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24일 저녁 친구로 부터 받은 기프트콘으로 뚜레X르 진주상X점에 있는
고구마 티라미스를 만나다 라는 케익을 사서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2마리의 애벌레가 나와 사진을 찍었고 매장으로 들고 가 보여줬습니다.
케익 제조일은 2012년 9월 23일자에 만들어 졌다고 하루 지난 케익을 판매하는 것은
뚜레X르 규정상 위배되지 않는다며 다짜고짜 그 얘기를 하더군요
매장 직원분께서 케익에 있는 애벌레를 확인하고 제 폰에 있는 사진에 애벌레 확인한 후
제가 어떻게 하실꺼냐고 물어보니..
제 폰에 있는 사진을 매장직원 자신에게 보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진주상X점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 이미 사용한 기프트 콘은 다시 드릴 수 는
없고 케익에 애벌레가 있는 사진을 보내주세요’ 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말을 듣고 저는 뚜레X르 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입을 했고 전화를 하자마자
기프트 콘이 어떻게 되고 라는 말 보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는게 브랜드를 파는
사람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매장 직원분 께서도 이러한 일이 생겼을 경우 사장님이 매장에 계시지 않는다 해도
이런 서비스 정도는 해야되는게 기본 서비스 정신 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에게 이런말을 했더니 왜 자기에게 그런 말을 하냐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거기에다 매장직원 복장은 그곳은 빵을 파는 곳이고 위생적으로 철저해야 되는 곳에서
고객에 대한 예의도 없이 유니폼도 입지않고 심지어 필수로 해야되는 머리 망과 모자 도
착용하지 않았으며 옷에서 털이 펄펄 날리는 것을 입고 빵을 팔고 있더군요..
더 보지 않아도 그곳의 위생상태를 가늠 할 수 있습니다.
진주시 상X동이라는 곳은 동네 사람들이 이용하는 작은 빵가게점이라고 위생복장을 하지 않고도
판매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도시에 있는 브랜드빵점이였다면 위와같이 고객을 몹시 불쾌하게 하는 행동과 위생불결한
복장으로 파는 곳은 상상도 하지 못할것고 그런곳은 못한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뚜레X르 빵을 파는 사람으로써 구입자에 대한 기본 서비스 자세가 되지 않는데 어느 누가
기분좋게 케익을 구입할 것 이며 그 브랜드를 믿고 사겠습니까 ??
기호식품은 사람이 구강으로 섭취하는 것인데 부패변질 된 것을 먹는 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 보십니까 ??
빵은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의(어린아이, 임산부, 노인 등) 기호식품으로
써 위생관리가 철저히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뚜레X르의 위생상태를 믿을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이 제품을 다시 받고 싶어서 이런게 아니라 이번 일에 대해 사과를 받고싶어
서 찾아간건데 우선적으로 대처하는 자세에 기분이 몹시 불쾌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고 브랜드를 파는 뚜레X르의 직원분들께서도 고객에
대한 태도 등을 반성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