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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당할번햇네요.

원주사는친구 |2012.09.21 01:33
조회 25,911 |추천 116

안녕하세요 원주에사는 고등학생입니다 .

어제제가 인신매매를당할뻔햇다는게 이건정말 정말 경험담이고 세상이무섭다라는것을알았어요.

사건의발단은 어제밤 10시쯤일어난 인신매매사건이에요 .

제가 밤에놀기를 좋아해서 밤에친구들을만나서 가는길에 어느한아줌마가 저에게지금몇시냐라고물으셔서10시 2분이라고 친절하게 시간을가르쳐드렸는데 자기좀무섭다고 데려다달라길래 그냥착한일하자

라는생각으로 알겠다고하고 길을데려다드리러갔어요. 근데 아줌마가 많이 불안해보시는모습으로

저를 흝으시면서 가던길가시다 한번쳐다보시고 이런식으로좀 저를흝으시더라구요 ... ㄷㄷ

그래서 뭐지..? 이생각을하고 가는길에 아줌마가말하신 목적지로는 안가고 으슥한?곳으로가더라구요.

그래서 순간머리속에스쳐지나가면서 인신매매가딱생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나: 아주머니 이제혼자가셔도될거같아요 (이렇게 친절하게 말하니깐)

아줌마: 안돼요 .. 안돼요 .. 조금만더요 무서워요 조금만더요 (이러면서제팔목을잡음ㄷㄷ)

나:안될거같은데요...(인신매매가생각나서버티다가)

아줌마:그냥좀만더가요.좀만더요. (그래서 일단말없이따라갔습니다.)

그후 갑작이 어느으슥한곳 검은색 봉고차에창문이완전검정색차에서 왠한아저씨가내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줌마가 말하신 목적지는없고 차에손가락을가리키면서 저쪽까지만가요.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진짜 이거위험하다싶어서 딱멈춰서 아줌마안될거같아요 팔을뿌리쳤죠. 아줌마는 여기앞에

여기앞까지만 제발요 빨리요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이러면서손짓을하니깐 솔직히무서워졌습니다.

아저씨가딱차에서내리자아줌마가그차앞에서잇더니 너무무서워서 아줌마손목을뿌리치고 달렷습니다.

근데 아줌마는 그냥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이런말만반복후 .. 전 무서워서 막달렸습니다.

그러고 봣더니 아줌마랑아저씨가 검은색 봉고차에 나란히 앞자리에앉자서  절계속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전 아까그무섭다고못가던그아줌마는온대간데없고 표정부터달라지더니 갑작이 차앞에서

멈춰서 이리오라고하질않나 막불안하듯흝터보질않나 하나하나생각해보니깐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무서워서 달리는동안 보니깐 그아줌마가 그아저씨차에앞자리탐승하더니 그아저씨도

덩달아 가치덩달아타는걸보니 1미터만더 내가좀더 눈치가느렷다면 진짜 인신매매당할번했구나..

이런생각도들고 요즘은 아주마나노약자로 인신매매를유도한다고한다네요 ....

정말 내가직접이런일을겪고나니깐 정말 지금생각해도 무섭네요 ... 밤에절대돌아댕기지마시구

호신용품들고댕기시고 아줌마나노약자들이도와달라고하면 그냥 말로제대로설명해주시는게

제일 안전한방법인거같아요 정말 인신매매 애들이든어른이들 정말조심했으면합니다.

추천수11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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