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빨간 츄리닝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심리학 자격증과 미술심리치료사자격증을 따는 도중
성폭행 당한 아이들의 심리를 상태를 알게 되었고 대학교 교양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들었던
근친상간 당한 한 아이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듣고 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자격증은 땄습니다.
사건의 핵심이야기는
(이 사건은 그 소녀가 나와서 사회생활을 해야되기때문에 기사내용을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예전 티비에서 봤던 프로그램 중 한 여중생이
아버지로부터 장기간 성폭행을 당해왔는데
아버지로부터 또 성폭행을 당하려는 도중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을 두고
이 여중생이 과연 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보고 모티브로 하여서 글을 썼습니다.
그 여중생의 아버지 살해사건과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아이의 심리상태를
합쳐서 빨간 츄리닝이라는 소설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소설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첫 번째 :거울입니다.
목이 잘린 귀신이 거울로 보입니다. 거울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도구입니다.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자기 자신의 모습입니다. 남들은 보지 못합니다.
먼저 훈남은 청소년기에 있는 순수함입니다.
첫사랑같은 순수함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수진은 집에서 도망 가려하는 자신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버지에게 걸려서 잡혀오고 자신은 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것 또한 남들이 보지 못하고 자신만 볼 수있는 자신의 모습이고 목이 잘려서 죽은 것과 같은 고통입니다.
두 번째: 어머니입니다.
근친 간 성폭행에서 일어나는 가장 어처구니없는 일이 가족이기 때문에 친척이기 때문에
그 문제를 쉬쉬하고 알아도 모른 척 방관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머니는 성폭행을 알고 있지만 딸에게 참으라고 합니다.
딸의 입장에서 보면 죽음을 당하는 것과 같은 고통인데 그냥 조금만 더 참으라고 방관하는
어머니가 감정이 없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싸이코패스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아래에 근친 간 상폭행을 방관하는 이들을 나타낸 것입니다.
세 번째:아빠입니다.
여기서 아빠는 살인자로 나옵니다.
도끼를 들고 사람을 찍어 죽이는 잔인한 살인자죠.
하지만 실제 살인은 하지 않습니다.
딸을 성폭행 하죠.
하지만 딸이 당하는 성폭행은 도끼로 몸을 찍어내는 고통과 같습니다.
여러분 몸 중 한군데라도 아니 손가락 마디 한 개라도 도끼로 찍어 내리면 어떨 것 같습니까?
그러한 고통이 언제 또 일어날 줄 모릅니다.
한 지붕에 같이 살고 있으니까요. 이게 근 친간 성폭행의 가장 참혹한 점입니다.
성폭행 피의자인 아버지를 최대한 잔인하게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당한 딸의 입장은 이것보다 더 잔인하고 무서웠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네 번째: 도끼입니다.
보통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피의자인 남성을 살인자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어릴 경우 에요.
그때 흉기를 그림으로 그리는데 그 흉기는 남성의 성기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저는 도끼로 그 흉기를 나타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는 말이 있죠.
나쁜놈한테 성폭행을 당해도 괴로운데 자신의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소녀는
그 고통이 더 심할 것입니다. 믿는 도끼에 당했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흉기를 도끼로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이유입니다.
빨간 츄리닝이 이 소설의 제목입니다.
원래 모티브는 성폭행을 당한 아이의 그림에 빨간 피를 온몸에 두른 아빠가
자신을 성폭행하는 모습의 그림을 보고 빨간 츄리닝으로 정하였지만.
더 심오한 의미는 이렇습니다.
소설 속에서 빨간 츄리닝을 둘 다 입은 이유에 대해서 주인공이 소녀에게 물어봅니다.
그 이유는 소녀를 죽여서 업고 돌아다녀도 같은 옷이기 때문에
일행이라고 남들이 생각해서 의심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친상간 그리고 다른 성폭행도 가까운 사람이 피의자입니다.
남들 눈에는 좋은 아빠 좋은 오빠 좋은 옆집아저씨입니다.
하지만 성폭행을 당하는 본인은 살인마 같은 피의자와 같이 다니는 겁니다.
시내 한복판을 말이죠.
그것은 엄청난 고통이고 가장 잔인한 점이기 때문에
제목을 빨간 츄리닝으로 정했습니다.
성폭행범은 가족이 아닙니다.
악마새끼죠.
여섯 번째:딸의 살인욕구
주인공은 자기 자신도 살인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더럽고 무서운 아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성폭행 당한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더러워 졌다.
