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남인데요.
돈이 안모이네요. 휴...
돈을 조금 모아 놓긴했는데,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돈을 자꾸 까먹네요.
연애를 하면서 돈이 들어가는거는 어쩔수 없지만 ....
여자 친구도 많이 쓰는편이어서.. 좀 아껴 쓰자고 하면 수긍을 하긴 하는데
그렇게 나아지는거는 없는 거 같아요.
돈이 점점 줄어들고 월급도 씀씀이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고 나이도 있는지라
서로 결혼은 생각하고 있긴한데, 아직은 서로 연애하는데 열중하고 싶은지...
여자친구는 저를 미래를 같이할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을까요?
물론 돈 때문에 헤어질려는 생각은 없지만...
이러다가 헤어지면.. 하는 생각이 들면 깜깜하네요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