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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핸드폰 분실후 경찰에 신고했는데..

김영현 |2012.09.22 14:03
조회 681 |추천 0

제가 9월 14일 아르바이트가 저녁 10시정도에 끝나서

저를 데리로 왔엇던 여자 친구를 데려다 주려고 여자 친구 동네로 향하였습니다.

그 날은 비가 몹시 왓었고 여자 친구 집 앞에 도착하였는데 버스가 끊겨서

친구가 자차로 데리로 온다하여 기다리는데 비로인해 피신할 곳이 딱히 마땅치 않아

여자 친구 아파트동 안에 (1동에 2라인 있습니다)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자 친구 부모님, 즉 아버님께서는(어머님은 알고 계십니다) 저와의 교제관계를 모르시는 상태라

알게 되시면 여자 친구 입장이 난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여자 친구와 저는 계단에 앉아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 계단의 위치는 9층 이었습니다 )

이내 계단 밑에서 걸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서 순간 저랑 여자 친구는

아버지나 주변 아시는 지인이 아닐까 하여 당황을 해서

휴대폰을 계단 앉아있었던 그 자리에 두고 챙길 정신없이

2층 위로 (11층 계단 ) 피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내 저와 제 여자 친구에 핸드폰을 조작하는 소리가 들려서

아 뭐지 이렇게 망설이고( 여자 친구 아버님이나, 지인으로 추정 되어 바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있다가

계단 현관문을 닫는 소리가 들려 내려가 보니

(내려가던 도중 9층에 전자 번호 키를 눌러 문을 열고 들어가고

문을 닫혔을 때 전자 번호 키에서 나는 소리가 들렸음)

우산과, 가방, 휴대폰 모두 사라져있었고

9층으로 확신하는 이유가 소리도 그 쪽에서 들렸고 현관에 사람이 접근하면 켜지는 센서등이 9층에 점등이 되어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또한 9층이 아닌 꼭대기 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물건을 습득하신 분을 찾아

계단을 계~속 내려가서 1층까지 갔었고 9층을 제외한 모든 층에 센서등은 물론 현관문을 닫는 소리나 발소리 또한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다시 돌려받기 위하여 9층에 사시는 1호 주민분께 혹시 가져가셨냐고 먼저 여쭌 후

아주머니께서 잘 모르는 일이라고 하여서

다시 2호로 향하였습니다. 초인종 벨을 눌렀는데 벨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벨이 울리지 않은 이유는 2호실 안에서 인터폰 수화기를 들고 밖을 보고 있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벨이 울리지 않자 저희는 현관문을 똑똑 하고 두드렸는데 똑똑 노크와 함께 그 넓은 집 (63평형 정도)에서 그것도 현관을 들어가서 여닫이문도 함께 존재하는 집 구조에서 세게 두드린 것도 아닌 노크에

노크와 함께 누구세요라는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저희는 문을 열고 나오신분께 1호에서 했었던것과같은

설명을 드렸습니다. 젊으신 21살 정도 되어 보이시는 국방에 의무를 공익으로 대신하던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는 종종 담배를 피우시로 7층 계단으로 다니긴 하였지만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셔 일단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추후 여자 친구 증언에 의하면 그 9층에 2호에 사시는 분은 자기가 귀가할시 종종 1층에서 뵈었는데

매번 계단으로 통행을 하시는 분이라고 기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2호에 사시는 분이라고 어느 정도 정황상 확신을 하였고

공중전화로 가서 두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보니

핸드폰 전원이 on상태에서 바로 배터리를 빼버리면 일어나는

신호음이 조금 간 후 전화를 받을수 없어 소리샘으로 연결되는 그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전화기 습득 후 바로 배터리를 빼버린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112신고를 하여 도난, 분실 조서를 작성하고

경찰서 담당형사님에 배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러나 조서를 작성한 뒤 오늘까지 8일이 경과했는데

경찰서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고 하루, 이틀 시간만 지나는 중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한가요??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현재 여자 친구와 제 핸드폰은 모두 수신, 발신이 정지되어있고 수신, 발신 정지하기 전까지에 통화기록 또한 모두 깨끗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여자친구 아파트동 안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1층 현관에서

출입카드를 찍어야 문이 열리는 방식이어서 주민이 아닌 외부인은 접근할수 없습니다.

 

**사건 정리***

1 .휴대폰, 가방 등 분실

2. 9층에 현관문 소리와 누군가 접근하여서 9층 센서등이 점등이 되어있던것을 확인

3. 다른층 분일수도 있어 곧 바로 9층부터 아래층 까지 곧장 이동 (9층 외에는 인기척, 센서등, 현관문소리 모두 들리지 않음)

4. 9층 주민분께 여쭤본 결과 모두 모르신다고 대답을 하심.

5. 모든 여러가지 정황상 9층 2호분으로 추정

6. 경찰 신고후 경찰서로 형사님께 배정중이라고 하셧으나 벌써 8일이 경과 하였습니다. 

 

이런 사건은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게 태반이라는 소릴들었습니다..

조서에는 저렇게 자세하게 적진 못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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