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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츄리닝9화 10 화(마지막회)

서종현 |2012.09.23 14:52
조회 74,935 |추천 191

 9화 삭제 되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휴,,,,

 

2시간안에 무조건 삭제 되네요.

 

질렸네요 이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소설은 허구나 창작을 의미하는데

 

저는 100%실화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신고하지 마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내 손에있는 도끼를 보고 겁에 먹은 듯 보인다.

 

그 아이: 응...살고 싶어. 살려줘.

 

나: 히히히 내가 문제를 낼게

 

    맞추면 너는 사는거야!

 

그 아이: 제발 살려줘 왜이래? 원 하는게 뭐야?

 

나: 히히 지금 너 빨간 츄리닝 입고 있지?

 

    나도 입고 있고 그 이유가 뭘까?

 

맞추면 너 살려줄게? 히히히 단 기회는 딱 두 번이야.

 

못 맞추면.....

 

너 오늘 집에 못 들어간다.

 

 

 

 

 

 

 

그 아이: 그. 그건 너 너가 빨간색을 좋아하니깐?

 

나: 야

 

그 아이: 틀..틀렸어?

 

나: 너 뇌 없냐? ...

 

그 아이: 나...나 생각 좀할게 시간을 좀줘..

 

나: 그러세요! 생각하고 말하세요! 단 10분안에

 

그 아이:...그냥 살려 주면안되? 부탁이야....

 

도끼로 찍은 발목을 발로 내려 찍었다.

 

그 아이가 소리를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 아이: 아 x발 아프다고 때리지마.

 

 

나: 말해 이유가 뭐야 빨간 츄리닝 입는?

 

그 아이: 아,,,,맞어 피 피 피가 튀겨도 옷이 빨간색이니깐

 

그래서 피 튀겨도 눈에 잘 안보이니깐 빨간색 츄리닝 입은 거 맞지?

 

나: 히히히히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어쩌지? 땡인데

 

그 아이: x발 이 x친년아 돌았냐?

           

            이런 개 또라이 같은x이..

 

           아 악 악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나: 여기 아무도 없어. 내가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지.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우리 집 베란다에 빨간색 츄리닝이 6벌이나 널어져 있는 거야.

 

나는 그 때 조금 궁금했어. 아빠는 사이즈가 100인데.....

 

왜 여자 사이즈부터해서 한 6벌 정도나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널어져 있지?

 

엄마는 빨간 츄리닝을 입지 않았거든.

 

 그래서 그냥 아빠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저렇게 많이

 

사서 빨고 널어놓고 그런가 보다 그랬어.

 

그땐 어렸으니깐. 그런데 병원에서 다시 생각 하게 되었지.

 

그 아이:x발 그게 뭔x소리야? 이 미친x아!

 

             거기 누구없어요?

 

           사람 살려! 여기 살인 사건나요!

 

나: 쉿! 중요한 이야기니깐 잘 들어!

 

또 언제는 내가 학원을 땡땡이 치고 시내오락실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어떤 빨간색 츄리닝을 입은 남자를 업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거야...

 

그 때 나는 땡땡이를 쳤으니깐 아빠에게 아는 척을 할 수가 없었지.

 

 

 

가까이 다가갔는데 아빠주변에 있는 술취해서

 

택시를 기다리는 아저씨들이 아빠를 바라보면서...

 

 이런 말을 하더라구

 

아저씨a: 저기 업혀 있는 사람 좀 이상한데?

 

아저씨b: 뭐가?

 

아저씨a: 쫌 기절한 것 같기도 하고 죽은 것 같이 안보여?

 

아저씨b: 어이 이사람 취했구만 같은 옷 입고 있잖아.

 

           같은 일행이나 가족이겠지.

         

           뭐 저기 업힌 사람도 취한 것 같은데? 하하

 

아저씨a: 그렇겠지 하.. 그리고 죽였으면 어디에 묻겠지.

             

            저렇게 시내 한복판에 업고 돌아다닐 일 없지

 

            하하 내가 요즘 공포를 많이 봐서 하하

 

아저씨b: 나도 사실 업힌 사람이 조금 이상해 보이긴 했지만 옷이 같잖아?

 

             일행이야 일행

 

 

 

나: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피시방에 가자고 해서

 

    게임을 하러 갔지.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생각을 해봤어? 왜? 아빠가 그랬을까?

 

   물론 피가 묻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도 이유이지만

 

  많은 사람들 보는 곳에서 죽은 사람을 업고 돌아다는 것처럼 짜릿 한 일이 있을까?

 

   

그 아이: 살려주세요...제발 살려주세요..흑흑 죽고싶지 않아요..

 

나: 너 키 152에 37키로 맞지?

 

그 아이: 네 맞아요....

 

나: 그게 이유야.

 

그 아이: 네?

 

나: 너랑 친해진 이유 말이야.

 

그 아이: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나: 히히히히힣 x발년아? 너 진짜 뇌가 없냐?

