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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쩌는훤칠한남자랑연애이야기2♥

꼬마 |2012.09.27 01:19
조회 14,200 |추천 16

안녕하세요 꼬마에영ㅋㅋㅋㅋㅋㅋ

긴 얘기는 할필요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궈궈

 

 

 

 

 

그 훤칠남이랑 그 훤칠남 친구들이 저희 방으로 들어왔음

 

나는 헐 시옷비읍 가디건값없는데 ㄷㄷ 하고있었음

 

그런데 어떤 키작은 남자한명이 오더니 춤추다만 나한테 와서 "저기 저희가 내기를 했는데 내기에서 진사람중에 한명이 여기서 노래하기로했거든요? 근데 그게 저에요;;;; 불러도 되요?" 이케 물어봤음

 

솔직히 거기서 내가 뭐라함ㅋㅋㅋ 쪽팔림 무릅쓰고 오셨는데 그러라고 해야지ㅋㅋ

 

그래서 그사람이 노래를 부름

 

이석훈? 의 정거장인가?? 그거 부렀음

 

솔직히 잘불러서 처음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다 끝나고 와와와 거리면서 짤랑이(탬버린ㅋ)흔들어댔음ㅋㅋㅋ

 

그렇게 그 무리들이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고 다시 놀고있는데 남친한테 전화와서 밖에나가서 받으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훤칠남이 있는거였음(참고로 글쓴이 이때 남친있었음ㅋㅋ)

 

나는 그냥 그자리에서 지금 노래방에 친구들이랑있다고 벅ㅅ노래방이라고하고 몇시쯤에 들어간다고 말하고 마지막에 ㅅ.. 사랑한다고 하고 끊었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통화다 끝내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아까부터 계속 서있던 훤칠남때문에 나는 그냥 훤칠남한테 "누구 찾는사람 있으세요?" 라고 물어봤고 훤칠남은 그냥 아니라고 했음

 

나는 그래서 그냥 방으로 들어갔음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투애니원의 아이돈캐어를 부르고있는거였음

 

솔직히 그춤 좋아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춤추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친구중 한명이 화장실갔다왔는데 들어와서 하는말이 "야 아까 온 남자들중에 키큰사람 우리방앞에 서있어" 이러는거였음;;;;

 

그래서 그냥 장난으로 "여기에 꼴리는사람 있나보짘ㅋㅋ" 이랬음 근데 내 친구가 하는말이

 

"아니 너네 막 노래부르고있을때 안에 살짝살짝 들여다보는거같았어;;;" 이러는거였음....ㄷㄷㄷ

 

솔직히 쪼까 무서웠음 가디건때문인줄알았음;;;;;

 

근데 그순간 문이 벌컥 열리더니 훤칠남이 들어오는거.....ㄷㄷㄷㄷㄷㄷ

 

훤칠남이 "너네 몇살이야?" 이러길래 친구들끼리 다같이 "중2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훤칠남이 "야 너 일로 와봐" 이러면서...... ㄴ.. 나를...... 나를 끌고? 나가는거였음....ㅠㅠㅠㅠ

 

아 뭐됬다 하면서 따라나갔는데 훤칠남이 하시는말씀이 "나 고2야"

 

.

.

.

 

뭐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할말없어서 "아..... " 이랬음

 

그런데 그 훤칠남이 "너 남친있어?" 이래서 나는 ".. 네.... " 이랬음

 

그 훤칠남이 나한테 "나도있어" 이러길래 순간 깜놀해서 "남친이있다고요?!" 이랬음;;ㅋㅋㅋ

 

그 훤칠남이 웃으면서 "아니 나 여친있다고ㅋㅋ" 이러는거였음 개쪽..ㅡㅡ

 

암튼 그 훤칠남이 "근데 헤어지려고" 이러길래 나는 뭐 딱히 할말없어서 그냥 "왜요?" 라고 했음

 

근데 그 훤칠남이 "너랑 사귀고싶어서" 이러는 거였음 근데 나는 솔까 훤칠남을 몰랐음

 

그래서 "저는 헤어질 맘 없는데요ㅋ" 이러니깐 훤칠남 얼굴 살짝 빨개졌었음ㅋㅋㅋ

 

글고 훤칠남이 하는 말이 "내가 아까 걔보다 노래 잘불러"

 

........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키득거리니깐 훤칠남이 진심어린 목소리로 "야.. 진짜야.. " 이러시는거였음ㅋㅋ

 

뭐 그렇게 얘기 쪼까 주고받다가 훤칠남이랑 번호까지 교환하고ㅋㅋ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음

 

알고보니깐 훤칠남방이 바로 옆방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오고 신발신고 엘리베이터기다리는데 훤칠남무리들도 마침 나오는거였음ㅋㅋ

 

훤칠남친구들이 날 보더니 훤칠남한테 "얘야?" 이렇게 물어보는듯했고 훤칠남은 "어" 이랬음.....

