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올렷는데 묻혀서 다시올림
서울사는 분들 필독해요 !
하이 톡커님들![]()
난 지금 너무너무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나는 지난 토요일에 정말 어이없는일이 있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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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명의 무리들과 함께 시내 사거리를 향하고 있었음
우리는 미래의 일도 모른채 정말 행복하게 웃으면서 걷고 있었음
근데 그때 겨자색나그랑입은여자가 말을거는거임
(그여자를 나그랑이라 부르겟음)
나그랑-저기 핸드폰 좀 빌려줘
라고 정말 싹아지없게 부탁을하는거임![]()
나랑 같이 다니던 사람들의 연령대가 좀 다양햇음
고1,중2,글쓴이중3
그때 대화말해주겟음
고1-없는데?
중2-없어여...
글쓴이-없어-
내가 좀 띠껍게 대답햇음![]()
그랫더니 그 나그랑이
"야 니들 따라와봐"
이러는거임 이런거 따라가면 안된다는생각도 못한채 난 따라갔음![]()
내가 좀 꿀리는걸 시러함 그래서 걍 근자감으로 따라갓음
따라가는데 그쪽에 정말 무섭게 생긴 언니들이 앉아있엇음 딱봐도 고딩임
근데 그 언니들을 지나서 나그랑을 따라서갔음
나그랑한테 한명의 친구가 더 있엇음
그친구 참 밝은친구였음
길을 걷다가 나그랑이 말을거럿음
나그랑-야 니들왜 폰이 다 안되?
고1-요금다써서...;
중2-저도 요금 다써서요...
글쓴이-폰정지
나그랑-(글쓴이를가리키며)야 니폰줘바
글쓰이는 사실을 말한거기에 폰을 줘씀![]()
나그랑이 진짜 폰정지당한거 확인하고 친구한테 말을함
나그랑-야 얘들 다 핸드폰이 안된데
나그랑친구-야 씨*구라지
그렇게 말을하면서 걸어가다가 골목에서 멈췃음
나그랑-니네 다 몇살이냐?
고1-고1인데..
중2-중2요....
글쓴이-중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의 근자감이란ㅋㅋㅋ
나그랑이 갑자기 담배를 꺼내듬
나그랑-니네 담배피냐?
고1-아...아니..난 담배 싫어해서...
중2-아니요..
글쓴이-아니
나그랑-야 니네 얼마있냐?
고1-지금 돈 없는데..
중2-없어요..
글쓴이-없어
나그랑-니네 어디학교냐?
고1-oo고...요;
중2-oo중이요..
글쓴이-oo중
나그랑-(나를 가리키며)야 니 폰종류 머냐?
글쓴이-겔투
나그랑친구-어?! 나도 겔툰데![]()
글쓴이는 그말듣고 걍 썩소한번 지어줘씸![]()
그때 이런 영웅같은 아까 무섭게 앉아있던 고삐리같은 언니들이 쫒아온거임
고삐리 언니중에 서클렌즈낀 언니가 있었음
서클렌즈언니-야 니들 아까부터 봤는데 (글쓴이무리 가리키면서)얘들 삥뜯으려햇지?
나그랑-아니요
나그랑이 정말 깡이 쎈가봄 그 언니들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대답함
서클렌즈언니-야 담배꺼라
이말한마디에 나그랑이랑 나그랑친구가 담배를 숨김![]()
그때 서클렌즈친구언니가 우리한테 말을함
서클렌즈친구언니-야 니들 얘네한테 얼마뜯겻어?
글쓴이-안뜯겻는데요
............존댓을 쓸수밖에없는 포스임...
서클렌즈친구언니가 우리한테 정말 친절하게 말걸어줌
서클렌즈친구언니-니네 어디학교야?
고1-저는 00고요
중2-00중이요
글쓴이-저도00중이요
내가 다니는 중학교를 그 서클렌즈친구언니가 아나봄
서클렌즈친구언니-00중??? 너 혹시***알아?
글쓴이-알아여![]()
서클렌즈친구언니-어? 알아? 그럼***도 알아?
