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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신종사기 주의 (사진有 )

어이없어 |2012.09.26 20:07
조회 1,622 |추천 0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집에 오자마자 글을 적습니다...ㅜㅜ

 

 

일을 마치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길이였습니다.

 

익산시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라고 하시면.. 익산 사시는 분은 다 아실꺼예요;;

 

빨간불이여서 멈춰있는데,

 

한 남자분이 "홍삼 좋아하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네?" 그랬더니, 정관장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마트에 납품을 하는 과정에서 상품이 몇개 더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배값이라도 벌 생각으로 이렇게 말을 건다고 합니다..

 

 

추석도 곧 다가오니, 저는 부모님 생각에..

 

본격적으로 갓길에 차를 두고, 상품을 보았죠  .

 

 

승합차 뒤에 7~8개 정도의 상자들이 있었고,

총 잘못 들어온 상품이 6개라고 하던데.. 그 6개는 상자에 넣어있는게 아니라

그냥 상품포장된 박스에만 꺼내있었습니다.

 

제가 산 상품뿐만아니라 고가의 상품들도 있었습니다.

 

추석이니 다른 지인들분들께 선물할 곳이 있냐면서,

원래 총 300만원정도 하는데 , 1~200만원을 달라는게 아니고....

직원들 회식할수 있는 회식비 정도나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다 선물한 곳도 없고, 담배값정도만 생각해서...

 

처음에 보여줬던 상품만 구매를 했네요;;;

 

담배 2보루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럼 5만원 정도라는데

(주위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2보루 가격도 잘 몰랐음).

 

제 지갑속에는 30000원과 천원짜리 몇장 있었습니다.

 

지갑속에 있는 돈만 주라고 해서: 3만원 줬습니다..

 

그랬더니 천원짜리도 주라고 하더군요 ..ㅡㅡ 가면서 음료수나 마신다면서 ;;

 

 

그래서 3000원까지 줬습니다.

 

총 33000원을 주고 이 상품을 샀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니 최저가격은 16,820원.........

배송비는 무료배송..

 

때는 늦었죠;

 

그 차를 찾으려 했으나... 벌써 어디가고 없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정말 정관장 직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 같네요..;;;

 

 

 

 

 

 

제가 한 상품은 바로...

 

 

 

 

요놈입니다...ㅡㅡ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도록 추천부탁드려요!!!!

 

 

 

아저씨.

혹시 이 글 보이시나요~?

3000원까지 챙기시면서 참 기분 좋으셨겠어요~~?^^^^^^^^^

 

그렇게 사기치면서 버신 돈으로..

벽에 똥칠 할때까지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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