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잎채소, 콩, 아보카도, 대추, 생선 등
운동을 할 경우 스포츠 음료보다 바나나를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당연하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얻어야 하는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g이 들어있다. 사이클 선수들이 스포츠 음료를 마셨을 때보다 바나나를 먹었을 때 더 오래 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바나나는 그야말로 자연의 영양바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0일 바나나만큼 칼륨이 많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 감자
중간 크기의 감자에는 751mg의 칼륨이 있다. 고구마도 괜찮은데, 중간 크기에 대략 542mg의 칼륨이 있고,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다.
◆ 잎채소
요리한 근대 한 컵에는 961mg의 칼륨이 있어 중간 크기 바나나의 2배 이상이다. 뽀빠이가 먹는 시금치에는 한 컵에 839mg이 들어 있다.
◆ 콩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슈퍼푸드인 콩은 종류에 따라 한 컵에 700~1200mg 정도의 칼륨이 있다.
◆ 겨울 호박
버터호두 호박 요리한 것 한 컵에는 582mg의 칼륨이 있고, 같은 양의 도토리 호박에는 896mg이 들어 있다. 계절 식품인 호박에는 비타민A와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 대추
대추 한 알에 167mg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 말린 것 한 줌에는 바나나보다 많고 섬유질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 요구르트
저지방 요구르트 240g에는 531mg의 칼륨이 있다. 과일을 섞을 때는 당분에 조심하도록.
◆ 아보카도
아보카도 하나에는 바나나의 두 배보다 많은 975mg의 칼륨이 있다. 앉은 자리에서 하나를 다 먹지 않더라도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에 가늘게 썰어서 넣으면 좋다.
◆ 토마토소스
통조림 토마토소스 한 컵에 800mg의 칼륨이 들어 있다. 단, 상표를 잘 보고 염분과 당분이 적은 것으로 골라라.
◆ 생선
가자미 900g에는 중간 크기 바나나보다 약간 많은 449mg의 칼륨이 들어 있다. 연어와 조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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