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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안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 있습니까..

김규민 |2012.09.19 17:29
조회 147,970 |추천 671

제 조카가 9월3일 8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청주교대부속초등학교에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학교안에서 그것두 바로교무실 앞에서 학교 통학 버스에

 

치여서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학교 앞 큰 길정문도 아니고 학교안 교무실앞에서 말입니다. 사고 현장을 보면 다들 도대체 거기서 어떻게   이런 사고가 날수있나 놀랄수밖에 없을겁니다.   아이들이 하교할때 그것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인데 하교지도는 커녕 신경도안쓴다는 얘기겠죠
더기가막힌건 이제와서 학교측에선 자기들은 아무책임 없으니까 버스회사하고 알아서하라고합니다
학교안에서 일어난일인데 말입니다.
불쌍한 우리애기 좋은곳으로가라고 시끄럽게하는게 안좋은거 같아서 방송국에서 찾아오구해도   우리가족들 모두조용히 있었는데 학교측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너무 화가나고 분통하기만합니다
좋은학교보내났다고 다들 좋아했었는데 돌아오는현실이이런거네요.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였는데...   자식을잃은 우리매형과누나 그리고 우리 가족들 이젠 슬픔보다는 너무억울하고 화만나네요
모두들 내 가족이야기라고 한번생각해보세요
8년이란짧은삶을살고떠나간자식이나조카가있다고...


아래 주소는 사고가 일어났을때 보도된 뉴스 입니다 .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건지 아시는 분들 좋은 답변 부탁드리고 주변 분들에게 많이 퍼트려 주세요..
http://news.nate.com/view/20120906n31887
추천수671
반대수10
베플ㄴㄴㅇㅇ|2012.09.21 11:42
현재 교대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학년의 경우 등 하교시 교사는 학생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하교시에는 교사가 학생을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어야 합니다. 하교지도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의 책임이니 바로 교육청에 신고하시고 언론에 퍼트리세요. 학교 실적때문에 자기들 책임아니라고 슬슬 책임 떠미려는게 눈에 보이네요. 나쁜 놈들.. 하교지도는 교대생 1학년도 알고있는 기본 수칙입니다.
베플청주사람|2012.09.21 08:56
학교통학버스에 치여 사고난거면 100% 학교측잘못이죠..더군다나 초등학교앞에선 무조건 서행이에요!! 얼마나 세게달렸으면 사고가 납니까..무조건 학교측에 보상받으시구 힘내세여ㅠ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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