 

그 아이: 니 말은 나를 죽여서 시내 한가운데에서 업고 다닌다고?

 

 

 

나: 그래 그게 너랑 친해진 이유야..

 

친구야 너도 도끼맛 좀 볼래?

 

(잔인성 때문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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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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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를 업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모두들 그 아이와 내가 같은 일행인줄 안다.

 

이 짜릿함 너무 재밌다. 히히히히히히

 

  그때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다가온다.

 

아저씨: 어이 학생 저기요.

 

          바닥에 피가 떨어지는데.......

 

           업혀있는 사람이 피흘리고 있는데?

 

아이 x발 상처 난 곳을 붕대로 잘 막지 못했다.

 

이제 어쩌지? 나는 못 들은 척하고 그냥 걷기로 했다.

 

아저씨: 어이! (큰소리로) 거기! 서보라니까!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본다.

 

실수로 손이 미끄러져서 그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그 아이의 시체가 뒹굴 거리자 사람들이 소리를 지른다.

 

이런 젠장...

 

나 어떡하지?....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본다.

 

실수로 손이 미끄러져서 그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그 아이의 시체가 뒹굴 거리자 사람들이 소리를 지른다.

 

이런 젠장...

 

나 어떡하지?....

 

 

 

 

 

 

 

 

 

 

 

 

x발 망했다.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눈을 다시 떠보니 그 아이가 사라져있다.

 

이상하다. 경찰차가 아닌 구급차가 온다.

 

이 사람들이 내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것을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그 아이는 어디로 갔지?

 

나는 경찰서가 아닌 병원으로 실려갔다.

 

거기에는 낯이 있는 어떤 사람이 나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다.

 

백 선생: 나 기억하나?

 

 

나: 누구세요? 낯이 있긴한데...

 

백 선생: 자네를 2년동안 치료한 의사일세.. 자네는 지금 병원을 탈출한지 3일만에 다시 잡혀 들어 왔고....

 

나: 네? 저 살인을 해서 잡혀 들어왔는데요? 그리고 정식으로 퇴원했는데...

 

백 선생: 자네 어머니가 와있네...

 

엄마가 보인다. 맙소사! 엄마가 살아있는 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엄마가 울고 있다. 엄마는 감정이 없는데?

 

 

나: 엄마가 다시 살았나요? 그런데 엄마는 싸이코패스인데 병을 다 고쳤나요? 이게 어떻게 된거죠?

 

백 선생이 책상 앞에 신문을 던진다. 신문에 제일 앞표지에는 이런 글자가 적혀있다.

 

(수년간 성폭행을 당해온 딸이 아빠를 살해 무죄인가? 유죄인가?)

 

백 선생: 이 이야기는 자네에게 천번도 더 했을 거야.

 

자네는 중학교 때부터 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해왔어. 엄마가 그 일을 눈치 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모른 척 방관했지. 매일 매일 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하던 자네가 아빠를 살해하고

 

2년전에 이 병원에 들어와서 나에게 치료를 받게 되었지. 기억나나?

 

나: 아니..아빠는 빨간 츄리닝을 입고..(백 선생이 말을 막는다.)

 

백 선생: 또 그 빨간 츄리닝 이야기인가? 목이 없는 귀신이야기도? 엄마가 싸이코패스라는

 

이야기도? 자네 어머니 지금 살아 계시지 않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게.

 

빨간 츄리닝은 자네가 만들어낸 허상이야. 같은 집에서 아빠에게 매일 도끼로 찍히는 듯한

 

고통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자네는 아빠가 살인자와 같다고 생각하게 된거지.

 

 

그 귀신들은 자네 마음이지 다른 아이들처럼 순수한 첫사랑을 하고 싶은 자네마음 가출을

 

 

하고 싶은 자네마음. 하지만 모두 목이 잘리고 말지 자네에 순정도 죽고 도망가려고 해도

 

아빠가 자네를 찾아냈으니까.. 또 지금 자네를 보고 울고있는 엄마는...

 

딸이 그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방관하며

 

자네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던 엄마는 감정이 없는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게 된거지.

 

그리고 자네도 빨간 츄리닝을 입고 살인을 한다고 생각하지?

 

아빠에게 더럽혀진 몸이라서 자기도 더럽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이제 좀 생각이 나나?

 

이 신문 기사 속!

 

주인공이 바로

 

자네란 말일세!

 

생각이 났다...전부다...

 

나:.......엄마...여기는 왜왔어? x발 그때 엄마가 그때 엄마가 나 보호해 줬어도

 

내가 이렇게 까지 되진 않았잖아. 내 고통을 엄마가 알아? 그걸 참으라고?

 

엄마: 엄마가 미안하다. 엄마가..흑흑.....

 

백 선생: 그 기억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네는 또 기억해 내려고 하지 않겠지...

 

나: 그런데 그 아이는요? 제가 죽인아이요? 편의점에서 만난...

