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이십대 여자사람이예요.
지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고 음슴으로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다들 이렇게 쓰더라구요..하하하..)
내가 진짜 참다참다 미치겠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처음 판에 글을 씀.
(원래는 판을 즐겨보기만 하는...)
아무튼!!!!!!!!
요새 글쓴이는 아주 많이 피곤함![]()
그게 일 때문이라면 차라리 직장탓을 하겠음.
하지만 그것 때문이 아니무니다ㅠㅠ
이유인 즉슨. 바로바로 뒷집 여자 때문임.
정말 제목 그대로 정신나간 쌈닭 같은 여자임.
일단 글쓴이 방과 뒷집 구조를 발로 그린 그림이지만..
이해를 돕고자 첨부하겠음![]()
그림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그림을 좀 실제처럼..(^.^....)
입체적인 구조로 보시면 됨. 평지가 아니라 벽은 서있는..알죠? ![]()
대각선 거리 표시해 놓은 흰 바탕은 벽이고, 빈공터는 말 그대로 벽과
내 방 창문 있는 공간이 비어있기 때문에 해놓은 거임.
보시다시피 내 방과 뒷집은 아주 많이 가까움.
아파트보다는 아니지만 주택 치고는 꽤 붙어있는 걸 알수 있을 것임.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큰소리를 내면 들린다는 걸 알고 있음.
아, 그 뒷집에 옆집은 아무도 안 사는 모양임 항상 불이 꺼져있음.
그.런.데............
이 뒷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 남의 집 싸움에 왜 신경 쓰나 하겠지만..
싸우는 시간이 항상 자정을 넘긴 시간임.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전투태세임.
글쓴이가 대학생 때는 기숙사 생활을 쭉 해왔기 때문에, 주말에 집에 와서
자고 갈 때 빼고는 거의 내 방을 사용하지 않았음.
그래서 쭉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한 2년 반 전쯤부터 들리지 않던 소음이
마구마구 들려오기 시작함. 처음에는 그냥 '아 이사왔나보다' 했음.
하지만 생활소음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이해함.
아 그런데 이 미친 사람들이 실컷 조용하다가 새벽만 되면 우당탕 난리임.
그래도 참을 인자를 새기며 잘 참았음. 그 때만 해도 겨울이었기 때문에..
문을 다 닫아놔서 덜 들렸다고 보면 됨. 그래서 참았음. 꾸욱 참았음![]()
시간이 지나고 글쓴이가 대학교를 졸업을 함. 짝짝짝![]()
하..근데 박수칠 일이 아니었던 거 같음. 고생길의 시작이었음 ㅠㅠㅠ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서 집에서 출퇴근을 하게 되었음.
정확히 2011년 3월부터 나의 딥슬립은 사라졌다고 보면 됨![]()
이제부터가 시작임.
글쓴이는 퇴근을 5시 30분에 함.
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칼퇴근 후에 일을 도와드림. 착한 아이임![]()
가게일까지 끝내고 집에 오면 보통 밤 9시임.
그럼 부모님부터 씻으시고 내가 씻고 침대에 누우면 10시가 넘음.
남자친구랑 카톡카톡하고 놀다가 보면 어느새 11시가 넘음.
(당연히 나는 카톡알림음 진동임.)
둘 다 출근을 해야되는 몸이니 이쯤하고 자려고 안녕하고 잠을 청함.
잘~~~ 잠. 피곤하니까 아주 많이 잘 잠.
그런데 이게 뭐임???????? ![]()
야!!!!!!!!! 이 XXX아!!! ![]()
나 원래 잠귀가 밝아서 잘 깸. 진동 소리에도 깸.
그런 나에게 들려온 무시무시한 버럭질과 욕설에 깜~~~~~짝 놀라서 깸.
완전 식겁하고 깼음. 자다가 놀래서 깼더니 뒷집에 여자가 일방적으로
욕을 해대기 시작함. 온갖 십원짜리 욕에..목소리는 어찌나 큰지..
한동안 뻥져있었음. 그러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정도였음. ![]()
정말 놀래서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콩닥콩닥 뛰었음.
놀란 가슴 진정시키며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계속 싸움.
그래도 남의 집 사정 내가 아는거 없으니 닥치고 자려고 양을 세며 잠듬.
저러다 말겠지 하면서 억지잠을 청했음.
아침에 일어나는데 힘들어 죽을뻔 했음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거나 일상생활은 여전히 반복됨.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9시. 씻고 누워서 놀다가 자려고 하면 11시.
3~4월까진 그래도 쌀쌀해서 창문을 꼭꼭 닫아놓고 잠.
그래서 덜 들렸었음..그래서 몰랐나봄 심각성을..
문제는 5월이 넘어가고 6월이 되면서 날이 더워질 무렵에 발생함.
