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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미친엄마....죽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이지하 |2012.09.28 14:06
조회 2,876 |추천 2

안녕하세요 ..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구요.. 엄마는 50대 초반입니다.

어릴때부터  왕국회관이라던지 이상한 사이비 종교에

ㅃㅏ져서  아버지와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요...

 어릴땐 아버지가 가정폭력이 심하셨어요.. 약자인 엄마모습보면

 무조건 엄마 편들고 그랬는데... 세월이 지나니  왜 아빠가 그렇게

엄마를 때렸는지 이해가 갑니다.

 

  저희 아버지는 편찬으셔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교회 다닌지 5-6년 됬는데....처음에는   이상한지 몰랐습니다.

 교회에 빠져 가정은 돌보지 않고 살림도 청소도 하지 않더라구요

집에 가보니 김치도 없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고

 전화연결은 낮엔 안되요...    어느날은  구리를 몸에 칭칭감고

전자파를 차단한다면서... 이상한 소리르 해대고...

 보이스피싱이  뇌를 지배한다면서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시고

 

 세균을 없앤다고  나프탈렌을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집담보로  500대출받아 십일존가 뭔가 내고..

 

 

     말이 안통합니다...........

   벽보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엄마앞에서 손목도 그어 보고 별지랄 다해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

 

 살아보려고 하는데..........

 

  엄만 교회만 있으면 되는거같습니다.

 

 

어떡해 해야되나요.......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최영미|2012.09.28 14:20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최영미 작가입니다. 어머니 때문에 고민이 많으 신 거 같은데요. 괜찮으시면 보다 자세한 말씀을 듣고,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편한 시간에 2113-5555 혹은 011-9772-7689 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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