 

백 선생: 자네 지금 무슨 옷을 입고 있지?

하얀색 병원 옷을 입고 있네.

 

자네는 탈출해서 길거리에서 병원 옷을 입고

 

방황하다가 다시 잡혀온 거야.

 

자네 기억 속에는 빨간 츄리닝을 입고 그 아이를 죽였겠지만.

 

나: 그런데 엄마가 왜 여기있죠? 엄마는 제가 가위로 찔러서 죽였는데?

 

백 선생: 휴..... 김간호사! 김간호사! 이 선생 불러요

 

김 간호사: 네 선생님!

 

이 선생: 부르셨습니까? 선생님.

 

 

백 선생: 이 환자 오늘부터 이 선생이 맡으세요. 환자 병실에 이송해드리고 바로 여기로 다시 오세요.

 

이 선생: 네.

 

잠시후/

 

이 선생: 선생님 다녀왔습니다.

 

백 선생: ...이 선생...그 환자 아시죠? 티비에서 본 적있죠?

 

이 선생: 네. 그 아버지에게 수년간 성폭행 당해오다가 아버지를 살해한 그 소녀 아닙니까?

 

선생님이 2년간 전문의가 되어서 치료 하셨구요.

 

백 선생: 저는 이제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이제는 이 선생이 맡아서 해주세요.

 

환자 기록은 나중에 보내줄게요...아 이 선생 요즘 병원생활은 괜찮나요?

 

이 선생: 뭐 성폭행 전문 치료병원이다 보니 환자들 보면 마음이 짠 합니다.

 

그래도 치료를 하면서 재활하는 환자들을 보면 뿌듯합니다.

 

백 선생: 이 선생은 아직 젊으니까 40대 아니요? 나는 이제 60이 다되었어...내 60 평생

 

저렇게 시달리는 환자는 처음이야,,,

 

아..그 소식 들었나? 병원 건물이 한 개 더 생긴다며?

 

이 선생: 네... 뭐 성폭행 환자들로 먹고사는 저 지만 병원이 자꾸 늘어나게 되니 마음이 불

 

편합니다....

 

백 선생: 아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내가 뭐하나만 물어봐도 되나?

 

이 선생: 네!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백 선생: 만약에 자네 눈에만 목없는 귀신이 보인다면 무서울 것 같나?

 

이 선생: 네? 귀신이요? 저는 귀신은 믿지 않지만 보인다면 소름끼치는 일이겠죠.

 

백 선생: 그럼 도끼를 든 살인마랑 어쩔 수 없이 같은 한 지붕아래 살아야 된다면?

 

그 살인마가 언제 자네를 도끼로 찍어 죽일지 모르는데 말이야.

 

이 선생: 네? 그건 생각하기도 싫은데요. 너무 무서운 일입니다.

 

백 선생: 소름기치는 귀신........... 그 귀신보다 더 무서운 살인마.......

 

그런데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 선생: 네?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요? 모르겠습니다.

 

 

백 선생: 바로 성폭행일세 그것도 근친간 성폭행.....

 

 

 

담배 한 개피 피워도 되겠는가?( 담배를 입에 문다.)

 

 

 

이 선생: 끊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선생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때에는 티비를 보시는게..

 

아무 생각없이 티비를 보고 있으면 저는 조금 괜찮아 지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백선생: (담배를 피우며)그럴까?

 

티비를 튼다.

 

오늘 집에서 자고있던 초등학생을...고모씨가 이불 채 들고가서...( 다른 채널로 돌린다.)

 

아르바이트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한 뒤 방치하여 사망하게 된....( 다른 채널로 돌린다.)

 

고등학생이 길가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티비를 끈다.)

 

 

 

백선생: 대한민국이 미쳤구만.

 

(담배를 한 개를 또 입에 문다.)

 

이 선생: 정말 요즘은 티비만 틀면 성폭행 이야기네요...

 

백 선생: 대한민국이 온통 빨간 츄리닝으로 물들겠구만..

 

이 선생: 네? 빨간 츄리닝이요?

 

백 선생: 아... 맞아...아까 그 아이를 내일부터 치료하지?

 

이 선생: 네...선생님에게 환자치료기록 받고 내일부터 치료할 생각입니다.

 

 

 

백 선생: 자네도 곧 알게 될걸세.

 

 

 

 

 

            그 의미를.

 

 

 

 

 

 

 

 

 

 

 

(빨간 츄리닝 끝)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엽호판 이글 바로위에 있습니다.

 

꼭 봐주세요!

 

이 글또 삭제 되겠군요

 

정말 화가납니다.

 

왜 삭제하죠 ...

 

운영자님.

 

 

 

 

추천수191
반대수9
베플본능은감출...|2012.09.24 14:00
운영자도겁나어없음 이게왜삭제당함? 딴거나 좀 많이삭제하세요 별드립치는건 냅두고 이만화보면서 느끼는거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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