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들고 왔어요~
후기는 공손히 존댓말로 하는걸로~
후기글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 근질했는데 핸펀 데이터가 부족한 관계로
집까지 설레는 맘을 부여잡고 오느라 혼났네요.ㅎㅎ
사실 후기에는 동생 평소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동생이 못생긴거 올려놓고 이제와 올리면 뭔 소용이 있냐고 삐쳐서
살짝?ㅠㅜ 서로 기분이 상해서 사진은 못들고 왔어요..ㅠㅠ
(도깨비야 후기 안쓴다고 해놓고 쓴다.. 내가 니 맘상하라 그러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욕하니까 화나서 더 올리고 싶었던건데..)더불어 욕쓰지말라 했는데도 구지 쓰신 분들은 참 답이없네요
다들 얼마나 잘나셨길래.. 대꾸하기도 싫습니다.
원래는 허락 받긴 했는데 동생이 진짜 올릴 줄은 몰랐다네요
그래도 올린것에 대해선 기분 나빠하진 않았어요. 웃어넘겼죠.
그리고 동생은 친동생은 아니고 사랑하는 동생입니다.
꿈이 잘바뀌고 많을 나이긴하지만 그중에 모델도 하고 싶어해요
기럭지가 좀 되요 중1이 저랑 키가 똑같음...ㅠㅜㅠㅜ 부러운 녀석 맨날 저 놀려요 자기가 더 늘씬하다 이럼서 ㅠㅜㅠㅜ혼내주쎄요.ㅎㅎㅎ
베플 일위글 저 아닌데.. 아무도 안믿어 주셔서 인증샷 올립니다,.
베플엔 댓글 삭제 안뜨고 저가 단 글에 삭제 뜨는거 보이시죠?
뭐 저가 이것도 조작했다 하면 할말이 없지만 제 이름 예진아니고
채영주입니다. 싸이는 안해서 홈피는 못까고 원하신다면 페북이라도 깔까요? 사람 참 못믿는 세상이네요.. 조작같은 한심한짓 하지 않아요.
저는 메이크업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예요.
학원에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하는 것 보면 후덜덜해요
그래도 칭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특히 첨에 몇시간 동안 댓글도 없어서 절망하고 있을때 첫 댓글 달아주신
지금 2번째 베플님 참으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안그랬음 묻혔구나
싶어서 지웠을 수도.....
아는 사람이라 저만 재밌나 했었거든요.ㅎㅎㅎ
혐오주의라 쓴건 그냥 하는 소리에요. 저한테는 뭐 더 다양한 웃긴 모습을
보여주는데 뭐 이정도가 혐짤이라 하겠습니까? 전 그저 귀여울뿐.
다른 분들 한테 하는 말 정도로 쓴건데 이것도 뭐라 하셔서 할말이 없네요;;
어떤 분은 제목에 혐짤 안썼다고 뭐라하시고... 어찌해야 되는지...ㅎ
동생 평소 사진은 못들고 왔지만 친동생 노인 분장한 사진
올려도 된다고 허락 받아서 그걸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ㅠㅜ
이건 메이크업은 연극용이고 수염은 영상용 분장이라 좀
진하고 어색하긴 한데 학원에서 포토촬용하느라 동생이 협조해줬던 거예요.
동생은 실제론 이렇게 훈훈해요. 옆은.. 저예요![]()
둘다 쏠로라 이렇게 외롭게 둘이 찍네요...하하하
저는 흔녀지만 동생은 군인인데도 훈내를 감출수 없는 모자랄께 없는
훈남인데 데려가실분 없으신가요~?~?
메이크업 배우고 싶다고 댓글 다신 분은 여기엔 자세한 얘기 적기가 좀 그렇고
메일 주소 가르쳐 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릴순 있는데 공개 어려우실까요?
어쩌다 보니 후기가 본글 보다 길어졌네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다들 즐거운 밤 되시고 이글 보고 웃고 나가셨음 좋겠어요^^
(컨셉 찾아준다고 수고해준 한들언니, 진짜 모델 되어줄 보라언니 미리 고맙구
울 도깹아 화풀고 언니 뜨게 해줘서 고맙다. 너없으면 이글도 없었어~ 알지?!)
------------------------------------------------------------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는 22살 흔녀예요
가을을 타는데 남친은 없으니 음슴체를 쓰겠음.
한창 판에서 동생,친구 흔녀에서 훈녀 만들기가 대세였었는데
남들과는 다르게 동생 표범만들기를 하겠음.
(근데 카테고리 어디 속한지 몰라 그냥 여기적음)
내가 다니는 메이크업학원은 커리큘럼이 끝 날때
컨셉을 스스로 잡아 졸작을 하게 되어있음.
한참 컨셉을 붕어를 하냐 뭘하냐 하다가
비욘세 호피 눈 화장에 꽂혀서 이거다!
역시 비욘세라 그런가 포스가 남다름...
하지만 질수 없다 똘기 포스가 남다른 동생을 섭외했음.
호피 화장은 매우 성공적이었음 눈매가 싸나워서 그런지 잘어울렸음
(퀄리티는 따지지마소.. 중1 여드름 쟁이라 컨셉만 잡는 다고 꼬셔서 베이스도 눈만 깔고 대충)
※혐오주의
하지만 뭔가 20%부족한 느낌..
그래서 그냥 표범으로 만듬.ㅋ
아 20%가 아니라 한 50%는 부족했었나봄..ㅋㅋ
우왘 완벽 표범이 됬음
하지만 아까 똘기 포스가 남다르다 하지 않았음?
표범 화장을 해놨더니 표범으로 빙의 하기 시작함.
죄송.. 해보고 싶었어요...
1
2
3
일단 약한 거부터.ㅋㅋ 인상 부터 써줘야 사나운 표범 아니겠슴?
진짜 손발이 오그라 든다.. 내가 다 죄송...ㅋㅋㅋㅋ
봐주시는 분들 최고!ㅋ
표정 연기만으로는 만족 못했는지 몸연기까지
지우고 나니까 아쉽다고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더 가관임.ㅋㅋㅋ
이렇게 끝내기 아쉬우니까
동영상 첨부함.ㅋㅋ 사실 이게 하일라이트임☞☜... 한번만 눌러주소
하지만 이것도
혐오주의
메이크업못한건 대충한거라 뭐라 하셔도 되는데
동생 얼굴로 뭐라하진 말아주쎄요
똘기는 넘치지만 맘여린 질풍노도 시기의 중1입니다.
컴에 눈정화 짤은 없네.. 다들 좋아하는 연예인 검색창에 쳐주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