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방금 글 쓰고 또 이렇게 인사하니 민망민망
)
바로 본격적으로 여행 첫째날 이야기 들어갑니다!!
어제 새벽 늦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첫날이라는 설레임♡에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준비를 했지요!
호텔은 그냥 하루 연장 더하고, 오늘 호치민 시내 여행을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먼저! 우리 여행자금을 걷자고, 환전소와 씨티뱅크ATM 을 찾으러 나갔습니다!
( 친구는 달러를 준비해와서, 숙소근처 은행에서 환전하고 저는 그냥 씨티뱅크 카드로 바로 베트남돈인 벳남동VND을 뽑기로 했어요!)
But.. 숙소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있는 Circle K (이게 편의점인데 엄청 많아요!)에 있는 ATM이..수리중이래..오마갓
영어도 잘 안통하는 곳에서 힘겹게 길을 물어물어 여행자거리 탐험이 시작되었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의 발이 엄청나게 고생하 줄 몰랐어요 ㅠㅠㅋㅋ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뭐, 가서 물어서 다니면 되겠지
원래 그런게 자유여행 인거야! 하는 마인드로 출발전까지 엄청난 시험 프로젝트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간거라, 주변 탐색도 안하고, 주소도 안찾아가고..지도 볼줄도 몰르는 지라 무조건 상인들에게 물어서 가고, 영어좀 통하겠다 싶은 곳 (은행, 여행사) 들어가서 물어가면서 그 거리를 엄청나게 해멨어요 ㅋㅋ
ATM 찾던 중 발견한 은행에서 먼저 달러를 환전했어요!
창구에서 달러가 동으로 환전되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곧 엄청난 거금을 손에쥐게 된 친구!
(베트남은 화폐단위가..너무..너무..커요!! 그래서 돈계산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ㅋㅋ)
앞으로 5일동안 무지하게 혹사당할 제발입니당 ![]()
돈을 환전후, 찾다 찾다 결국 못찾겠어서 시티뱅크는 나중에 우리가 갈 중앙우체국 쪽에도 있으니깐 그때 뽑기로 하고 먼저 있는돈으로 아침부터 먹자!! 하구 데탐거리 주변에 있다던 정말 유명한 쌀국수 집을 찾아 가기로 했어요!
이때는 여행사에 들어가 우리가 어딨는지 파악하고 제가 알아온 국수집 상호명으로 길가는 행인들에게 물어 물어 겨! 우! 도착했어요
(여담이지만 가는길에 지나갔던 재래시장? 같은곳에서 살아있는 두꺼비가
생선들과 함께 팔려고 놓여져 있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정말 볼 수 없었던 모습! )
베트남에서의 처음 쌀국수!!!!
막 엄청엄청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격이고 맛있다!!!!! 역시 현지에서 먹는 쌀국수는 차원이 달라!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쌀국수야 언제 먹어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너무나 행복
(한국돈으로 2000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마음만으로는 100그릇 먹고싶었지만 베트남 있는동안 겨우 3번밖에 못먹어서 슬퍼요![]()
이게 가게 모습입니다! 노란집이에요 직원들도 노란옷 입고있구요! 귀염귀염!
밥먹고 힘냈으니 우리 또 탐험을 시작하자며 아까 무작정 들어가 시티은행 atm 위치를 물어봤더니 정말 친절한 여행사 직원이 구글맵으로 알아봐준 위치로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쌀국수집 건너편에 있던 공원을 가로질러 갔는데요, 베트남은 저희가 살고있는 도시와는 달리 공원도 많고 나무의 녹음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산책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다시 호텔에 들어가 씨티뱅크 위치를 물었더니 리셉션데스크에 있는 직원들은 하나같이 다 모른다네 ㅠㅠ
여기 근처에 있다고 말해도 못알아들어ㅠㅠ 쪼꼬만한 동양애 2명이 말도 안통해서 답답해 하고 있어서 불쌍했는지 호텔 로비에 앉아계시던 서양 아주머니 두분이 친절하게도 씨티뱅크 어디에있는지 안다면서 여기서 한블럭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고 알려주심!
굿굿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발!견!
