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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X보다 누나에게 걸렸어요.. 죽고싶은심정이네요

오마이갓 |2012.09.19 05:59
조회 108,626 |추천 129
문안잠궈놓고 방심하고 보고있다가 갑자기 인기척도없다가 문열려서 딱걸렸어요... 그길로 컴퓨터끄고 바로가방에 짐싸서 가출한상태네요 아.. 시발 진짜 존1나쪽팔려서.. 수치스러워서.. 그리고 나와서 펑펑울었습니다  21살나이에 아직은 집을나와서는 살생각은 해본적조차없었는데.. 졸지에 이렇게 되버렸어요.. 엄마가 차려주던 따듯한밥이 먹고싶고.. 따듯하게 잠들던내침대가 그립고..귀여운 우리집강아지가 보고싶지만.. 모든게.. 모든게.. 이젠 온전히 내가 누릴수없는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엔 진짜들어갈자신도없고 누나얼굴 볼자신도없고  집에서전화오는거 다쌩까고 안받는중.. 3일째네요 가출한지  죄책감들고.. 죄스럽고 내몸을 갈기갈기 찢어 자살하고싶고.. 걸렸던그순간 내가 혐오스러워서 손발이 오글어들것만같네요.. 왜 그딴 쪽팔린 쓰레기짓을 했는지.. 후회가막심하고 수치심이들어 견딜수가없습니다.. 그냥 접싯물에 코박고 콱 뒈져버리고싶네요 에휴.. 
추천수129
반대수8
베플거울없니|2012.09.19 12:08
다 이해하실꺼다 누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ㅋㅋㅋㅋ
베플조교|2012.09.19 16:30
그대로 짐들고 입대하세요. 전방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베플내주관|2012.09.19 09:19
성인인데 그깟 야동봣다고 머라하겟음? ㅋㅋㅋㅋ 고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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