글쓴이-네 알아여![]()
나의 웃는모습을보고 나그랑이 비웃더군ㅋ
서클렌즈친구언니-야 니네 어디살아?
글쓴이-창2동이요
서클렌즈친구언니-(나그랑이랑 나그랑친구한테)야 니네 몇살이야
나그랑-고2요
나그랑친구-고2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같이 생겻음 어딜바서 고딩이야;;
서클렌즈친구언니-창2동에서 놀러온애들 삥뜯는거야?
난 그때 봣음 나그랑의 피식을....그걸 보고 눈치를 챗어야햇음..
서클렌즈친구언니-야 니들 이제 꺼져
나그랑,나그랑친구-네...
서클렌즈친구언니-쟤네 여기동네애들인거같은데...(글쓴이한테) 너 핸드폰줘바
글쓴이-여기요
순진함의 극치를 달리던 글쓴이는 걍 폰을 줬음...하아...멍청하긴
서클렌즈친구언니-얘 밧데리 2%밖에 없네?
서클렌즈언니-야 쟤들갔지? 따라가보자
서클렌즈친구언니-어 가보자
이렇게 말하고 내폰들고 가려고함 글쓴이는 당황해서 가는 언니들을 잡았음
글쓴이-저기 제폰 주셔야죠;
서클렌즈친구언니-아 갔다와서 줄께 이거 내번호니까 여기로 전화해 십분후에 올꺼니까 여기서 기다려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짐....
근데 오분이 지나니까 좀 초조해짐
우린 갈길이 먼사람들임;;
그 언니가 준 번호로 전화를 했음
....................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하하하ㅏ
없는번호래
글쓴이 병신인증임 모르는사람한테 내폰을 넘긴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같이온 고1언니와 중2후배년과함께 그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서클렌즈언니랑 서클렌즈친구언니를 찾아다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글쓴이는 바로 파출소에 갔음
하필 핸드폰 정지되서 위치추적도 안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찰아저씨랑 글쓴이폰으로 전화를해봤음
전원이 꺼져있데![]()
20분동안 경찰아저씨랑 얘기하고 순찰차가 한대도 없었음...;
순찰차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순찰차와서 경찰아저씨랑 그 사람들을 찾아다녓음
근데 없음![]()
내가 털렷던곳도 가보고 우리가 갔던길도 돌아서 가봤지만 역시 없음
다른곳으로 도주한거임![]()
다시 파출소로 돌아가서 진술서 쓰고 집번호랑 부모번호 남기고 놀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그랑이랑 서클렌즈언니랑 한패임
난 분명히 봤음 나그랑의 피식을 그리고 나그랑핑계되면서 따라가는 서클렌즈언니를
ㅋㅋㅋㅋㅋㅋㅋ연기천재에게 박수를 드려요![]()
자 서울사는 톡커님들 잘 기억해두라고 내가 그사람들에대해 설명해줄께
봤으면 바로 경찰서에 신고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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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랑:겨자색 나그랑,흰색찢어진핫팬츠,중간롤?얇은롤?어깨넘은파마,점막채우지않은 아이라인
나그랑친구:잘은 못봣는데...단발에....자갈치머리?? 검정색거북이케이스 끼고있엇음
서클렌즈언니-이언니는 가슴을 넘은 파마에 서클렌즈를 끼고 있었음 (살짝 얼짱서지혜삘남)
서클렌즈친구언니:파란색후드집업,턱까지오는자갈치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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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폰은
겔투화이트이고
통신사: KT올레
초록색 거북이 케이스를 끼고 있었음
가운데 홈버튼은 곰얼굴의 스티커가 붙여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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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일어난 장소는
서울 수유역 교보문고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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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보면 꼭 112에 신고부탁하고 몰려다닌다고 안심하지마 몰려다녀도 위험햌ㅋㅋㅋ
그리고
톡커님들아 우리 협조좀 해줘요
나로 시작헤서 다른 희생자가 생기지않게 방지하려는거니까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