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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행동에 내가 이상한 며느리 일까요

미친거니 |2012.09.20 16:26
조회 652 |추천 0

 

 시아버지  집판다 하시더니 알고 보니 벌써 팔구 우리한테  판다구 뻥치시네요

 우리 근처로 오고싶다더니  알고보니 시누하고  같이 쌀기로  집까지 구해놓고 우리한테 뻥치시네요

그럼 좋은거 아니냐구요  아뇨  시누네가  사업한다  돈 끌어쓰고 망했는데 사업이라도 했으면 .. 노름하구  해서 다 날린거예요

 시낵 돈 한 1억넘게 저의 친정돈 1천오백만원  이모들 까지 친구  수도 없이

 그래도 돈 잘씀니다 씀씀이가 커서

 이자 한번 안주고 월세 살면서 부잣집 살듯이  밥하기 싫다구 매일 저녁을 외식하면서

 우리는  친정돈 갚는다구 5년넘게 은행에 이자주면서    모아서 갚았건만

 내남편 얼굴 못들까봐 엄마한테는 받았다구 했죠 딸이준거라면 맘이플까봐서요  아직도 그돈 줄생각도 안하고 받을 생각도 안합니다   시누하고는 잘 지냅니다  내가 안봐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남편이 안볼순 없어 잘 지내죠

 시댁 집에 대출이 5천 있는데 시누땜에 진걸루 알고 있어요  하나는  시누남편으로   채무자되되어있구

 근데 시아버지 자기 집지을때 진거라 뻥치시네요 난 다 알고 있는데  등기부등본에 진실이 ..

 그래서 따졋냐구요 ?  아니요 모른척 넘어가줬어요 진실은 알고 있으니

  하지만 집을 팔았다는건  그빚을 갚았다는말이되죠 시댁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는 죽을때까지 열심히   주는대로ㅗ 받는다는 말은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시누 아직도 신용불량자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에 우리 부부  놀아나구 있어요 시부모 전제산이죠 남은돈 1억 8천에   한술 더떠서 같이 산다잖아요 시댁에서 집 장만하구 아가씨가 들어와서   집판돈  다  빼갈까 겁나요

 난  애초부터 재산에 관심이 없었지만  시어머니가  저에게 엄청난 씨월드라서  안받고 안모셨으면 했어요 솔직이 6개월만에 오신 아버지도 집에  못 재워드렸어요 주말마다 시댁을 가서 한주라도 빼먹으면 안되었거든요  시댁 눈치를 너무 봤어요 넘편도 효자라서  참고로 시이모들 빚도 시어머니 예전에  나중에 니네가 살만 하게 되면 저보구 갚으라구  이게 왠날벼락 저희결혼에 진빚이라구  확인해 보니 아가씨가 가져간거 맞더라구요

  우리 빚도  안갚으면서    시아버지가 집팔아  빚갚아주고 꼬여서 같이 살구 그것두  아직도 이사갈날이며칠 인남았는데 말안해요 그러면서 울집 세탁기 두개  하나는  안써요 새거였는데  이사갈때 달라내요 헉     고모부가 말빨이 좋아요     우리가 들으면 말도 안되는데 부모님 자꾸 속아서 착한 내딸  하면서  그돈 다줄것같아요  참고로 우리도 결혼할때 2천 2백만원전세 로... 아가씨도 혼수 그정도 ..

 그럼 짐은  누구한테 오나요

 돈은 전부 사기꾼 주고

  나한테 모든 짐이 오잖아요 같이 살  부모님이 아녀요

 치부책에 제욕을 잔뜩 적어넣구

  사기치고 돈빼가는 사위는 착하구  돈 잘안쓰고 저축하는 저보구는  나쁘답니다   나이드시면 알뜰한 사람 좋아 하는데  눈으로 보이는것만  좋아하세요 

 

 최근에 아프신거 입원  이런거 우리가 돈 다 냅니다  아들 직장이 힘들어서 8월달 월급도 못받앗는데

   저보고 너는 내딸보다 잘살잖아 하네요   나는 개미처럼 십원 이십원 모으고 안쓰고  그래도 빚을 지고 사는데 남의돈이 자기 돈인양  막쓰고 막사고  하면서 사는  자기딸은 못살아서 불쌍하다는데요   한번은  회사가 작아서 보너스도 없어요   추석에  많이 못드리겠다 하니    괜찮다 하시더니 저혼자 있으니 나한테 돈없다는말 하지 마라  "기분나쁘다"하시네요   13살 딸아이 팬티 늘어나서 980원하는거 마트에 행사 그걸  담에 사자구 딸  얼르는데   하루 갈아입을 신우딸 팬티 13살 같아요  2800원 싸다구 4000원짜리 사라구 둘이 보는거 있죠  기기차서 그걸 ..  어이없게  울 신랑이 계산 하더군요  난 내딸 980원도  못삿는데  돌아오는길에 딸이 나는 팬티 왜 안사줘 하는데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당하구 산게  한두껀이 아니예요  매주 안왔다구 저를 6개월 왕따 시킨적두 ..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리 안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신랑 결혼할때 98만원 받았는데  신우 남편 500백만원 받는데  자기딸   돈 작다구 스트레스받으면 어쩌냐구  걱정하면서 저보고는 남편 월급에 맞게 살으라구     인생에 돈은 중요하지않다구   제 남편 45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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