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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란 참힘드네요

기다림 |2012.09.27 19:42
조회 245 |추천 2

말그대로 짝사랑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짝사랑이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서로 이름만 알았지 관심조차 없었거든요

근데 몇개월전 점점 서로 연락이 잦아지니 관심이 생기고 일거수일투족이 궁굼하더군요

일부러 수업 끝나고 이동시간 동선 알아내서 기다려본적도 많구요

상대방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했어요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통화도하고...

항상 먼저 연락을 하길래 물론 저도 가끔은 했지만

글로 쓰기에는 너무 길지만

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하더군요

그리고 주위에서 듣기에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 생기고나서도 가끔은 연락했습니다

그땐 몰랐거든요

그사실 알고 그날 밤에 얼마나 울었는지 ...

이주전까지 새벽까지 통화했는데 참...

근데 못있겠습니다

미친거죠 완전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요

일부러 뭐 물어보겠다고 문자한적도 있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되게 말투가 딱딱한게 느껴졌습니다.

그럼 혼자 속상해하고

 

 

빨리 잊고 새로운 사람만나고싶습니다

너무힘드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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