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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영화제에 가는 당신, 이 영화를 기억하라!

조경민 |2012.09.28 14:13
조회 43 |추천 0

제 17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예매가 드디어 오픈되었는데요,

오픈 되자 마자 연일 매진 사례!!

 

올해도 부산 국제 영화제의 열기는 역시나 뜨거운데요!

 

지금,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가기를 준비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영화가 있으니!!

 

 

이 영화, 살아있네!

 

 

폴란드 거장 감독의 인간 탐구

어둠 속의 빛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폴란드.

전쟁이라는 큰 사건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연민을 다룬 작품인데요,

 

 

 

하수구 점검을 하던 소차는 우연치 않게 하수구에 숨어지내는 유대인들을 보게 되고,

비밀의 대가로 돈을 받은 소차는 그들을 도와주며 점차 연민을 느끼게 되는데!!

 

 

이미 2012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인데요,

특히 폴란드 거장 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의 내한 소식으로 기대감 증폭!

 

 

전쟁이라는 큰 사건 속에서

생존과 연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나약한 인간이

바로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는 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나 싶네요.

 

 

 

인간에 대한 냉소적 고찰

아무르

 

 

오랫동안 함께 해온 노부부.

어느 날, 사랑하는 아내가 하루 아침에 반신불수가 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치매까지 걸린다면,

 

과연 당신은?

 

 

특히, 이 작품은 우리에게는 <피아니스트> 로 알려진

미카엘 하네케의 작품이라는 사실.

또, <아무르>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작품성도 인정!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냉소적인 고찰이 담긴 영화, <아무르>!

이번 부산 영화제에서 꼭 봐야할 영화인 것은 당연하겠죠?!ㅎㅎ

 

 

 

잔잔한 속의 단단한 한 방!

아르고

 

 

전 세계를 속인 기상천외한 인질 구출 작전!!

 

6명의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가짜 영화를 제작하여 인질들을 탈출시킨

이 전대미문의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라죠!

 

 

 

이미 시사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여지껏 알던 무력 진압의 인질 구출 작전이 아닌, 술 한잔으로 화이팅 할 수 있는 구출 작전!)

 

 

사실, 토니 멘데즈는

자신의 아들이 보고 있던 <혹성탈출>에서 이 작전의 힌트를 얻었다고 하네요.

(헐....ㅡㅡ)

 

 

굳이 살벌한 액션이 없어도 전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이기에

손톱을 물어뜯을 정도의 긴장감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미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아르고>!!!

작품성은 물론 관객들이 인정한 영화의 재미까지 갖춘,

그야말로 퍼펙트한 영화가 아닐 수 없네요^^

이제는

젊은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평가받으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갖춘 감독, 벤 애플렉의 신작 <아르고>!!

 

10월 31일 개봉에 앞서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볼 수 있는 기회!!

 

부산에서 함 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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