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아파트에사는 학생입니다.
요즘 층간소음이 많잖아요.
저희도 그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윗집은
꼬마애 2명과 젋은 부부 , 그리고 노부부까지 6명이 사는 집이예요.
작년쯤인가?
애들이 너무뛰더라구요.
처음엔 물론 참았죠, 근데 제가 또 학생이고 아빠께서도 밤에 일하고 오시는 주에는 주무셔야 하기에
심해졌을때 경비실에 전화해 윗층 조금만 뛰지 말아달라고 얘기했어요.
그렇게 해서 인터폰만 한달에 1-2번씩은 한것같아요.
아빠께서 야간이실때는 저희가 참는경우가 대다수여서,,,그렇게 많이 문제가 나진 않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2012년 초쯤에 일요일 개콘보고있을때쯤 애들이 너무 뛰더라구요;;;
진짜 집을 가로지르면서 우당탕탕하면서요.
아빠께서 이번에 못참으셔서 올라가셨어요.
그때는 젊은부부만 있었었요.
조용하겠다고, 죄송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잘 끝나는줄 알았는데,,,
그러나 이후로도 뛰는건 계속 반복됐어요. 인터폰하면 그때만 조용하고, 이후론 진짜 뛰어요.
물론 애들이라 뛰는건 당연하겠지만, 그정도가 너무 심하고 이렇게까지 계속해서 인터폰을 하는데도
뛰는거는 조금 아니라고 봐요. 저희가 처음뛸때터 막 인터폰하는것도 아니거든요. 진짜 참고 또참고 또참다가 인터폰하는거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번주에 진짜 심했어요;;
제가 시험기간인데 공부할라해도 애들이 집을 가로질러다니면서 왕복을 계속하는거예요.
저도 참다참다 못참아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아직 8시니까 참으라는거예요.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일어나니까 빡치는거예요.
그렇게 이번주가 지나가고
오늘 아침,
아빠가 단단히 화가 나셨더라구요.
야간근무셔서 주무셔야 하는데 상당히 뛰더라구요;;
오늘은 노부부가 계셨었요.
처음부터 듣진 못했어요;;
하여튼 아빠가 초인종을 누르셨대요. 2-3번 눌렀는데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하여튼 그 노부부가 나오시고 막 싸웠나봐요 ;
제가 들은부분부터는
막 반말을 하시면서 ,,,
니가 야간이든 간에 뭔상관이냐 우리가 뭘 잘못했다는거냐 딴 집도 다그런다
막 이러시는거예요.
또, 막 쳐라쳐 쳐보라고 이러시고 막 발을 동동 구르시면서 소리 지르시고
윗층 옆집사람 나오니까 뭐 자지가 피해입은것처럼 소리지르고 진짜 커서 아마 다들었을거예요...
엄마가 말리려 올라가셨어요. 엄마는 막 안싸울려고 얘기로 해볼라고 하시는데
그 할머니는 소리를 꽥꽥지르시면서
그럼 너희가 이사가라 이러시고
결국 내려왔어요.
더뛰는거예요. 더 엿먹이고 싶고 그랬나봐요.
더!더!더! 뛰는거예요.
아빠또 올라갈라하고 참으라하고,,,
최소한 사과한마디는 못할망정 오히려 적반하장인 태도를 보고 진짜 화가 났어요.
앞으로 더 문제 일어날거고 그럴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