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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때문에 개피본 남자 그래서 이별을 고한 여자

술술술 |2012.09.24 10:44
조회 500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번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네이트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답답하고 어디 이야기할때가 없어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겐 20대중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건은 토요일 여자친구랑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어째저째하다

 

모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술에 너무 취해 잠이들었고 저는 티비를 보고 있던중

 

받지 말아야 했던 전화 그전화를 받고 모든 사건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서울에 있다고 지방에 내려온 것입니다.

 

토요일이고 계속 나오라는 친구의 말에 저도 술이 너무 취해서

 

앞뒤 분간 못하고 그만..

 

여자친구를 이불과 배게를 똑바로 뉘어놓고 모텔 문을 잠근디

 

키와 함께 가지말았어야 할 친구에가 갔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약  12시부터 아침 7까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잊고 있었던 술과 우정에 쩔어 있어서 소중한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심장이 터질꺼 같았고 머리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열불 터져있는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모텔로 돌아갔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듯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울분을 참지못한 여자친구는 욕을 신나게 한뒤 치가 떨린다며

 

아침에 문을 박차고 가버렸습니다.

 

인사불성이 되었던 저는

 

그만 모텔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고나서야 상황판단이 서게되었죠

 

그러다 그날 저녁 여자친구에게서 온 한통의 전화

 

맞습니다. 예상했다시피 이별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생각하셧을 거에요 처음은 아닐것이란것이겠지.. 하고

 

모텔에서 나두고 술먹으러 간것은 하늘에 맹새코 처음입니다.

 

단지 제가 술때문에 여자친구를 많이 힘들게 했는데요..

 

왜 술만 먹으면 아침까지 먹는지 저도 절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약 1년 반을 만난여자친구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일로 인하여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 것도 알고 있구요

 

술을 끊으려고 해도 참 사회생활하면서 쉽지는 않네요

 

놓치기 싫은 여자친구 . 그리고 끊고 싶은 술

 

역시 두마리 토끼는 잡을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이제 그만 기회를 달라고 하는것도 염치가 없는짓인걸까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서두 없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단호한 이별 선언

 

이제 그만 놓아줘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답답한 놈이 주절주절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지금 너무 답답하고 절박하네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릴께요

 

악플 달릴꺼 예상하고 쓴글이니

 

쓴소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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