사실 그 전에도 계속 욕하고 싸우고 이사람들이 미쳤는지
계속 새벽 1시가 넘어가면 싸워대서 스트레스 완전 받아있었는데
창문 닫아놓고 지내서 그나마 참을만 했었음.
초여름이 다가오고 더우니까 창문 열고 잘 때가 왔음.
뒷 집도 마찬가지로 창문을 열고 자지 않겠음????
그게 화근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찬가지로 안녕 잘자 하고 아주 그냥 달콤한 숙면을 취하고 있었음.
헌데 또 시작임![]()
야이 XX야 18놈아 미쳤냐 알았냐고!!!!!! 나가라고!!
부터 시작해서 문 쾅쾅 닫고 난리법석임 ㅠㅠ
창문도 열어놨으니 미치겠음. 자다가 또 식겁해서 깼음.
시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새벽 2시 다된 시간임.
더워도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닫고 방문을 열어둔채로 잠이 듬.
근데 그러면 뭐함? 내가 닫아도 뒷집 창문 열어놔서 들림. 많이 들림 ㅠㅠ
어쨌거나 그렇게 내가 한달을 더 꾹꾹 참았음.
그러다가 진짜 잠 못 자서 스트레스 받은게 터진거임.
2011년 8월이었나?
다들 대구가 더운거 알고 있을거임 ㅠㅠ
열대야에 잠이 겨우겨우 들었던 어느 날.
새벽 3시에 욕설이 난무하는 그 소리에 잠이 깸.
너무너무너무 열이 받는거임. 내가 왜 도대체!!! 왜 저 사람들 땜에
이렇게 불면증에 걸릴 위험까지 생각해야되는건지 모르겠는거임.
소리지름. 글쓴이 원래 한 성격하기 때문에 이정도면..진짜 많이 참은거임.
처음엔 진짜 '시끄러워요ㅠㅠ 조용히 좀 해주세요. 저기요~'
로 시작했었음. 그런데 이게 안 먹힘. 정말..
완전 빡쳐서 '저기요!!!!!!!!!!!!!!' 라고 소리 지름.
엄마아빠 할머니 주무시는거 땜에 계속 참았는데 그 날따라 미치겠어서
완전 소리지름. 그랬더니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뭔데?' 라고 함.
남자는 원래 별 말 안하고 여자 혼자 따발총으로 싸우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도 남자는 아무 소리 안했고 여자가 뭔데라고 했음.
거기서 떠 빡친 나는 폭발했음
'뭐긴 뭔데! 아 진짜 잠 좀 자자고! 지금 시간에 몇신줄 아나? 미치지 않고서야 지금 뭐하는 짓인데!! 앵간히 좀 해라고!' 라고 버럭질.
그랬더니 어이없는 이 여편네 한다는 말이 'ㅈㄹ하네 미쳤나..'
거기서 이성의 끈을 잃을 뻔.......일어나 앉았음.
창문에 있던 방충망까지 옆으로 밀어놓고 고개 내밀어서 소리 지름.
'미치긴 니가 미쳤지 미친X아. 제정신이가? 닥치라고 쫌!!!!'
라고. 했더니 정말 조용해졌음. 먹혔나봄 ㅋㅋㅋ![]()
그러고 엄마가 깜짝 놀라서 나오심![]()
그 전에 일을 계속 얘기했던 터라 엄마도 열 받으심.
내 방와서 창문에 대고 한 소리 하려고 하시는데 조용하니까
또 그러면 엄마 부르라고 하시고 들어가심.
나는 진짜 짜증게이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상태.
하지만 그러고 나서 조용하니까 별 말 안하고 다시 잠이 듬.
다음날 우리 할머니가 뒷집 찾아가셨다고 했음.
갔더니 둘 다 있었는데 아저씨는 죄송하다고 할머니께 사과하고
조심하겠다고 하는데 여자는 팔짱끼고 옆에서 걍 있었다고 함. ![]()
할머니가 단단히 혼을 내시고 돌아오셨대서 나름 뿌듯했음!!
우리 할머니 짱! ![]()
그러고 정말 거짓말처럼 일주일이 조용했음.
다시 찾아온 평화에 글쓴이는 행복함을 느끼며 숙면을 취할 수 있었음![]()
But..........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
아메바인가? 정말????? 또 시작됨!!!
그럴 때마다 싸우기가 지쳐서 더워도 그냥 창문 닫고 잤음.
그 집이 문을 열어놔서 시끄러운건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참고 잤음.
그렇게 겨울이 오고 좀 잠잠해지나 싶었음(소리가 적게 들리니)
하지만 이 여편네의 쌈닭기질은 어디가지 않았나봄.
하...........진짜 미치겠는거임.
중간에 엄마가 소리지르신 적도 있음. 그래도 안됨 그 때뿐임.
