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현승 개인 팬이 된지 1년이 되가는 여학생 입니다. 더이상의 제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필요도 없을 뿐더러 도움도 안될테니까요. 뷰티..아직도 엔터톡 금지기간인지 모르겠는데 금지기간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아시다싶이 그저께 현승오빠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가슴아픈 일, 더이상 입밖에 내지 않으려 했으나 심해지는 안티들과 무개념뷰티의 행각, 그리고 이를 비롯한 장현승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자 몇자적어봅니다.
(2차수정,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악플들로 뉴스 링크만 올립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920n17560
보이십니까, 네이트 기사의 악플들.. 정말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가슴아픈 그런 말들.. 팬으로써 정말 가슴아픈 그런 말들이 제 가슴을 찔러댔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모두가 어쩜 이렇게 사람 숨막히게하는지. 역지사지 란 말을 아시나요. 과연 지금 키보드를 누르고 있는 당신들의 소중한 가족이 한 줌의 재가 되었을 때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눈에 띄는 트러블메이커 관련 댓글들.
" 큰 시련 후 1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무작정 한 안무팀에 들어가 연습을 시작했고 비스트에 합류하게 됬어요."
-장현승 인터뷰 中
"노력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 않게 노력을 하는 거 같아요. 정말 많이 열심히 연습하고"
-세븐,현승에 대해 물었을 때-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의욕...음악에 대한 어떤 열정... 음악을 정말 쉬지 않고 듣는 친구에요 쉬지 않고 연습을 하고..."
-최원석 보컬 트레이너, 현승에 대해 물었을 때-
"(현승이는) 미쳐보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는 아이에요"
-이기광, 아이돌메이드 인터뷰 中-
"춤을 출 때건 다른 일을 할 때건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에요."
-김세환 안무 트레이너, K-pop star 세계를 홀리다 B2ST 인터뷰 中-
"목요일 아침에 나가야돼요. 수요일 밤에 받자고 이야기를 해요 레슨을. 더 웃긴게 연습할 시간이 없을 텐데 연습을 해가지고 와요. 특히 동운이랑 현승이는 너무 악착같이.."
-비스트 보컬 트레이너,K-pop star 세계를 홀리다 B2ST 인터뷰 中-
Q. 재능이 많다고 평가받지 않았나?
A. 나는 타고난 재능이 정말 없다. 그렇다고 끼가 남다른 것도 아니다.
그렇게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연습량으로 승부할 수 밖에 없었다.
남들이 하는 것 이상으로 하지 않으면 길이 없다고 생각했다. 노력에승부수를 걸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멈추면 서포트라이트는 없다, 현승의 인터뷰 中-
Q. 본인도 모차르트처럼 타고난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A. 아뇨, 진짜타고난 게 하나도 없어요. 지금 이 정도 하는 것도 순전히 노려그로 끌어올린 거에요.
- ELLE girl
"지금도 그래요 절대 타고난건 (아니에요) 너무 없는 게 아니에요?"
- 장현승, K-pop star 세계를 홀리다 B2ST 인터뷰 中-
홍승성 사장님, 난 당신이 밉습니다. 트러블메이커를 만든 당신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가수에게, 한명의 연예인에게, 아니 심지어 한 사람에게 이미지란 것이 특히나 연예인인 그에게 인생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장님인 당신이 어떻게 트러블메이커를 내보내실 생각을 하셨는지.
장현승이 트러블메이커로 데뷔를 하겠다고 자신이 먼저 나섰어도 말려야 되는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폭발적인 관심으로 얻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릇된 이미지로 많은 안티를 덤으로 얻고 이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그 이미지때문에, 그 거짓된 이미지 때문에 욕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좋지 않은 이미지로 기억되었고 팬인 저도 당시 팬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장현승을 좋지 않게 보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연관 검색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억울했을까. 연예인이란 직업이, 많은 질타에도 강해져야된다지만 그렇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리고 명백히 말합니다. 그는 깨끗하고, 열정적일 뿐입니다. 현승의 연습영상, 무대영상 하나하나 볼 때마다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느낄 수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이 사람의 팬이 되어 달라는 게 아니에요, 진가를 알아봐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대중에게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민감할 수 있지만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 오해하시고 장현승에게 악플을 다는 Vip들께 적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 장현승의 안티인 Vip분들께 드리는 말입니다.