무사히 돈 뽑고, 다시 우리 숙소있는 곳으로 돌아가자!! 하며 돌아가던중 베트남의 스타벅스라는 하이랜드커피를 발견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는 무조건 안으로 들어가서 그렇게도 먹어보고 싶었던 까페쓰아다 ( 베트남식 아이스 커피인데요, 연유를 섞어주는데 달달하면서도 뒷맛이 쌉싸름!! 강!추!)를 시키고 와이파이 하면서 본격 시티투어 준비를 했어요!!
흑 베트남커피는 폰으로 찍어놨었는데... 얼마전 폰을 잃어버린 관계로 지금 나에게 있는 커피사진은 이게 유일한 사진 흐극
참고로 이게 우리가 아침동안 헤매었던 루트 사진ㅋㅋㅋ 숙소에서 출발해 BuI Vien거리에 위치한 circle K를 들렀다가 쭉쭉쭉 반대방향으로 이동해서 공원을 가로질러 다른 동네까지 넘어가 돈을뽑고 다시 여행자 거리인 De Tham 으로 돌아왔지요 ㅋㅋㅋㅋ
그런데... 저렇게 고생해서 돈 뽑고 왔더니...ㅋㅋㅋㅋㅋㅋㅋ 숙소주위에만 2개인가, 3갠가? 시티뱅크 ATM이 존재했음 ^^** 심지어 하이랜드커피 옆쪽에 바로 위치!! 하하하하 뭐 우리에겐 남는건 체력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우리가 저 동네까지 넘어가서 구경해봤겠냐며 우린 무한긍정 ![]()
밥도 먹었겠다 근처 Shinh Tourist(신카페)에서 내일 아침에 떠날 메콩델타강 투어를 예약하고 마침내! 오후 한시쯤 택시를 타고 우리의 길고긴 도보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통일궁으로 이동했어요!
이번 여행에 크나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얻었던 베트남 그리기 베트남 스케치 카페에서 얻은 도보여행 지도입니다. 문제시 삭제할께요! 이 자리를빌어 까페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려요!
통일궁은 그닥 메리트가 없어보여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지 않고 철창사이로 사진만 찍고 다음 장소인 노틀담성당으로 이동 고우고우!! 여기서 사진 찍으니 오토바이 기사분들이 자꾸 관광명소 사진이랑 한국 여행객분들의 방명록? 이라해야하나 편지가 담긴 앨범을 보여주며 오토바이 투어하라고 특별히 싸게 해주겠다 했지만! 나중에 바가지 씌운다는 얘기도 있고 저희는 저희만의 도보여행을 꿈꿔왔던지라 나중에 기되면 하겠다고 오늘은 우리끼리 시작해보겠다며 사양했어요 ^^;
통일궁에서 노틀담성당으로 가는길에 위치해있던 공원! 여기도 너무 이뻤어요 ~ 나중에 보니 공원에는 커플들이 쌍쌍으로 앉아서 노닥거리는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여자랑둘이 이길을 걸었네![]()
이게 바로 노틀담 성당이에요!! 너!!!무 예쁘죠!!! 이 성당 앞 정면쪽으로는 동상이 있어요! 다들 거기서 사진을 팡팡 찍으시길래 나랑 친구도 한컷! 같은포즈...다른포스 ![]()
성당은 3시부터였나? 입장가능하길래 바로 옆에 위치한 중앙우체국 먼저 둘러보고 오기로 했어요!
이게 중앙우체국 모습 (디카라는게.. 없어서 사진 구도 이런거 잘몰라요 ㅠㅠ 이사진도 보니 짤렷네!! 네이버나 다른분들 블로그 가시면 더욱더 훌륭한 사진들 많으시니 관심있으면 찾아보세요!! 건물들이 다 하나같이 멋있어요 굿굿)
여기는 우체국 내부인데요, 바닥 타일 패턴과 천장이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거 너무좋아!!![]()
여행 후기들 보면, 여기서 엽서를 사서 각나라로 보낼 수 있기에 저랑 친구도 각각 2장씩 사서 하나는 부모님께 그리구 하나는 서로에게 보내기로 했어요!