나도 그 악마와 같은 더러운 인간이 되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청소년들이 몸을 쉽게 굴리는 사람을 빗대어 자주 쓰는 언어인 수건이라는 단어도
저는 정말 싫어합니다.
물론 원조교제나 성매매하는 여성들은 비난 받아야 하지만
성폭행 당한 여성들에게 비난 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러지 않아도 자신을 학대하며 괴로워하고 있으니까요.
일곱 번째 :피해자입니다.
주인공이 소녀를 살해하려는 이유는 소녀가 작아서 업고 다니기 쉬워서 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친상간 당하는 시기의 피해자의 나이가 20대이거나 30대 별로 없습니다.
보통 10~15세입니다.
아주어리고 힘이 없을 때죠.
이게 바로 근친간 성폭행 당하는 이유입니다.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근친간 성폭행을 하는 가족의 형을
최소한 50년 또는 무기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힘도 없어서 정말 작은 이 아이들을...슬픈 일입니다.
여덟 번째:사실 적이기 보다 심리적으로 소설을 쓴 이유.
저는 정말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런 게 실화소설이냐?
쓰레기이다.
아빠를 살인자로 만드냐?
잔인하고 역겹다.
막장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고 중간에 신고도 당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적으로 딸이 성폭행을 당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이런 글보다
성폭행을 당한 아이가 심리적으로 평생 가지고 가야할 고통
그리고 성폭행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근친 간 성폭행에 대해서
그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고통...
사실 저도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에게 성폭행 당할 꺼라고 생각 안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도 같은 생각 일 것입니다.
저는 남성들에게 성폭행의 고통을 알려주고 싶었고
성폭행당한 아이의 심리내용을 교수님께 듣고
조금 더 덜 잔인하게 묘사했습니다.
귀신보다 살인마보다 무서운 게 바로 성폭행입니다.
한번 쾌락이지만 당한 사람은 평생 시달립니다.
아홉 번째: 티비 속사건
의사가 티비를 틀자 성폭행 사건이 나옵니다.
요즘 정말 많이 듣죠. 그중에..
성폭행 당한 후 여자알바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살한거죠.
이것은 티비 내용에 못썼는데요...
그 범죄자가 6개월 살고 나온답니다.
6개월...
6개월,,,,,,
6개월..
우리나라 성폭행 사건 티비를 비유해서 다 보여주려면
1년은 더 걸려서 소설을 써야될 것같습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티비가 말이죠.
열 번째:말하지 못한 것들.
김보은사건 쳐보십시요.
어릴때부터 딸을 성폭행한 아빠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성폭행 형량이 늘고
성폭행 법이 많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폭행 범죄 아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범죄자중 대부분이 성폭행의 고통에 대해서 모릅니다.
내숭인줄 알았다....
이런말,,,
남성들이 성폭행 고통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근친상간의 조건입니다.
'그래도 가족인데' 가족이 아닙니다. 악마새끼입니다.
근친상간은 무기형또는 최소50년형 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성폭행 피해자가 어떤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 합니까?
가장큰것이 처녀성또는 육체적으로 더러워진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시죠.
그 육체 예전 창녀촌이 성행하던 몇몇 남자어른들 입장에서는
육체적으로 한번 했으니 돈주면 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노래방 도우미도 있고 안마방도 있고 룸싸롱도있고
돈주고 아직도 성매매 할 수있는 곳이 많습니다.
성폭행 당했다고 해서 병신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 댓가만큼 벌금 돈으로 주면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피해를 받은 것 중 육체는 조그만한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받는 고통이 더 큽니다.
많은 사람에게 이부분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고 성폭행 당하는 아이의
그 심리적 고통 아셧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공포입니다.
성폭행을 당한 후 꿈속에서 아빠가 나타나면
도끼로 온몸을 내려찍는 듯한 고통이라고 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그 고통이
평생갑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쓰는 능력을 욕해도 이 글의 내용을 욕하진 말아주세요!
*후기 끝*
제가 글을 잘 못쓰고...
운영자 님도 삭제 많이 하시고 하셔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동안 빨간 츄리닝 사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9화 부터는 삭제만 5번 당했네요...
아..
제 미니홈피에 들어오셔서
각 캐릭터에 대해서 댓글 한번씩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다음에
'대한민국 중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더러운 일'에 대한
소설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7heteropolitan
싸이 주소입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댓글 써주시는 분들
악플이건 선플이건 너무 사랑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복받을 거에요. ㅎㅎㅎ
그럼 안녕!
스크랩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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