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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갔을 때-4

박진주 |2012.09.22 17:44
조회 3,463 |추천 15

글쓴이 월욜날 배드민턴 시합하다가 왼쪽 손목 삐어서 5일동안 붕대 감고 다녔는데 이런걸로 병원 안가거

 

든요

 

그런데 우리반애가 저처럼 3일 붕대감고 다니다가 병원가서 인대늘어났단 판정받은 적도 있고 보건쌤도

 

병원가래서 갔더니 인대 늘어남 ㅡㅡ

 

예전에도 뒤로 자빠졌다가 손목 부러졌었는뎅

 

그것도 같은 왼손

 

덕분에 양손잡이가 양손 잘 못 쓰게됨

 

물리치료 시르다.......

 

글도 제대로 못 쓰겠어요 ㅠㅡㅠ

 

손이 아파도 너~무 아파

 

그래도 내님들을 위해 써 드리겠음

 

계속 밀당하지 말라 하시고 다음화 얼른 써달라고 재미있다고 하신 분들 고마워요부끄

 

글쓴이는 밀당 안 멈출 거예요

 

왜냐구요?

 

드라마도 중요한 순간에 끝나잖아요

 

이렇게 해야 보는 재미가 있지 ㅋㅋㅋㅋㅋㅋ음흉

 

궁금하게 만드는 글쓴이의 치밀함 ㅋㅋㅋㅋㅋㅋㅋ똥침

 

근데 계속 밀당 하면 비추눌러버리겠다는 분 그러지 마셔요

 

다음화가 나왔답니다 얼른 와서 보셔요 ㅋㅋㅋ 

저 기특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침

 

잡 솔 집어치우고

 

이야기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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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워서 그 귀신년 욕했다고 했죠?

 

그런데 그 년이 천장  그것도 한 가운데 모서리 그런데도 아니고 바로 글쓴이 머리위에서 목 메달고 나옴

 

 ㅡㅡ

 

글쓴이 그거 보고 매우 불쾌했음

 

저건 또 뭐길래 나한테 지랄이야

 

ㅅㅂ년

 

속으로 생각했음

 

"아나 ㅅㅂ......그 귀신 썩을년이 내 머리위에서 목 메달고 나왔다 미쳐버리겠네  썅년"

 

안 그래도 짜증나 죽겠는데 또 그 지랄을 한거임 ㅡㅡ

 

애들이 새벽 2시?그 때쯤 화장실 가러 다 나갔음 하지만 전 남았음

 

 

갈 생각이 없었기 때문임

 

조용이는 자고 있고 오리는 누워 있었는데 "너희들이 계속 그러니까 진짜 무섭다...."

 

이러는 거임

 

그래도 분위기 탓이라고 니들이 자꾸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라고 말함

 

귀신이 어딨냐면서 큰소리 치더니 밤이 되니 자기도 무서웠나봄

 

아마 내색은 안 했지만 오리도 무지 겁 먹었을거임

 

원래 자기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는애이기 때문임

 

애들이 오고

 

그 때 몇분이 흘렀는지는 몰라도 정적이 흘렀음........

 

간디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음.......

 

왠만해서는 잘 안우는 애인데....이 상황이 그 정도로 공포였고 충격이었나 봄

 

그래서 나는 간디를 안고 토닥여 주고 문어는 달래줌

 

그리고 진정 시킨 다음 세수도 하고 그랬음

 

난 또 그 귀신때문에 화가 치밀었음

 

진짜 할 수만 있으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자기가 뭐라고 죽은 사람이면 곱게 쳐 갈 것이지 왜 우리한테 난리냐면서 막 욕을 했음

 

우리가 생각을 많이 했긴 했나봄

 

 

 

학주가 울 방에 들어온 것도 모르고 방문을 열 때 까지 아무도 몰랐으니.......

 

"얘들아 니들 안자고 뭐하니?"

 

다들 깜짝 놀랐음.......

 

그런데 잘 시간이 지났는데도 뭐라고 혼내질 않는거임

 

평소에 안 그런데

 

"너희들 혹시 쑥대머리랑 나댐이 봤니?너희방에 없어?"

 

그래요 우리 방애들 두명이 사라짐

 

나댐이는 은딴데 지금은 찐따 쑥대머리는 괸츈한 애임

 

근데 그 둘이 사라졌다는 거임

 

 

"그런데 너희들 안 자고 뭐하니?이 좁은 방에서..."

 

애들 아무 말도 못함

 

귀신이 있다고 말하면 미친애들 취급 받을 거고 그렇다고 말 안하기도 좀 그랬음.......

 

"여기서 몇명은 저 쪽 방으로가좁은데"

 

그 방이 어딘지는 다들 아시죠?