~했을껄요 ~했을껍니다 ~한테들었어요 ~가그랬는데요 ~가봤데요
안티들, 직접 겪지도 않았으면서 퍼뜨리지 마세요. 빅뱅에서 빅뱅차를 긁었네, 미니홈피에 vip분들을 욕했네 지누션 차를 긁었네 그러시던데 뭐 믿던지 말던지 상관 없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빅뱅 공식 팬카페에 들어가서 장현승만 검색하면 다 실망했다며 욕이에요. 몇년 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동고동락 하며 살아온 사람들이에요. 누구보다 힘든 건 장현승이었지만 빅뱅 멤버들도 힘들었을 거에요. 그런데 한 순간에 빅뱅을 욕하고 빅뱅차를 긁었다고요..? 정말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말 많았던 미니홈피.. 이렇게 호소합니다. 믿든지 말든지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제발 근거없이 욕하지 말아주세요. 재차 해명합니다.
'팝핀드래곤'. 이 예명은 씽 시절 팝핀 현준이 용준형의 용을 dragon으로 바꿔 지어준 예명입니다. 이때 G-dragon과 용준형의 컨셉이 많이 겹쳐 Vip님들이 화가 났고 일부..라기엔 꽤 많은, 다수의 Vip를 비롯한 안티들이 용준형의 미니홈피에 테러를 합니다.
견디다 못한 용준형이
'저멀리가는 kanye나 nas는 어때
입방정부터 배운 꼬마들이 장난할 something이 아닌데..
두고보자 8월이다
다 집어 삼켜줄게'
이렇게 다이어리에 남기죠. 이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테러를 한 모두에게 한 말이었으나 이 말을 vip는 무조건 vip를 욕하는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비스트의 데뷔일은 본래 8월이었고 미뤄져 10월 16일로 확정이 됬죠. '두고보자 8월이다 다 집어 삼켜줄게' 란 마지막 문장은 곧있을 데뷔, 그리고 시작할 연예계 생활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이 다이어리에 보시다싶이 장현승이
'아 분노게이지 솟아오른다......흐...힘내자...^^'
이런 댓글을 남겼고 엉망이 된 미니홈피에 화가 나 남긴 댓글로 용준형에게 공격을 가한 모든 이들에게 한 말이었어요. 하지만 Vip와 빅뱅을 좋아하는 다른 분들은 이 댓글과 다이어리를 무조건 Vip를 욕했다고, 장현승이 YG를 버렸다고 장현승과 용준형의 미니홈피를 또다시 테러하기 시작했죠.
이에 정말 화가 난 장현승이 본인의 다이어리에
'댁들이나 잘하세요...어이구..'
이런 글을 남겼고 모든 안티들에게 향한 이 말을 Vip는 또다시 잘못 해석, 미니홈피를3차로 테러합니다.
그 후 장현승을 검색창에 치면 온갖 욕을 비롯해 실망했다는 글이 검색이 되고 근거없는 루머들이 떠돌게 됩니다. 이 루머에 대해서 아직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그 오해들..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장현승의 실체를 밝힌다_라는 명목으로 현재 인터넷에 알려진 한 vip의 글.
글 오른쪽의 분류는 설명하기 편하기 위해 내가 분류해 놓은 내용.
위 글의 분류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 저 블로그 포스팅 하나에 무려 6가지나 되는 장현승의 루머가 들어있다. 현재 비스트 안티들이 이야기 하는 '장현승에 대한 다양한 사생의 증언' 이라는게 사실 저 글 하나에서 파생되었다는 이야기다. 안티들이 그토록 열변을 토하는 '장현승이 빅뱅을 욕했다'는 첫번째 루머(분류2)조차 글쓴이 본인은 들은 적도, 목격한 적도 없다. 모든 것은 원탐사생이었다는 타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다. 그렇다면 그 원탐사생이라는 언니의 진실성을 증명할 방법은? 글쎄...
지금부터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짐작가능한 위 글의 허점을 짚어보겠다.
파트 1. 단순히 들은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함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는 모른 채...
파트 2. 장현승이 이제껏 빅뱅을 깐 게 사실이라면 빅뱅이 데뷔한 지가 몇 년이고, 장현승이 떨어진 지가 몇 년째인데 이 이야기가 왜 이제서야 불거져나오는 것인가? 빅뱅을 보는 눈이 몇 개 이고, YG근처에 사는 사생팬만 해도 얼마가 되는데... 적어도 이 글이 뜬 후에는 이 글에 동조하는 사생팬들의 의견이 덧붙여져 줄줄이 '장현승의 비리'라는 이름으로 떠돌아야 정석 아닌가?
파트 3. 사생팬들은 천사인가? 왜 욕을 먹은 즉시 인터넷에 글을 바리바리 올리지 않았나? 평소 사생팬의 태도로 봤을 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다. 6월 이전에 '장현승 사생'으로 검색한 내용들을 자 살펴보면 사생팬 중 한 명이 장현승한테 사탕 줬다는 얘기 뿐이다.
