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렇게 톡을 읽기만 하였지 글을 쓰게 될지는 잘 몰랐네요...
헤어진지는 약 1년 8개월가량 되어가고... 나쁘게 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연락을 쭉~안하다가 얼마전 7월경 전여친이 새벽1시경에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다음날 문자로 잘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몇마디 주고받고선 그렇게 묻혀 지나갔습니다.
2주후 아침에 전화가 와서 잘지내는지 묻더군요..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새벽에 전화했었지?라고
물어봤습니다...그러자 시간나면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그때 흔쾌히 그날 바로 보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가족 경조사 챙겨야 해서 다음에 보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 아무연락 안하고 있는중입니다.......
결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전화가 와서 혼란스럽습니다..아직까지도.....
여자분들..... 사람마다 가치관, 생각하는게 틀리다고 하는데요.....
저런경우는 어떻게 생각이 되나요... 저도 아직 애틋한 생각이 나서 혼란스럽습니다!
오늘도 연락을 제가 해볼까...하고 몇번생각해봣는데.....망설여 지더군요....
이놈의 자존심?이 뭔지.........
시원한 해답?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