 

나랑 간디,문어가 귀신을 봤던 곳

 

애들 당연히 가고 싶지  않다는 눈빛이었음

 

"아 그냥 여기서 다같이 자려구요"

 

이런식으로 말했음

 

근데도 자꾸 몇명은 저쪽방으로 가라는 거임

 

애들은 어쩔 줄 모르고.......

 

그래서 먼저 가려고 일어나려는데 안경이가 배신함

 

"저....선생님..........실은 저희 숙소에 귀신이 있어서......근데 그 방에서 애들이 봤거든요.....그래서 가기

 

싫어요......."

 

제가 저번에 말했죠?어른들한테 말 하지 말라고 했을 때 가장 격하게 동의하던 애가 안경이라는 거

 

근데 이런식으로 지 혼자 다 까발린 거임

 

 

다들 안경 째려봄

 

난 진짜 어이없었음

 

"그래??......그래도 방은 옮겨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됬음 ㅡㅡ

 

그 망할년 때문에ㅡㅡ

 

근데 의외로 선생님은 "거짓말마,그런게 어딨어"

 

이런 반응이 아니셨음

 

너무 자연스럽게 구시는 거임

 

위로도 해 주시고

 

그리고 쌤이 나가고 담임이 얼마뒤에 찾아왔음......

 

또 자초지종을 설명했음

 

그리고 5반 담임도 왔다가고 ......

 

난 이때 안경이가 제일 싫었음

 

말하지 않기로 해놓구선 그런식으로 나오다니.......

 

 

 

 

나중에 담임이 와서 각자 다른 방에서 자라는 거임

 

한반당 방이 3개 였는데 나머지 방 2개로 나눠 가라는 얘기였음

 

하지만 난 싫었음

 

그때가 축시 였음(축시는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이랍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지금 타격이 된 마당에 움직이는 건 미친 짓이라고 판단됬음

 

그래서 계속 벼텼음

 

"니들이 여기 있는 다고 뭐가 달라지니?다른 방에서 자면 안전할 거야"

 

그런 식으로 말을 계속 하는거임

 

그래서 그런 걸 많이 알고 있다는 걸 알면 이상한 애 취급 받을까봐 말 안 했지만 축시라 움직이기 싫다고

 

말했음

 

그러자 5반쌤이 아는체를 함

 

"아~그 가장 귀신이 많이 나온다는 시간이지?"

 

라면서.......

 

"네....그리고 솔직히 전 걸어다니기만 했는데도 다리 찢어지고 넘어지고 계속 아픈데 뭐가 달라지겠어요"

 

"그래도 여기 있는 것보단 낫지.그리고 너희들 잠도 자야 되잖아

 

내일도 좀 돌아다녀야 되고"

 

"싫어요 그냥 여기 있을래요

 

그리고 저희가 가면 그 애들한테 피해 줄지도 몰라요

 

특히 제가 많이 다치고 많이 보는걸로 봐서는 제가 가면 애들도 다치거나 볼 지도 몰라요"

 

이게 그 때 나와 담임의 대화였음

 

계속 우기니까 담임은 그냥 가버림

 

걱정하는 건 고마웠지만 싫었음

 

애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담임과 내가 하는 대화를 듣고만 있었음......

 

애들 역시 가기 싫어 했음

 

아무래도 뭔가 움직이면 예상외의 상황에서 다칠 것 같아서임

 

발이 그렇게 다칠 줄도 몰랐고......

 

그런식으로 우릴 괴롭혔으니.......

 

 

 

그 중에 제일 아프고 많이 다치고 많이 본 사람이 나이기게 다른 애들에게 피해주기도 싫었음

 

다른 애들도 가기를 싫어했음

 

하지만 보라돌이와 중국이는 다른 방으로 갔음

 

아무래도 안 보는 애들은 더 이상 여기 있어봤자 좋을 것이 없기에 그랬음

 

안경이는 우리랑 있겠다고 그러고 도우너는 보라돌이와 중국이랑 안 친해서 혼자 있기 싫어서 그러고

 

오리와 조용이는 자고 있어서 총 7명이서 남게 되었음

 

잠도 이틀 째 제대로 못자고 귀신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져있었음

 

우린 밤을 세게 되었음......

 

근데 또 다음날 정말 싫은 일이 또 벌어짐.......

 

마지막 날 까지도 우린 순탄치 않았음

 

생각만 해도 정말 짜증남

 

이유는 다음화에 두둥

추천수15
반대수10
베플21흔흔녀|2012.09.23 10:10
중간중간에 친구무시하는 말투나 찐따 은따 이런걸로 친구 평가하는거보니깐 이글더는못보겠다; 더군다나 글쓴이가전따라고했던 그친구는 본인 이야기가 인터넷에 뿌려지고있다는걸 알면 얼마나 기분나빠할까;.. 참 글쓴이 너도개념없다^^.. 친구를 아끼는마음을가져야지 누군 싸가지없네.. 누군 착하네 나누는걸 보면 글읽을맛이 뚝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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