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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파리모터쇼, '월드 프리미어' 국산차 출동

김주용 |2012.09.22 07:58
조회 9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현대차 3도어 i30, 기아차 프로씨드 및 신형 카렌스, 쉐보레 '트랙스', 쌍용 'e-XIV']

↑기아차가 파리모터쇼에 발표할 차세대 신형 MPV '카렌스'

 

오는 27일(현지시간)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2012 파리모터쇼가 개최된다. 현대기아차와 한국GM,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특별한 신차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3180㎡ 규모의 부스를 마련, 다양한 완성차 및 콘셉트카 총 24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엔 'i30 3도어'를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출시)로 처음 발표한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처음 공개한 5도어 i30,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왜건형 i30에 이은 세번째 i30 라인업이다.

 

i30 3도어는 범퍼와 안개등, 라디에이터 그릴이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16인치 알로이휠이 기본 장착된다. 아울러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주간주행등)도 이전 5도어 모델보다는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이외에 현대차는 콘셉트카 '아이오닉'과 함께 유럽전략형 양산차인 i시리즈, 전기차 블루온과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등을 전시하고, 특별전시물로 'i40 유로카바디 어워드(EuroCarBody Award)' 모델과 5도어 'i30 커스터마이징'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기아차 역시 i30와 마찬가지로 3도어 '씨드'와 차세대 신형 MPV모델인 '카렌스'를 월드프리미어로 발표한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3036㎡ 규모의 부스를 마련, 신차 및 양산차 등 총 32대의 완성차를 전시할 계획이다.

씨드 역시 올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완전변경 신차로 선보였으며, 5도어 해치백과 왜건형으로 처음 공개됐다. 이번에 3도어 모델인 '프로씨드'로 발표된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안개등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으며,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크롬으로 연결돼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기아차는 아직까지 신형 카렌스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이전보다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중소형 MPV이긴 하지만 7인승까지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모기업인 GM과 함께 자사가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의 첫 소형 SUV인 '트랙스'를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인다. 트랙스는 내년 상반기 국내에선 '아베오'라는 차명으로 출시예정이다. 엔진은 1.4리터 가솔린 터보와 1.7리터 디젤이 탑재된다.

GM은 이외에도 스파크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크루즈 스테이션 왜건, 말리부 디젤, 콘셉트카 '코드 130R' 및 '트루 140S'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전기 SUV 콘셉트카 'e-XIV'를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인다. 지난 제네바모터쇼와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각각 전시했던 'XIV-1,2' 컨셉트카 시리즈에 이은 세번째 XIV 버전이다. e-XIV는 리튬이온배터리를 활용한 전기모드뿐만 아니라 지붕 글래스에 태양전지 패널을 탑재, 태양 에너지까지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차다.

이외에도 쌍용차는 500㎡의 부스를 마련, 최근 출시한 렉스턴W를 유럽에선 처음으로 공개하고, 코란도C와 로디우스 등 총 7대의 완성차를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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