요. 오빠가 나 정말 많이좋아하는거아는데,, 이러면안되는거아는데,,정말미안하다고,,자기가 나쁜년이라고,, 개강날보자고,,

이렇게 헤어졌어요,그리고 후회엄청했어요, 제가 한행동들에대해,,그리고 그냥 페북보고도 참을걸,,하루만참으면오는데,,그렇게 그날 밤도 잠을 못이뤄 밤새고 알바를가고,, 알바하면서도 계속 눈물이 떨어지려했어요,점장님이 왜 계속 울려표정으로 일하냐고,,묻고,,

사실 알바자체도 하기가 너무싫었어요 헤어지고나서는,,

알바도 여자친구 맜있는거 사주려고,, 같이 놀 비용 벌려고 시작한거였거든요, 근데 헤어지니까 모든게 하기싫고,, 의욕이없었어요,, 그래도 알바도 일주일만 더하면되기때문에 꾹참고 일했어요,

헤어졌지만 저는 아쉬움이 너무크기에,, 내 알바 끝나는날  내 일 다정리하고  여자친구를 다시 잡으로가겠다고,, 그렇게 마음먹고 또 매일술먹으면서보냈어요, 아는형만나서 조언도구하고,, 네이트판에서 재회성공글 다찾아보고,,그리고 여자친구 찾아가기전쇼핑도 실컷햇어요 알바비로, 제가 방학동안 너무 멋을안부리고다녀서..

멋지게 하고가면 마음이 바뀔까하고,, 그리고 마침내 알바가 끝나고, 그날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바로 여자친구 기숙사비슷한곳에 앞에가서 연락처는없지만 기억에남아버린 번호로 전화했어요, 안받더군요,, 헤어지는날 카톡도 연락처도 페북도 다 지워버렸기에 문자를남겼어요, 나오라고 할얘기가있다고,, 한 십오분 이십분기다렸나,, 그 기다리는동안 생각했어요, 이애가 날 차단시키고 스팸문자처리해서 안나오면어떻하지,, 별에별생각 다했는데 여자친구가 나오더군요,, 거의 삼주만에 봤기에 속으로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제 속마음과는 다르게 그아이의 반응은 쌀쌀맞더군요, 첫마디가 할얘기가뭔데? .. 저는 진지하게 할이야기니까 앉을곳을 찾아서 이동하자했어요,, 이동하는동안 그동안의 근황을물었어요,, 네이트판에서 만나서 무거운분위기를 만들지말라그래서..

그렇게 근황을 물어도 그아이는 핸드폰을만지작거리며 카톡하며,, 대충대답하더군요, 그렇게 앉을곳을 찾아서 앉게되었고 저는 제가 할말을했어요, 근데 바보같이,, 할말은 핸드폰에 적어서왔는데,, 갑자기 막 심장이떨려서 제대로 할말을못했어요,,찌질하게,,그래서 나중에는 조언들었떤말 , 재회성공담에서 나온 좋은 대사같은걸,, 다같다붙엿어요,, 우리 다시시작하자고,, 근데 여자친구는 듣는내내 눈한번 안마주치고 말하더군요, 다시시작하고싶지않아,라고,, 그래서 저는 팔을잡았어요,, 내가 정말잘하겟다고,, 미안하다고,, 기회를달라고,, 그랫는데,, 팔을빼며 싫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눈이라도 보고얘기하자고하니까,, 눈에 눈물이 고인채 싫다그러고,,

그럼 이유라도 듣자했떠니, 이유도말하기싫다그러고,, 제가 뭘 할수있는게 없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알았따고,,그럼 가자고,,하고,, 여자친구 기숙사앞에서,, 나 정말 이번이 마지막으로 잡는거라고,, 정말 좋아하면 두번은잡는거라고해서,, 잡는거라고,, 라며 네이트판 대사를날렸어요,,참 한심하게 ㅋㅋ

그래도 역시 싫다고하길래,, 그래,, 개강하면 인사나 하고 지내자하며 보내줬어요,

그래도 얼굴보고 직접차이니까 왠지 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잊어보자라고생각하며,, 개강날을기다렸어요,, 그러다 개강날이왔고,, 학교가는 버스에서 제가 앉아있는데 그애가 타는거에요, 저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하자고했던 인사도 안하고,, 서로 썡까게되었어요, 그리고 그아이를 학교에서보면 그아이가 저가 있기만하면 피해버리고,, 너무 힘든거에요, 매일 그애 뒤통수만봤어요, 심지어 못본날도있고,, 아직 잊지않았기에,. 애들한테,, 오늘 그애 무슨옷입었냐고,, 많이 예뻐졌냐고,, 막 물어보기도하고,, 그러다 동기들과 버스타고 집가는데,, 그아이가 또 버스탈려다 저를보고 멈칫하다 내렸다는식으로 동기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너무속상해서, 저아이는 자기가 차놓고 왜 피하냐고,, 인사라도하지,, 짜증난다고라고 막 떠드는데..