난 효녀니깐
엄빠가 계시는 한국으로 한통, 친구에게 서로 하고픈말 써서 필리핀으로 한통!
타국으로 여행와서 고국으로 보내는 엽서라, 너무 의미있었던듯! 지금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얼른
도착했음 좋겠어요!!
그리구, 이게 바로 노틀담 성당내부! 저렇게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관광객들은 못들어가게 하는건지 아님 저희가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았는지 철창으로 막혀있어서 사진만 찍었네요! 그다지 입장시간 기다려서 사진찍을만큼은 아니었어요!
또다시 지도를 보며 다음 목적지로 향하던중 노점상 아주머니께서 뭔가를 파시길래 멈춰서 구경했더니 와플 한조각씩을 먹어보라며 꽁짜로 주시길래 하나씩 받아먹고는 말은 안통해도 그 정에 감동받아서 ![]()
와플이랑 음.. 계란빵? 이라 해야하나? 암튼 그거 하나씩 사먹었어요!! 아주머니 뭔가 되게 푸근하셨어!
이제보니..와플조차도 하트모양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목적지는 호치민 시립 박물관이었으나 갔더니 입장이 안된다네 ㅠㅠ 내일오래~~흐극 그래서 아무래도 이시간쯤이면 거의 다 닫을거 같아서 급 일정을 바꿔서 빈콤센터에서 노닥거리다가 선상디너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요기가 빈콤센터! 이쪽이 Dong koi 라고 해서 상류층들의 거리라나? 암튼 그래서 mall들도 되게 많고 명품샵도 포진해 있었어요! 저 빈콤몰도 되게 깨끗하고 좋아보였어요!
저기에 알마니까페가 있다는 소리에 저희도 기념으로 들어가 칵테일 한잔씩 시켜먹었어요!
1층에는 몰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바로 알마니매장과 붙어있어요!
1층은 Bar처럼 되어있었구 아래층인 지하 1층은 레스토랑으로 되어있었어요! 까페 앞에서 인증샷!
내사랑 모히또와 추천받은.. 음..이름 까먹은 칵테일! 맛있다 맛있다~
여기 매니져분이 와서 여행객들 많이 온다면서 사진도 직접 찍어주고, 좋았어요 ^^!
무엇보다도 다른곳과는 달리 영어로 의사소통이 조금이나마 더 가능해서 좋았음!
칵테일 마시며 더위도 식히고 지친 다리도 식히고 와이파이로 다른 곳도 알아보고 가볼만한곳도
더 찾아보고 조으다조으다!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는 이런 Bar 분위기! 내부는 모던하고 괜찮았어요! 가격도 베트남 물가대비
비쌌지만 우리에겐 무척이나 착했어요 ![]()
포토타임 열씸히 가지고, 직원분께 물어보니 우리가 선상디너를 할 크루즈들이 있는 sigong river가 걸어갈만한 위치라고 하셔서 그럼 슬슬 여유롭게 구경하며 걸어가볼까~ 했는데.... 뚜둥
열대성 기후로 스콜이.. 쏴아아아악 세차게 내리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과감히 포기하고 쇼핑몰 구경이나 실컷하자며 전 층을 다 휘젓고 돌아다녔어요!
아.. 난 진짜 베트남 스타일인가봐 ㅠㅠ 베트남 특유의 악세사리 샵들이 있었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첫날만 아니었음 다 질렀을꺼 같애요!! 뭔가 오리엔탈적인 느낌의 악세사리들 너무좋아!!
한 한두시간 돌아다녔더니 비가 그쳤길래 이제 배도고프고 슬슬 걸어가자며 몰을 나와서
사이공강쪽으로 쭉쭉 걸어갔어요!
이게 가는길에 있었던 오페라하우스! 밤에 조명때문에 멋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어느새 밤이되어
이렇게 의도치않게 멋진 조명의 오페라하우스를 볼 수 있었어요!![]()
역시 잘사는 동네라 루이뷔통을 포함한 프라다 버버리등의 매장이 잔뜩 있었고
좋은 호텔들도 다 몰려있었네요!
