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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일몰을 보며 데이트 하기에 좋은 월미도.

커피장이 |2012.09.18 02:41
조회 557 |추천 1

 

차이나 타운, 신포시장, 답동성당을 거쳐서 버스를 타고 드디어 월미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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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yworld.com/sunshore1/8777467

 

내려서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바로 월미도 놀이 공원이다.

 

 

월미도는 얼마전에 갔던 오이도와는 달리 놀이공원 외의 다른 커피숍이나 다른 음식점들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오이도는 약간 발전된 시골 느낌 이라면 이곳은 잘 닦여진 서울의 공원 같이 깔끔한 느낌이랄까??

 

도착해서 바닷 바람을 맞으면 잠시 걸었다.

 

그리곤 해가 지길 기다리며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펼쳐 기다림의 시작.

 

 

해가 한 삼십분 정도 있으면 떨어 질것 같다.

 

월미도엔 많은 배가 저렇게 왔다갔다 했다. 

 

 

중간 중간 여러 장면 들을 담으려고 여기 저기 눈여겨 보면서 기다려 본다.

 

 

풍차?? 바람개비??는 바람이 강하게 안불어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ㅎ 

 

 

저 멀리 코스모스호 유람선이 출발을 하고 있다. 

 

 

주위에 갈매기 떼는 관광객들이 주는 새우깡을 먹겠다고 불야성이다. 

 

 

코스모스호 편안한 유람되시길!! 

 

 

하늘은 조금씩 붉어지는 듯 하다.

 

 

 해는 조금씩 떨어지고 더 좋은 장면을 담기 위해 눈알을 열심히 굴려본다.

 

 

해경함인지 군함인지 모르겠지만 일몰을 등지고 운행하는 함대를 보니 멋지다.  

 

 

인천항이라 그런지 컨테이너 선도 보인다. 

 

 

 와 하늘이 장관이다 .

 

낮에 구름이 잔득이나 끼어

 

날씨가 안좋을까봐 걱정 했었는데

 

다행히 눈앞에 이런 멋진 광경을 보여준다.

 

 

아오 근데 찍다가 아래를 보니 갯강구가 왜저렇게나 많은지;;

 

주위사람들이 연신 징그럽다를 외쳐대었다.

 

좀 징그럽게 생기긴 했다 ㅜㅜ

 

 

조금 있으니 구름이 좀 더 빠지고 파란 하늘은 더 파랗게 발색!! 

 

 

지금부터 내 목표는 움직이는 뭔가를 계속 잡아 내기!!

 

군함위로 백로 같이 생긴 새가 훨훨~

 

백로가 바다에 있을리는 없지만...ㅎㅎ

 

 

바다위를 쏜살 같이 날아 다니는 갈매기 

 

 

저공비행!! 워낙 멀리 있어서 잡아 내기가 쉽지가 않았다.

 

자... 기대 하시라 이제 기다린 보람이 있다

 

 

바로 이녀석들이다!!

 

노을과 함께 새떼들이 출현!! 

 

 

이런곳에서 새떼들의 군무를 보다니. 

 

 

찬란히 빛나는 바다, 군함, 새때들이 조화를 이루어 장관이 따로 없다. 

 

 

생각지도 못한 이런 장면을 남긴다는 이런 설레임 때문에

 

나는 사진 찍으러 다니는게 너무 즐거운지도 모른다.

 

자 지금 부터는 잠깐 해가 천천히 지는 장면을 감상.

 

 

 

 

 

 

 

 

 

 

오늘 하루도 안녕.

 

수고 했어 해야. 

 

 

해가 다 지고 이제 붉게 물든 하늘만 남았다.

 

 

 카메라로 특정 부분만 담기로는 아쉬워 파노라마로 남겨둔다.

 

 

다들 붉은 노을을 보며 우리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월미도 여기는 꼭한번은 다시 한번 와볼만한 장소라고 둘다 맞장구 치며.

 

둘다 피곤 했는지 얼른 삼각대를 접고 서울로 고고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되어있는 시설 때문에

 

기분좋게 기분 전환 하고 갈 만한 장소 인것 같다.

 

나도 여기는 꼭 다시 한번 와서 바람쐬고 싶은 장소라고 생각 하고

 

다시 한번즈음 들러 볼 생각이다.

 

그때는 또 어떤 장관을 보여줄지.

 

월미도

 

너 참 아름답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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