 

뭘 의미했던거였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가 훤칠남한테 "OO이는?" 이렇게 물어봤음

 

여자이름이였음..

 

아무래도 여친이름이였던거 같음..ㅋㅋㅋ

 

그러디니 훤철남이 "헤어질껀데" 이러는거였음

 

그렇게 엘리베이터가 오고 나랑 친구들까지 총 6명에 훤칠남무리5명 총 11명이 쪼금한 엘리베이터에 다 타있으니깐 느므 꽉차고 숨막히는거였음

 

그래서 그냥 나는 "나 걸어서내려갈께" 라고 하고 나왔음

 

4층이였는데 내려가는건 쉬웠음ㅋㅋㅋㅋㅋ

 

그렇게 내려가려고 딱 뒤돌았는데 훤칠남친구들이 갑자기 "오오~" 하는거였음

 

궁금해서 읭? 하고 쳐다봤는데 훤칠남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있는거임...ㅋㅋㅋ

 

그렇게 엘리베이터는 1층을향해 내려가고 나랑 훤칠남은 아직 4층그대로였음ㅋㅋ

 

나 먼저 그냥 내려가는데 저녁쯤이라 조금 어둑어둑해지고 위에는 그냥 반팔티에 져지하나만입어서 좀 추워서 크흥 하면서 코먹고ㅋㅋ 엣취! 했더니 갑자기 위에 뭐가 닿음

 

보니깐 훤칠남 가디건이였음 오오오오오

 

그렇게 나는 그냥 "아.. 감사합니다" 이러고 내려가고 뒤에 훤칠남이 같이 내려오면서 가디건 살짝 내려오면 다시 정돈해주면서 내려왔음

 

나왔는데 진심으로 추웠음;;; 8월달이여서 추운게 당연했음;;;;;;

 

훤칠남은 그냥 흰색 북쪽의얼굴 메이커인 티하나만 입고있었음;;;;;;

 

그래서 가디건 줬음

 

그랬더니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구들은 그냥 가고 훤칠남무리들은 속닥거리면서 우리가 가는 방향이랑 비슷하게 가는듯했음

 

아마도 버스타려가는듯 했음

 

우리가 버스타는곳에 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갔는데 친구들은 다 11번.... 나만 20번..... 흐윽...

 

그렇게 친구들먼저 다 가고 나만 덩그러니 놓여짐..ㅠㅠㅠㅠㅠㅠ

 

20번이 때마침 오길래 그거 탔는데 훤칠남무리들도 20번을 타는듯했음

 

자리가 맨뒷줄 쭈루룩이랑 그 바로 앞에 두자리 있는곳이 비어있길래 훤칠남무리들 뒤에 앉으라고 배려해주는 차원에서 나는 그 바로 앞에 두자리 있는곳 창가쪽에 앉음ㅋㅋ

 

여자들의 로망? 이어폰ㅋㅋㅋ을끼고 봘롸드를 듣고있었음ㅋㅋ

 

맨뒷자리는 총 여섯자리였음 훤칠남무리들은 다섯명이였음 다섯명이 역시 다 거기에 앉았음

 

그런데 갑자기 내 옆으로 누가 앉은거임

 

보니깐 훤칠남이였음

 

나는 그냥 무시하고 노래를 감상했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훤칠남 친구들은 다 내리고 나랑 훤칠남이 남았음ㅋㅋㅋㅋ

 

내가 내릴때가 되서 딱 내리는데 훤칠남도 같이 일어서서 내리려는거임 그래서 그냥 궁금한 마음에

 

"성정2동 살아요?" 라고하니깐 훤칠남이 하는소리...

 

"성정1동 사는데"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정1동은 성정2동이랑 반대라 11번을 타야되는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튼 그냥 헐? 이러고 나는 내림

 

훤칠남도 내림

 

그래서 내가 그냥 " 왜여기서내려요?" 라고하니깐 "몰라 여기서 내려지네" 이러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뒷쪽에서 들리는 나의 이름소리

 

"OOO!!!!!!!!!!!!!!!!!"

 

어? 하고보니깐 남친이였음

 

 

 

 

 

 

 

 

 

 

 

 

 

 

내일? 아니면 오늘 밤10시나 11시쯤 다시 찾아뵐께영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시험봐요..ㅠㅠㅠㅠㅠ 내일도..ㅠㅠㅠ

학교 중간고사..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짓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탄부터는 본격적으로 훤칠남이랑 썸타고 이어지는걸 쓸께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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