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신혼입니다
저의 아내가 결혼전 어떠한 경로로 성추행, 성폭행 비슷한걸 당한것 같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아내폰으로 인터넷 하다고 메일이 많이 와있길래 확이해봤더니
고소장이라고 어떤 미상의 사람을 고소하더군요 근데 성폭행이런것 같아요
저한테 항상 밝게 있지만 왠지모르게 이런 사실을 숨긴게 너무 화가 납니다
사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난게 더 화나죠,,,
암튼 알게된지 3일째데 밥도 잘 못먹고 멍때리고만 있네요
아내가 피해자니 당연히 격려해줘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에대한 믿음과 신뢰가 없다고
하니 화가 나고 사실을 말하고 좀더 개선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하는데
제가 사실을 알게된걸 애기하는게 좋을지 아님 모르척하고 그냥 지나가야 할지??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