그렇게 작년 한해를 그 미친여자에게 홀린듯 당하고 2012년이 왔음.
겨울이니까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니까 뒷집도 창문닫아놓고 생활함.
하지만 새어나오는 그 소리는 어쩔 수 없음.
그래도 그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음 우리집에서 사람들이 소근대는
소리로 생각하면 되니까 참을 수 있었음 ㅠㅠㅠ
또 시작됨. 2012년 버젼은 더 강력했음 ![]()
패턴을 보니 늘 이랬음.
아저씨가 집에 오는 시간은 일찍 오면 밤 11시 늦게 오면 새벽 1시임.
그럼 자동적으로 싸움도 그 시간에 맞춰 시작됨.
일방적인 싸움을 거는 수준임.
아저씨는 귀찮아서 대꾸도 잘 안함. 그냥 '아 쫌!! 어쩌라고!' 한번씩 외침.
꼭 거실에서 싸움. 방에서 안 싸움. 거실에서 싸우는게 내 방에
직통으로 들리기 때문에 정말 미치겠음. 아저씨가 방으로 들어가는지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1.2.3초 만에 '쾅!' 하고 방문 닫는 소리가 또 들림.
ㅇㅇㅇㅇ 맞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게 맞음. 여자가 따라 들어간거임.
또 방안에서 싸움............................
암튼 아저씨가 들어오는 시간 맞춰 소란이 시작되었음.
작년엔 그랬음. 그런데...............알고보니 딸이 있었음![]()
이 딸은 대학생이었는지 작년엔 코빼기도 안 보였었음.
그런데 올해 졸업을 하고 집에 있었나봄...........
2012년 3월쯤 부터 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아침 일찍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아주 그냥 카톡소리가 1초 간격으로 '카톡와쑝'을 외쳐댐.
나님 아주 그냥 돌아버리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새벽이 아닌 이른 아침부터 날 괴롭히고 있었음.
그래도 아침에야 나도 출근준비하니까 드라이기 소리니 뭐니해서
겹치니까 잘 안들려서 그럭저럭 넘길 수 있었음.
그리고 아침엔 자주 그런게 아니라서 참을 수 있었음.
문제는 밤에 있었음.
늘 그렇듯 일주일에 4번 이상은 소란을 피움...진짜 징하지 않음??
나는 그래도 딸이 왔으니까 덜 싸울 줄 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은 내 착각이었나봄. 기대였나봄....
그 여자 딸이니까 기대를 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기대를 했나봄...
하...................딸이나 엄마가 똑같음.......ㅠㅠ
그래도 싸우는 건 주로 아저씨랑 싸웠음.
내가 어쩌다보니 그 집 사정까지 다 알게 되어버림.
그렇게 떠들어대는데 모를 수가 없음![]()
다들 7월 어느 날 이른 태풍에 비가 많이 왔던 날을 기억함??
그 때 대구도 마찬가지로 비가 많이 왔었음.
특히 밤에 많이 왔었음. 그 때 감기 걸려서 약 먹고 일찍 잤었는데..
그래서 천둥번개가 쳐도 모르고 잠이 들었었는데...
아침에 할머니랑 엄마가 하시는 대화 내용을 듣고 기겁했음.
뒷집 사람들은........사람이 아니므니다. 정말 이건 상식 밖의 행동임.
그 비 많이 오는 새벽 3시.
손전등 들고 집 근처에 있는 나무를 베어야겠다며 톱 들고 설쳤다고 함.
뒷집이 거실하고 방 있는 쪽은 내 방에서 더 가깝지만
대문을 벗어나면 할머니 방이랑 가까워서 내 방엔 잘 안 들림.
불빛도 당연히 내 방에는 안 비춰짐.
그런데 우리 할머니 방에는 창문이 더 커서
더 잘 비침. 그런 상황에서 이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했음.
새벽 3시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손전등 들고 불 이리저리 비추며
나무를 베고 있었다 함.
새벽에 할머니께서 놀라셔서 도둑든 줄 알고 깨셨다고..
잠결에 어렴풋이 할머니가 내 방 불을 켰던 게 기억이 났었음.
옥상 문도 열렸던 걸 봤었음. 그래서 내가 할머니께 다시 물으니
새벽에 그런 일이 있어서 할머니가 옥상 쪽으로 나가서 보셨다고 하심.
그 비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둑인가 싶어서...
내 방에 뭔 해코지 한건 없나 싶어 내 방 불을 켜보신거라 하셨음.
나는 진짜 소름이 돋아서 진짜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 했음T_T
어쨌거나 도둑든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그러고 넘어갔지만!!
저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음??
어떻게 남들 다 자는 그 시간에, 멀쩡한 날씨도 아닌
천둥번개치는 새벽에 그럴 수가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하..진짜 미치겠음. 이게 끝이 아니라서...
