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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파트에서 어느 몰지각한 인간!

건강한나라 |2012.09.27 13:54
조회 738 |추천 3

어제 밤 10시가 넘었을 겁니다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밖이 시끄러워 누구 술먹고 싸우나 싶어 베란다로 나갔는데

 

저쪽에서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경비 아저씨(실은 어르신) 분들에게

 

막 뭐라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하도 목소리가 커서 다 들림) 자기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거

 

단속 했다고 지랄하는데 더 웃긴건 주차선 말고 다른곳에 있는 차는 왜

 

뭐라 안하고 나한테만 지랄하는냐며 아주 염빙을 하더군요 사실 우리 아파트에

 

지상과 지하 합쳐도 주차하기가 빡빡합니다 그래서 통행에 불편을 안주는 선에서

 

주차구역이 아닌곳에 주차를 암묵적으로 서로 허용하는데 그 쌩쑈를 하는데

 

정말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창피한줄 알아야지

 

참 그런 인간들땜에 세상 팍팍하게 느껴짐니다

 

우리 최소한 지킬건 지키고 삽시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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