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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과 새애인..

|2012.09.22 03:59
조회 25,141 |추천 11

전여친 잊으려고 새여친 사귄건 전혀아니에요

헤어진지도 좀됫겟다 이제 나도 새롭게가야겟다~는맘으로

고백을 받아서 그냥 사귀게되었죠

좀 설렛어요 조~~~~끔아주조금그런데 전여친생각이 아예안나는건아니엿지만

그래도 점점 잊혀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이젠 현여친이 좋아지더라구요? 전여친만큼은아니지만

그런데 그것도 잠시더라구요 에효 ㅠㅠ 저도 제마음이 이랫다저랫다하니까 헷갈리긴한데

시간이흘러도 누굴만나도 설레임도 잠시일뿐 전여친만한사람이 저한테없다는걸

깨닫게 됬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알았으니 정말미안한..지금여친은 정리하려고요..

 

혹시나 저처럼 새애인 만나서도 전애인 생각나거나..비교되거나 하시는분있나요ㅠ?..

추천수11
반대수16
베플|2012.09.22 21:52
나는 그와 헤어진 후 그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반하기도 했고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이제는 모두 잊었어,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연애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금방 끝이 날때면 또 그의 기억을 되살려 역시 나는 그 사람이 뿐이야라고 단정지엇다. 그리고 또 다시 누군가에게 반하면 잠시 그에 대한 마음은 옅어졌고 그러다가 어긋날때쯤이면 또 과거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나의 이런 과정의 반복은 계속되었다. 그 과정에 신물이 날 때쯤에서야 깨달았다. 내가 항상 그에게로 돌아갔던건, 그를 정말 잊지 못해서도 아니었고 너무 사랑해서도 아니었다. 더 정확히 말해서 정말 그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도 아니었다. 어쩌면 나는 그를 이미 오래전에 잊었을 지도 모른다. 다만 그가 나에게 너무 익숙했을 뿐이었다. 지금 나는 현재의 연애에 성공하지 못했을 때마다 너를 찾았던 나의 모습들에 대한 사과를 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진심어린 연애를 하고 싶다. 과거에 지지 않을 현재를 살아가고 싶다
베플21꼬꼬마|2012.09.22 17:50
그러게 왜 다 정리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누굴만나고 그러셨어요 누굴만날땐 좀 신중해지세요
베플w|2012.09.22 16:49
제발 그러지마라 나쁜놈아 갖고 논거 밖에 더되나 사람이 최소한의 예의가 있지... 지금 그 여친 행여나 다시 돌아올까 목빠지게 기다린다 있을때 알고 잘해줘라 니 좋아해주는사람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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