파트 4. 굉장히 위험한 발언. 기물파손은 엄여한 범죄행위. 실제 장현승이 저 일을 사주했고, 저 백댄서가 시행했으며, 사생은 그걸 보고도 신고하지 않았다면 각각 모두 형사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그리고 하나 궁금한건....저 글에 나오는 백댄서 형은 무슨 장현승 노예냐? YG백댄서면서 소속 가수의 차를 긁는게 들키면 그 날로 처창신세에 밥줄 끊길텐데, 왜 장현승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있냐?
파트 5. 갈수록 가관.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장현승은 그냥 성격이 나쁜 거 정도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가 피요한 상태거든?
파트 6. 이 루머는 큐브의 백대서를 지인으로 두고 있지 않은 이상, 나올 수 없는 루머. 아니면 원탐 사생 언니가 큐브 백댄서를 부업으로 하고 있던가... 큐브 사생까지 덤으로 하고 있던가..
파트 7. 언급 무필요.
파트 8. 글쓴이가 이 글을 널리 퍼뜨리기를 조장하고 있음.
파트 7은 사실이 아닌 루머로 확실한 증거까지 나온 상태이다.
(사진8) 2009년 10월 22일자 뉴스엔 인터뷰 중 일부 (글 이민혁 기자, 사진 정유진 기자)
마지막 루머. 지드래곤과 장현승이 자주 만나나 장현승은 지드래곤 알기를 뭐같이 안다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위 인터뷰에서 장현승이 한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어야 한다. 루머에 따르면 장현승은 지난 2~3년간 지드래곤을 빈번하게 만났으나, 그 때마다 개과천선하지 못하고, 앙심을 품고 삐뚤어져 있어야 정상이니 말이다.
지금까지 내 글을 읽고 뭔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나?
나는 저 글이 이제껏 계속 '장현승'에 대한 루머로 자손대대로 내려온 게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갑툭티'했다고 확실하게 가정하고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지금부터는 이성을 잃고 정신없이 장현승을 까대던 일부 vip들이 뜨끔해야 할 상황인데,
너네가 장현승이 빅뱅 및 YG를 욕했다는 소문을 들은 시기가 언제냐? 인터넷 상에 '장현승' 으로 검색하면 쏟아져 나오는 악질적인 블로그들이 포스팅된 시기가 언제냐? '장현승이 먼저 YG를 욕했으니 우리도 그에 대응해 욕하는거다!' 락 주장을 펼친 시기가 언제냐고...
내가 말해줄까?
확실하진 않은데,
적어도 2009년 9월 26일 이후다.
생각보다 너무 최근이지?
적어도 싸이 다이어리 즈음해서 몇 개의 루머가 터져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
내가 여기에 왜 확신을 갖는지 이야기해주마.
여기서부터는 나의 집요함에 치를 떨어도 좋아.
(사진 9) 장현승 루머글 날짜 추정 근거.
저 루머글 원글은 삭제되어 있다. 현재.
근데 문제는 저 루머글 속에 원출저가 표시되어이싸는 거지. 원글을 쓴 글쓴이의 블로그를 찾아 주소로 검색을 했지. 블로그 주소 뒤 글의 일련번호가 날짜 순으로 늘어난다는 사실 알고 있니?
원 글 원래 주소는 http://blog.naver.com/gah_123/120091497277.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9/26일 쓴 포스팅이 일련 번호가 120091360933이고 9월 28일 쓴 포스팅의 일련번호가 120091547321이지.
그러니 이 글이 적어도 9월 26일 이후, 9월 28일 13시 24분 이전에 써졌다는 걸 파악할 수 있지.
자... 적당히 9월 27일에 써졌다고 가정하자.
불과 1달만에 인터넷 상에서 장현승은 이중인격자에 빅뱅을 헐뜯은 파렴치한 놈으로 낙인찍혔어.
루머라고. 루머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애들이 적어도 3000명은 존재하지. (이건 비스트 안티 팬카페로 추정한 엄청난 비약)
1달.
사람 하나 인터넷으로 매장 시키는거, 일도 아닌거야.
1달의 시간과 몇 명의 입과 손만 있으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일파만파 퍼뜨릴 수 있는거야.
지금 무개념 vip를 말리는 온건지향주의 vip들의 논리는 이거야.
"현승이가 우리 뱅이들 욕한 건 너무 화나지만, 그게 루머일 수도 있는거고.
이제 다른 그룹으로 데뷔한 이상. 응원까진 해주지 않더라도, 이렇게 무작위로 헐뜯진 말자."
루머일 수 있는게 아니라, 루머야.
