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중부동 소재의 D소아과의 진료거부 영업형태에 대해 고발합니다.
전 양산이 고향인 양산거주 30년차에 접어드는 15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9월 12일 예방접종을 하기위해 방문한 소아과에서 접종전 아이의 상태 체크를 하며 원장님께 아이의 모기물린 자국이 잘 낫지를 않는다고
하니 집에 연고가 없냐고 물으시더니 연고를 처방해주셨어요.
자국없어지기까지 2~3주가 걸린다는말에 열심히 발라줬는데 모기물린 자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연고를 바를수록 없어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동전만하게 커지더니 결국 아이의 손바다 만큼 커져 그곳에서 진물이 흐르고 피가 나는걸 보고 급하게 9월 24일 다시 소아과를 방문했습니다.
급하게 소아과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45분!!진료시간이 7시까지라 대기손님 많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달리 병원의 대기 손님은 한명도 없어
다행이란 생각과 함께 접수할려고 하니 안경낀 나이든 간호사께서 돈을 세고 있더니 접수안된다고 하여
7시까지 진료시간 아니냐고 물으니 마감 때문에 안된다는 답변과 계속 돈을 세는 모습이었습니다.
혹시 선생님이 퇴근하셨냐고 물으니 그것도 아니었습니다.마감 때문에 의료기구를 다 씻어 어짜피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전 할수없이 진물 나는 아이의 다리를 보여주며 연고를 발랏는데도 계속 진물난다고 너무 급해서 뛰어왔다고 한번 원장님께 물어봐주시면 안되냐고
하니 옆에 정형외과 늦게까지 하니 거기 가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D소아과를 나와 약국에 수소문한 끝에 늦게까지 하는 소아과가 있어 그곳에 가니 아이의 상처를 보더니 이건 거의 화상수준이며 상처가 낫기까지
한달이상은 걸릴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병원의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고 명시되어있는데 7시가 넘지 않은 시각인데도 환자를 거부하는 그 병원 한 아이의 엄마로써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요??
대기환자가 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아이의 다리를 보고도 딴병원 가라는 말을 하는 개념없는 간호사님!
약자인 환자들은 그냥 이렇게 당해야하는건가요??
나라에서 출산장려 정책을 펴는 이시대에 우리아이가 아픈데도 외면하는 소아과...
정말 아이를 위한 병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이의 종아리와 허벅지에 난 상처를 사진으로 첨부해 올리겠습니다.
이 상처를 보고도 외면하는 간호사님!!직업의식 좀 가져야 하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