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래도 나한테는 최고였어.

살면서.. 이렇게 3개월을 바보같이 술만 먹고 눈팅만 하고

기다려본 건 처음이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느끼는건.. 아.. 너가 거짓말했구나.. 좋아하지도 않았구나..

진심은 통한다더니..

난 그래도 너한테 해주고 싶었던거 해주고 싶었던 말들 정말 안 숨기고 표현많이했는데..

남자로써 괜한 자존심 다 던지고 잡아도 봤잖아.. 근데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이나서 미치겠네..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쫒아가서 울고불고 진심이냐고 진짜 끝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아닌가봐 이제 더 이상 그리구 정말 내가 너한테 했던 말들은 다 진심이다

너 언젠간 몇 년 뒤 몇 십년 뒤에 우연이라도 만났는데 힘들어하고 고생하고 있으면

정말 가만 안 둔다.

추천수3
반대수7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