저기 루이뷔통 옆으로 보이는 볼링스핀? 모양의 건물은 Bitexco financial tower 라고 59층인가? 에 Bar가 있대서 저녁먹고 가봤었는데.... 무슨 Full 이라느니 이래서 어이없게도 못들어가고 떠나기 전날
들어가봤었네요 ㅋㅋㅋ 근데... 짱 비싸.. 나 현지물가에 이미 적응되었나봐 ![]()
가는 길 곳곳마다 조명으로 인해 엄청 멋있고 그랬는데...
내 미천한 실력으론 담을 방법이 없네
가깝다더니.. 한참을 죽죽 걸어내려가 드디어 사이공강 도착!!! ㅋㅋㅋㅋ 저희는 정말 무한체력이고 무식하기도 하고 겁도없어서 지도하나들고 무작정 물어물어오고 가게들이 너무 이뻐서 구경을 하느라 정신없이 즐겁게 왔는데, 걷는거 싫어하신다면 택시를 추천합니다! 택시 타셔도 될만한 거리에요 ㅋㅋ
윗 사진은 선상디너로 유명한 물고기모양의 크루즈!! 하지만 저는 여기 음식이 별로라고 많이 들었고 미리 찜해뒀던 코스의 크루즈가 있어 이걸 타지는 않았습니다!
타시기전에 미리 앞에서 메뉴라던지 가격대 확인하실 수 있어요! 코스요리로 나오는것도 있고 뷔페식으로 나올수도 있으니 각자 앞에서 확인하시고 맘에드는 곳으로 가세요 ![]()
분위기는 제일 맘에들었지만 여기는 뷔페식이었나? 암튼 제가 봤던곳이 아니라서 또 패스!
무작정 걷다가 어느 한곳이 선원들 제복? 입고 주욱 서있는게 멋있기도 하고 해서 메뉴를 확인해봤더니
와우!! 내가 봤던곳이야!! 그래서 그곳으로 결정!
저희는 7시반인가? 그때쯤 배가 떠난다고 알고있어서 나중에는 이쁜 가게들도 배가 떠날까봐 밖에서만 보고 구경 못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여유롭게 왔어도 될뻔했네요
거의 1시간동아 기다린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는 준비하자마자 와인으로 시작해서
얼른 나오는데 정작 나오자마자 먹으면 배 떠나고나서는 손가락 빨고 있을까봐 눈앞에두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
저희는 각자 다른코스로 주문을 하였고 음료는 캔음료, 맥주, 와인한잔 포함이었어요!
우아하게 분위기 내보고자 저는 화이트와인 친구는 레드와인으로!
젤 처음으로 나온 에피타이저!
샐러드와, 계란과 문어?( 확실하지는 않아요 ^^;;) 가 들어간듯한 스프! 맛있었어요!!
저는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제디카는 맨처음 코스만 찍어놨네요
이거는 디저트까지 다 나오고 난 후! 배가 유람하는 동안 노래도 부르고, 공연도 하고 마술사가 테이블까지 와서 마술쇼도 보여주고 그래요!
그리구 음식은 굶주린 저에게 다~~맛있었어요!! ㅋㅋㅋ 나오는 종류도 엄청나고!! 나주에는 배가 불러서 남긴 요리도 꽤 됩니당! 전체적으로 만족만족! 이때 찍었던 동영상도 있는데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아주 신났더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저희가 탔던 크루즈인데, ㅋㅋㅋㅋㅋ 역시나 내 망할 수전증.. 또 흔들렸어!!!
걷는게 특기인 저희는 바로 숙소로 가기 아쉬워서 또 무작정 걸어다녔어요! ㅋㅋㅋ 아까 말했던
비텍스코 타워도 가봤다가 ......거절당하고
또 거리를 정처없이 헤매이다 아까 낮에 잠깐 갔었던
인민위원회 청사앞에 또 도착! 빈콤센터 근처쪽에 있는거에요! 여기 낮에는 사진찍었더니 거기 계시는
경비?라 해야하나 암튼 사진 못찍게 했었는데 밤에보니 우와 굿!! 요기도 밤에 조명으로인해 더 유명하다네요! 이뻐이뻐~
이건 인민위원회 청사 앞에 작게 마련되어있는 공원인지 암튼 거기에있는 동상!
