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지났을때 여전히 힘들다면]
메이트 - 너에게..기대
우리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 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너만 있다면 너 어디 있든지
내가 달려갈 텐데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아직도 네가 생각날 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
그때는 왜 몰랐을까
날 사랑한다고 믿었던
내 철없던 시절의 기대도
아픈 사랑은 이제 끝내자
우리 기억도 짧은 추억도 이젠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아직도 네가 생각날 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도 나처럼 힘들까 봐
웃어
박효신 - 그흔한 남자여서.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 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아무도 모른다고
눈물이 가득히 잠못 이루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남자라서 울었어
참을수가 없었어
이현 - 악담
가라 가다 발병이나 나라
그래서 아파라
아픈 만큼 날 기억하겠지
죽어라 내 가슴에서 죽어라
나도 좀 살자
너 없이 나도 좀 살아보자
술마시고 미친 척 자빠지고
웃다 울다가 쓰러져 잠들고
친구들이 모두 그만하라고들
화내지만
고래 고래 네 이름을 부르고
담벼락에 또 기대서 토하고
이러지좀 말자 이제그만하자
제발
나쁘다 정말 넌 너무 나쁘다
날 울게 만든다
울때 마다 또 널 기억해 낸다
사랑해 그래 난 너를 사랑해
아니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 널 사랑한다
술마시고 미친 척 자빠지고
웃다 울다가 쓰러져 잠들고
친구들이 모두 그만하라고들
화내지만
고래 고래 니 이름을 부르고
담벼락에 또 기대서 토하고
이러지좀 말자 이제 그만하자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이젠 널 잊고 살면 나 안되겠니
술마셔도 취할 수가 없어서
웃고 웃고 또 웃어도 슬퍼서
결국에는 또 오면
네 생각만하다 울고만다
고래고래 네 이름을 불러도
눈물로 나 슬픔을 다 토해도
난 너 밖에 없다
정말 너 뿐이다
밉다
넬 - One time best seller
지쳐버려서 놓아버리면
우린 스쳐가는 사람처럼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죠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위엔 먼지만 쌓여가겠죠
둘이 힘들어 하나가 되면
잠시 편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외로움에 지쳐
다른 사랑 찾아 떠나겠죠
그리곤 우리의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위엔 먼지만 쌓여가겠죠
먼지만 쌓여가겠죠
지쳐버렸나요
놓아버렸나요
그토록 질겼던 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니면 안되나요
우리의 영원은 순간보다도 짧았던 시간이었나요
(그런가요)
지쳐버렸나요 (지쳐버렸나요)
놓아버렸나요 (놓아버렸나요)
그토록 질겼던 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이렇게) 끝나버리나요 (끝나버리나요)
아니면 안되나요 (아니면 안되나요)
우리의 영원은 순간보다도 짧았던 시간이었나요
(그런가요)
지쳐버렸나요
이렇게 날 다 끝나버리나요
그런가요
그런가요
또 떠나가야겠죠
하염없이 부질없는 맹세와 약속들은
모두 뒤에 남겨둔 채
또 속삭여야겠죠
다들 낙심만 하겠죠
이번엔 끝나지 않을 그런 얘기가 될 거라고
또 후회하겠죠 차가운 그 이별 앞에
이런게 사랑이냐고 다신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또 찾아떠나겠죠
외로움 앞에 지쳐버린 마음을 견디지 못해
누군갈 또 찾아가겠죠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Is this the end
[여친이 나에게 더이상 마음이 없다는게 보일때]
정준일 - 괜찮아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얘기해야 해
알아 너 짜증나는 거
그러지마 알잖아 넌 날 잘 알잖아.
이런 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이렇게 끝내진 마
별거 아니라 말해주면 좋겠어 난
'괜찮아 별거 아니야.'
사실 나는 잘 모르겠어
너의 진짜 맘이 어떤지
몰라 너 왜 그러는지
그러지마 불안해 넌 날 잘 알잖아.
헤어지잔 말. 그 말만 아니면 돼.
나는 괜찮아 너 못되게 굴어도
너도 알잖아 많이 사랑하는 거 난
'가끔 외로워 근데 괜찮아'
'가끔 괴로워 근데 괜찮아'
김동률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늦은 밤중에 보고 싶다 전화 와서 달려 나가면
그냥 나의 품에 안겨 한참 울면서
끝내 아무 말이 없다가
참 미안하다고, 늘 고맙다는.
그건 어쩌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몇 번씩이나 이유 없이 한숨을 쉬고
어색하게 웃음을 짓고
늘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싫어졌냐고 좋아하긴 한거냐고 몰아세울 때
그냥 나의 손을 잡고 한참 울면서
끝내 아무 말이 없다가
잘 모르겠다고, 왜 이러는지.
그건 아마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이젠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헤어진 직후]
정준일 - 안아줘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상대에게 차였을때]
인소윤(FEAT 데니안) -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같이
그 사람 또 나를 보지 않아요
오늘 또 안녕이라 말할건가요
여전히 그대는 맘아픈 내게 이별을 주고 돌아가요
And I 널 포기하고 싶어도
내맘이 널 이렇게도 원하고 원해
널 기대할수도 다른사랑 할수도 없는 바보 같은 나인걸
나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같이
너를 데려다주러 너의 집앞까지
왔는데 넌 고맙단 말만 살며시 하고
돌아서니 차가운 뒷 모습이
내맘을 항상 파고들어 주머니속에
준비한 반지는 또 울어
멍든 내 맘은 이제 그만 물러서고싶다는데
너는 또 날 불러
난 그러면 또 나가 니가 날 부르면
나 어디는 다가 어쩔수 없나봐
모든게 니 중심으로 돌아가
나도 바꾸지 못하는 내 운명인가봐
남들이 보면 우리 둘이 마치
연인이 데이트 하는 것 같이
하루를 너와 보내다 난 또다시
아무말도 못한채 너의 집앞까지
그 사람 또 나를 보지 않아요
오늘 또 안녕이라 말할건가요
여전히 그대는 맘아픈 내게 이별을 주고 돌아가네요
And I 널 포기하고 싶어도
내맘이 널 이렇게도 원하고 원해
널 기대할수도 다른사랑 할수도 없는 바보 같은 나인걸
난 눈만 뜨면 하루종일 거울 보면서
연습해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매일 너에게 가는 길에 항상 다짐해
오늘은 기필코 내여잘 만들겠다고
널 처음 본 순간부터라고 고백하려고
늘 가지고 다닌 반지라고
터질것같은 내 심장이 더이상 못참겠대
더이상은 못보겟대 (널 사랑해)
드디어 내가 고백했잖아
너도 분명히 기다리고 있었던거 맞잖아
근데 넌 왜 날 보며 웃고 있질 않아
무표정이 너 어딘가 화난사람 같아
너도 내게 할말이 있었대
오랫동안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대
그래서 지금 내 맘을 받아줄 수 없대
더이상 서로를 위해 안보는게 날 것 같대
그 사람 또 나를 보지 않아요
오늘 또 안녕이라 말할건가요
여전히 그대는 맘아픈 내게 이별을 주고 돌아가네요
이젠 나 그댈 볼 수 없나요
이렇게 널 원하고 또 원한다 해도
그대는 나 모르죠 나 고백한걸 후회하고 있단걸
이외에도 내 이별직후 들었던 노래가 상당히 많지만.. 너무 많은관계로 대표적이였던 것들 몇곡 뽑이봤음.
눈물흘리면서 부르고 듣곤 했던 주옥같은 가사의 곡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