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소설은 허구나 창작을 의미하는데
저는 100%실화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신고하지 마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나 진짜 살고 싶은데 여기서 죽고 싶지 않은데 살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지금 너무 무섭다.
내가 아무 말도 없자 아빠가 도끼를 들고 나에게 다가온다.
아빠: 도끼맛좀 봐볼래? 우리 공주님?
심장이 멈춰버릴 만큼 무섭다.
나는 이대로 죽고싶지 않았다,,뭔가 동질감을 줘야될 것 같았다.
나:아빠!...나 엄마죽이니까 기분이좋아 하하하하 아빠 기분알 것같아.
아빠에 눈빛이 변했다,,무언가 당황했다.,
나는 아빠에 눈을 두 손가락으로 찔렀다
아빠는 그 순간 도끼를 놓쳤다.
그 도끼를 주워서 아빠에 머리를 찍었다.
머리가 어지럽다.
그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나는 쓰러졌다.
눈을 떴다. 여기는 병원이다,,
그런데 팔이 차갑다,,,
팔에 수갑이 채워져 있다.
밖이 시끄럽다.
나는 깨어나자마자 바로 잠바로 얼굴이 가려진채 경찰차에 탔다.
많은 사람이 몰려왔고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찍었다.
잠바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그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수갑은 정말 차가웠다.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 사람이 내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유리문으로 된 방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무서워 보이는 스포츠 머리 아저씨가 혼자 앉아있었다.
그 아저씨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너는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어 알아들어?
나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 아,,,,엄마 아빠가 생각났다 ,,,몸이 괜찮으실까?
이게 지금 꿈인가?
그 아저씨: 너 왜 엄마와 아빠를 죽였어?
나: 죽었나요?.....
나는 너무 슬펐다. 하지만 모든 사실을 털어 놓았다.
경찰조사결과 아빠와 엄마는 총 7명을 살인 한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과 수진이의 머리도 발견 되었고
장례식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큰 아빠는 정치인이다.
작은아빠도 유명한 출판사 간부이기 때문에 이 사건은 이슈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 입에서 입으로 빨간 츄리닝에 대한 괴담이 돌았다.
내가 진술한 것 중에서 귀신을 봤다는 진술 때문에 나는 정신과 치료를 2년 동안 받게 되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났다.
2년 동안 수진이와 그 사람은 나를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너무 서운하다.
드디어...
정신병원에서 밖으로 나왔는데 많은 것이 변했다.
병원에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이 핸드폰이다.
사놓고 보니 슬프게도 연락할 사람이 없다.
나도 이제 20살 어른이 되었다. 부모님은 많은 보험금과 재산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나는 취직하려고 했지만 중졸이라는 학력과 정신병원 이력 때문에 어디에도 나를 받아주지 않는다.
x발 살아있는 것이 다 x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은 그 느낌이다. 사람을 죽였을 때 그 짜릿함.
나를 잠 못들 게 한다.
나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거기에서 키가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를 알게 되었다.
키가 작은게 마치 다람쥐같이 귀엽게 생겼다.
그 동네 사는 애인데 나이도 비슷 해보이고 착한 것 같다.
친구가 생겼지만 나는 괴롭다.
그 이유는.............
매일 밤 그 애를 죽이는 상상을 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상상으로만 만족할 수가 없다.
편의점을 그만 두었다.
내 폰에 저장 되어있는 사람도 그 애 뿐이다.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많이 친해졌다.
그리고 가끔 밤에 둘이 운동 겸 산책을 한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그래 오늘이다.
그 애가 산책로에서 기다린다.
늘 그렇듯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벤치에 앉아있다.
그 아이: 어? 츄리닝 산거야? 완전 귀엽다.
나: 응. 하하 살 좀 빼야될 것 같아서..
그 아이: 그런데 위아래로 다 빨간색이네 ㅋㅋ
야 깔맞춤 한거야? 귀엽긴 한데 너무 튄다.
나: 아,,하하 요즘에는 이렇게 많이 입더라고...
우리는 산책을 했다.
그러다가 내가 좋은 풍경이 있는 곳이 있다고 그 아이를 계획된 장소로 데려왔다.
그 아이: 어? 여기 공원 계발지역이잖아 아직 공사 중인데?
나: 이 벤치에 좀 앉자.
그 아이: 그래 힘들다.
나: 그런데 빨간 츄리닝 입으니깐 생각 나는데 너 빨간 츄리닝 괴담알어?
그 아이: 아 그거알어. 그 빨간 ㅋㅋㅋㅋ 츄리닝 입고 사람 죽인다는 ㅋㅋㅋㅋ 그거 뻥일걸? 좀 웃기지 않아? 너도 그럼 살인자겠다.ㅋㅋㅋ
나: 그거 사실인데?
그 아이: 에이 야 그런 이야기 치고 사실인거 하나도 없어? ㅋㅋ 너는 너무 순진해
나: 우리 아빠가 그 빨간 츄리닝 살인범이야.
나는 그것 때문에 정신병원에 있었고.
그 아이: ㅋㅋㅋ 하나도 안무섭거든? ㅋㅋ 장난도 쫌 ㅋㅋㅋ 무서운거로 해라
나: 잠깐만
그 아이: 어디가?
나는 미리 준비한 가방에서 도끼를 꺼냈다.
그아이: 어.......뭐야?.,,그거?
나: x발년아 뭐긴뭐야 도끼지.
그 아이 표정이 굳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 두려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이x을 어떡하지? 히히히
우선 그 아이 발목을 도끼로 찍었다.
한 번 찍으니깐 바로 기절해 버렸다. 뭐지?
그 아이가 깨어나기 전에 미리 준비한 빨간 츄리닝을
그 아이에게 입혔다.
그 아이가 깨어났다.
그 아이: 아 아파 내 다리 x발 미쳤어?..아,,,이런 x
나: 살고싶어?
그 아이:.....아...
내 손에있는 도끼를 보고 겁에 먹은 듯 보인다.
그 아이: 응...살고 싶어. 살려줘.
나: 히히히 내가 문제를 낼게
맞추면 너는 사는거야!
그 아이: 제발 살려줘 왜이래? 원 하는게 뭐야?
나: 히히 지금 너 빨간 츄리닝 입고 있지?
나도 입고 있고 그 이유가 뭘까?
맞추면 너 살려줄게? 히히히 단 기회는 딱 두 번이야.
못 맞추면.....
너 오늘 집에 못 들어간다.
*8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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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싸이인데요 인물소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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