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우월 블링블링한 탱탱하고 늙어서도 우아함을 간직한 판타직한 아름다운 독신은 바랄수도 없는 형편이지만
그냥 결혼이 싫어요 특히나 애는 나 같은애 나올까 더 싫어요
특히나 결혼 문화..남자가 뭐 하고 여자가 뭐 하고 그리고 시댁이며 친정이며 다 짜증난다고 생각해요
암만 봐도 사돈끼리 친구처럼 지낸다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요 좁은 나라에서 같은 연배면 공통점도 많을텐데
왜 사람들은 평생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마치 그게 학점에 꼭 필요한 교양수업인것처럼 사는건가요??
종족번식의 본능인가요 필수과정인가요
다들 지지리 일하기 힘든건 티나고 유부녀는 집에 들어가도 피곤해 죽겠는데 쌓인 집안일 걱정
유부남들은(신혼 빼고) 하루종일 힘들어 죽겠는데 집에 들어가도 편히 쉴수가 없다고 투덜투덜
어차피 같이 살아도 진정한 교감보다는 동상이몽을 꿈꾸면서도 같이 사는 그들
그러면서 저한테는 왜 결혼 생각이 없냐고 묻는데 님들처럼 살기 싫고 제가 벌어 저만 잘 살려구요
물론 노후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죠 라고 할 수가 없네요-_-
결혼 생각없는 저는 이런 생각인데..어떻게 생각하세요?