보니까 그아이가 타있더라구요,,들었으려나?,,..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고있따..라고 생각이들었어요,,ㅇ\절망적이더군요,,그날 밤에 이대론 안되겠다생각해서 카톡했어요, 얘기좀할수있냐고,, 그랫더니 뭔얘기, 라고 오더군요, 너무속상했어요, 그아이가 다른애들한테는 ㅎㅎ ㅋㅋ 이모티콘써가면서 대답해주면서 저한테는 너무 냉정하게 반응해서 너무서운했어요, 어쩃든 말했어요, 우리 인사는 하고지내자고,,피하지말라고 내가 처음에 인사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랫더니 나중에하자, 지금은 얼굴보는게 불편해 미안 이라고오더군요,, 그래서 저도,, 알았어 나중이라도하면됫지,, 학교생활 불편하게해서 미안해,,라그고했어요,

그리고 또 그다음날부터 학교에서보는데,, 그아이가 거절을했기에,, 저도 인사를 할수가없게되더군요,,그러다보니 또 자연스럽게 저도 그아이를 피하게되고,,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을들으면 그아이는 장난도치고 누구누구야~라고 부르고 잘돌아다녀요, 카톡 프사도 매일 찍어올리고,,페이스북도 활발하고,,안하던 알바도하고,, 에효,, 안봐야지하면서 보게되네요,, 어쩃든

저는 너무힘든데 ,,하루하루 우울한데,, 그아이를 못보고,, 손도못잡고,,하는게 너무 슬픈데,, 그아이는 너무 아무렇지않더군요,, 저아이는 정말 날 좋아하긴했었나,,내생각은 정말 하나도안하나,,그래서 그아이가 원망스러웠어요, 그래서 그아이의 뒷통수도보기가싫었어요, 그래서 안보려고 노력했고,, 그아이가 있는곳은 피해다녔어요,, 하지만 같은수업을듣기에..볼수박에없고,, 안보려노력하지만 조금이라도보게되면,, 얼굴이 보고싶고,, 오늘은 어떻게하고왔는지,, 다보고싶은데,,억지로 참고,, 얼굴을보면,, 미련을 못버릴거같아서 안보려고 필사적으로노력하고,,그렇게 어느날 수업이끝나고 너무힘들어서 집에와서 그아이가 준 모든 선물을 불에태우고,,사진도 태우고,, 커플링도 멀리 던저버렸어요, 태우는 내내 눈물이흐르더군요, 추억이생각나서,, 그렇게 다없애버리자 아 정말 다잊엊다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아무렇지않을거야 그애를봐도 덤덤할수있어라고,,근데 다음날 학교에서 보면 또그게아니더군요,,그아이랑 '처음'으로 한것이 너무많기에,, 저한테 너무많은 추억을 만들어줬기에 ..더 힘드네요,,그아이의 이름을 입으로 담지않으려고, 이름조차 생각안하려고,, 그래야 잊을수있따해서,, 아무리해봐도,,안되네요,, 모든게 볼떄마다 그애와 연관되생각나고,,아직도 너무 후회스러워요, 내가 그마지막날 먼저 연락을 일찍했으면,,아니면 내가 그냥 웃어넘길떄 그렇게 좋게 이어갔으면,,아직도 사귀고있을까,,라고,, 오늘이 고백데이였어요,, 그애한테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하고싶었어요,, 하지만 그아이가 또 냉정하게 날 밀어내버릴까봐,, 무서워서 엄두도안나네요, 그아이랑은 졸업할떄까지 대화한번 못해보겠죠?.. 정말 처음 사귈떈 인연이라생각했어요,, 사용하는 노트북도같고,, 과제도 같은조에걸리고,,집에도같이갈기회도생기고,,나랑 정말 잘맞는다생각했는데,, 이학기떄는,, 정말 수업도 전공아니면 겹치지않고,, 인연의 끈이 아예없네요,,이제 정말 끝이겠죠.? 저한테는 단한번의 기회조차 없겠죠?  에효,, 동기들에게 아무리 털어놔봣자,, 동기들은 놀리는데 급급하고,,

힘들어서 긴하소연했습니다...  제가 쓴글이 너무 띠엄띠엄일지도몰라요,, 150일에 가까운시간을 다제대로 표현하기도힘들고,, 약간 주관적인 경향이강하니까요,,너무길죠,, 읽다끄세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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