얘가 빅뱅 욕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한 vip가 직접 본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얘기 들었다고 쓴 글 하나로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 달려들어도 되는 거냐?
그리고 너희, 지금 이렇게 욕하고 있는 상황에도 장현승은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는 있겠지..
어떤 애는 그렇게 써놨더라고. "솔직히 상처받았으면 좋겠구요."
그 말이 적당히 먹힌 것 같아.
자, 여기까지 돌탐미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출저: http://blog.naver.com/chainrule?Redirect=Log&logNo=110072820384.
수많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주장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욕했을 때, 그 기분 정말 가슴아프고 찢어져요.
날짜 보니까 대부분 몇년 전이던데 루머를 확신하셔서 글을 안지우셨는지 아님 잊어버리고 그냥 놔두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아있는 무수히 많은 글에 숨이 막힙니다. 이제서라도 오해가 풀리셨다면 제발 지워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현승오빠.
내 삶의 빛이고 내 인생의 롤 모델이고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아름다웠던 사람. 이렇게 아름답고 빛나는 사람에게 왜 물에 입만 둥둥 떠다니는 부레옥잠같은 인간들이 존재하는지 나로썬 이해가 안되. 아이돌그룹의 팬들, 시간낭비만 하는 사람들이라고 비웃었던 내가 가장 힘들 때 오빠란 사람을 알게되서 정말 행복했고 또 오빠 노래 들으면서 흘러간 시간이 힘들었던 기억을 조금 덜어주는 것 같아.오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아직도 컨셉때문에 욕먹고 있는 이 상황이 잔인하다. 많이 힘들고 괴롭겠지만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언젠가 오빠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길. 아니, 꼭 그렇게 될거야.
오빠덕분에 내가 힘든 날을 잘 견뎌낸 것 처럼 나도 오빠에게 뭐라도 좋으니까 힘을 주고싶지만 한낱 평범한 팬인 나라는게 조금은 가슴아프다.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나도 오빠 아버지를 위해, 그리고 오빠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하고 또다시 빛나는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고맙고, 사랑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vip님들께.
제가.. 과연 뷰티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븨앞님들..이제 용서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게 서로 노력해봐요. 뷰티와 vip둘다 팬덤 수는 늘어나고 주변에도 늘어날텐데 인터넷상에서도, 그리고 오프라인상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더이상 서로를 깎아내리지 말고, 각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때문에 비스트와 빅뱅의 이미지가 깎이고 우리때문에 두 그룹의 사이가 않좋아지면 안되잖아요. 그것 또한 여러분들도 원하지 않으시잖아요..그죠..?
마지막으로 두그룹사이의 일은 아무리 화가 나도, 되도록 참고 우리 언급하지 않도록 노력해봐요.
모든 일에는 뭐든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우리가 떠들면서 싸워봤자 우리로 인해 상황이 바뀌진 않을거에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겠죠. 그러니까 우리, 이제부터는 잘지내도록 노력해봐요..^^
+
이 글을 왜 쓰냐고 누구를 위한 거냐고 지금 장현승에게 뭐가 가장 필요할 것 같냐고 물어보시는 몇몇 분들께.. 저도, 그리고 장현승을 좋아하는 뷰티도 장현승이 욕먹는 모습 보면서 많이 참았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어쩔 수 없이 욕을 먹게 된다는 점때문에 이해하려고도 했어요. 하지만 연예인이 욕을 먹는 것은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모습, 혹은 내면에 담긴 도덕성이 어떻게, 얼마나 드러나냐에 따라 정도가 심해지기도 하고 또 사그라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따라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많은 질타를 받을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에요. 하지만 장현승은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고 도덕적으로 어긋난 짓을 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난데없이, 가장 힘들었을 때 근거없는 헛소문으로 또다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고 이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음에도 욕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계속 나오는 악플들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좋지 않은 필력으로 급하게 횡설수설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장현승에게 뭐가 가장 필요할 것 같냐구요.. 제게 어떤 답을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래 말씀해주신 타팬분처럼 고칠 건 고쳐야 된다고 봐요. 막말로, 가만히 위로하고 기다린다고 하면 달라지는 거 있습니까, 더한다면 더하지 덜할 것은 없습니다. 장현승도, 다른 연예인들도, 여러분들도 한 가정의 소중한 아들이고 딸이고 언니이고 오빠이며 생각하면 눈물나는 한 명의 사람이에요. 똑같은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 가슴에 상처내지 말아주세요. 상처 낼 이유는 없습니다.
전 vip분들께 악감정 없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위에 말했던 것처럼 안티들에게는 다소 안좋은 감정이 많이 섞여 있지만.. vip분들중에 개념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많이 만나봤어요. 언제든지 무개념이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