되게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어요! 여기에도 벤치마다 커플들이 쌍쌍으로 앉아서 오손도손
친구랑 나만 둘이서 씩씩하게 여자끼리 사진찍고! ㅋㅋㅋ이 사진들을 마지막으로 제 디카는..
배터리가 없어서 운명을 다했네요 ㅠ_ㅠ
저희도 이것만 찍고, 숙소가 있는 배낭족거리로 돌아와서, 짐만 놓고!! 첫번째 밤~!!을 즐기러 데탐거리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우리가 오늘 하루동안걸어다닌 코스에요! A(통일궁)부터 시작해서 빙빙 돌아다니다
H(인민위원회 청사)를 마무리로! ㅋㅋㅋㅋ아마 헤매고 헤매었던 거리까지 포함하면 숙소에서부터
사이공까지 걸어다니고도 남은 거리였네요! 우왕 우리정말.. 딴건 내세울게 없지만 (얼굴 키..ㅋㅋㅋ)
체력하난 최고인듯
숙소로 돌아와서 귀중품들은 놓고 다시 밤을 불태우러 거리로 꼬우꼬우!!
근데 ..정말..이건 사진을 찍어놓지 못한게 안타까울 정도로 진풍경이었던게
저렴한 노천바들이 있는데 한 거리를 마주보고 서양인들이 진짜 한 백명은 되보이는 무리가 와글와글 목용탕 의자에 앉아서 또다른 의자를 테이블삼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우리는 우선 마땅한데 못찾음 우리도 거기사이에 끼어서 같이 쭈그리고 앉아서 현지식으로 즐기자! 하고 다른 술집들을 향해갔어요.
BUT 데탐거리의 마스코트라는 Crazy Buffalo라는 술집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길래 호객행위를 하는 남자분에게 이끌려 올라갔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 우리 여기 전세냄!?!
? 낚였엌ㅋㅋㅋ하고 다시 나와서 결국 그래! 현지식으로 노는거야!! 하면서 아까봤던 노천바 그 외국인 무리들에 끼여 앉았어요 ㅋㅋㅋ
(이해되시라고 사진을 구글에서 퍼왔는데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양쪽 술집에 거리를 마주보고 술판이 벌어지는데, 특이한건 술집에서는 안주없이 술!! 만 팔아요 ㅋㅋㅋ그래서 안주는 근처 슈퍼에서 과자라던지 저기 거리에 지나다니는 리어카장수들바로바로 사먹어요! 옥수수콘이라던지, 오징어라던지 우왕 신기해 ![]()
저희도 거리쪽에 앉아서 각 맥주를 먹어보자며! 사이공맥주, 타이거, 333등을 시켜먹었어요!
술은 바로바로 계산하는 방식이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옆에 앉은 미국에서 왔다는 분들이랑 얘기도 하고 어디가 좋다 뭐는 꼭 시도해야 한다는 좋은 정볻 얻고 나중에는 베트남사람이지만 미국에서 커서 되게 유창하게 영어를 잘하던 분들이랑 같이 수다떨면서 유쾌하게 거의 3-4시까지 마셨네요!
안좋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여행이란게 이렇게 허물없이 각국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서로서로 어디가 좋다는지 정보도 얻고! ㅋㅋㅋㅋ
신나게 놀다가 가게도 거의 정리를 하길래 내일 아침일찍 투어도 있고 즐겁게 헤어졌네요!
ㅋㅋㅋㅋ그리구 친구랑 숙소로 돌아와서 아직도 흥이안가셔서 너무 신이나서 열씸히 둘이 춤추며 놀다가 뻗었어요!
으아~ 정말 이렇게 길고 긴 글을 다 읽으셨다면 정말 대단해요 ![]()
당신의 인내심에 무한 감사와 박수를 드려요!!
그럼 우리 다음편에서 또 뵈어요~!
그리구.....1편에서처럼.. 소심하게 사...사랑합니거절은 거절합니당! ㅋㅋㅋㅋ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