최근 일이 하나 더 있음. 9월 초였던거 같음. 맞음 ㅇㅇ 이번달임.
딸이 왔다고 하지 않았겠음???
그 날 딸이 새벽 2시쯤인가 들어왔나봄.
내가 감기에 자주 걸리는 타입인데 그 날도 감기 징하게 걸려서
약 먹고 일찌감치 잠들었었음.
그런데 새벽 2시에 깼음. 야이 XXX야, 제정신이냐는 소리에 놀래서 깼음.
목소리가 한 명은 밖에 한 명은 거실에서 말하는 모양이었음.
작고 크고 번갈아 들렸으니까.............
야!! 하는 목소리가 그냥 야가 아님.
'야아우아아아아!!!!!!!!!!!!!!' 이거임.
완전 허스키한 목소리에 투박함. 진짜..딱 들으면 짜증나는 목소리임.
거기서 시작된 싸움은 끝날 기미가 안보였음.
일어나 앉아서 참자..참자..외치다가 결국은 소리를 질렀음.
이건 딸과 엄마의 대화가 아니무니다. 정말 아니무니다.
누가 들어도 딸과 엄마의 대화가...........-_-..
어떻게 딸이 엄마한테 쌍욕을 할 수가 있고 십원짜리를 내뱉으며..
엄마가 딸한테 미친X야 꺼져라 나가라 XXX아 ....... 하...
그래서 소리를 지름.
'아 좀 나가서 싸우라고!!!!!! 당신들만 사는거 아닌데 왜 이러는데!! 지금 새벽 2시라고!! 야이 미친, 진짜 신고하기 전에 닥치라고 쫌!!! ㅆㅂ!!!!!
그랬더니 아저씨가 '시끄럽다잖아 그마해라 쫌' 이라고 함.
(아저씨 그나마 정상)
여자가 잠깐 조용하더니 문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림.
갑자기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과 동시에 동네 개들이 짖기 시작함.
오메...................
이럴 수가. 일이 커짐.
그 주위 개들이 짖어대기 시작하면서 더 시끄러워짐-_-
심지어 내 방에서 할머니방까지 그소리가 다 들리는 사태가 발생함.
근데 사람이 참 단순한게.........내 귀에서 잘 안 들리니까 잠이 들어버림..![]()
다음날 할머니가 시끄러웠다고 하심..하하하..죄송해요 할머닝..^-^.....
그러고 지난주. 내 방 창문 부술 뻔함 ![]()
엄마가 그 소리에 놀래서 깼다하심. 죄송해요..........![]()
몇 일 조용하더니 또 시작된거임. 그래서 내가 소리 지를 힘도 없어서
그냥 내 방 창문을 두번 세게 침.
그랬더니 '뭐꼬?' 라고 함. 어이없어서 ㅋㅋㅋㅋ 거리고 걍 다시 누움.
근데 또 시비 걸고 싸움. 앉은 상태로 한 10분을 참았음. 아고 허리야..![]()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 정말 더 쎄게!!!! 창문을 세 번 치고 '시끄럽다고!!!'
외치고 조용해짐을 느낌. 비록 손바닥은 얼얼해질 지언정 조용해져서 잠이 듬.
이런 식임. 늘~~~~~~~~~ 이런식임.
진짜 뻥 안치고 일주일에 5번은 싸움. ㅠㅠㅠㅠㅠ 어떡함??
어제도 싸웠음 그 집은 ㅠㅠ 일방적인 여자의 시비지만 진짜 미치겠음.
아파트 층간소음보다 더 함. 이거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함?
신고를 하려고 해도 항상 새벽에 그래서 동네 사람들 다 깰 까봐
신고도 못하겠음. 내가 이러다 수명 단축될 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 녹취라도 해서 낮에 민원접수 미리 해놓으라는데
출근하기 바쁜데 언제 그렇게 하겠으며ㅠㅠㅠ 녹음기를 항시 대기하고
있을 수 없지 않음??? 시간이 몇 신데ㅠㅠㅠ 자야되는데...
그래서 판에 올려서 하소연을 하는거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드려야겠음.
내가 생각해도 너무 김..........ㅠㅠ
죄송해요. 길었죠.![]()
하지만 미치겠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해결책을 구하고 싶어요T_T
대체......어떻게 해야될까요??
찾아가면 칼 가지고 찌를까봐 가지도 못하겠어요.
(요즘 무서운 세상이니까..
)
여태 지켜본 결과 그 여자 제정신이 아닌듯T_T 하....
근데 이거...어떻게 끝맺음??????? ㅜㅜㅜ 이렇게??
뿅♥ 감사합니다^.^
혹시나...친구들아 이글을 본다면..
아는척 하지 말아줘..부끄러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